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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2009611013김혜림
2009.03.09 23:22
위 글을 읽고 제 탐심에 대해 생각해 볼수있었습니다,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고 그 것만 이루워지면 부러울께 없다고 생각했지만 막상 그 일이 이루워지면 만족하고 감사해 하지 않고 조금더 조금더를 생각하고 원했던 제가 부끄럽습니다. 하느님을 욕망으로 이용하려 했던 저를 반성합니다.
저는 지나친 탐심을 자제할줄 아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앞으로도 이를 위해 노력하여 제가 생각해도 만족할 수 있는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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