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4.10 01:19:49 (*.50.36.95)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짓게 되어 기회의 땅 가나안으로 가지 못하게 되었지만 그 자손들은 갈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축복해주셨다. 그리고 광야 생활에서 인구 변동이 별로 없었다는 점은 그 만큼 하나님께서 자손의 축복을 주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의 삶도 우리의 잘못으로 인해 고통받는 것을 제외하고는 축복의 삶이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내 죄로 인해 받는 결과들을 다시금 주님께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기도해야 할 것이다.
2009.04.10 10:29:12 (*.142.21.217)
동일한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살아가는 동아 항상 좋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상향곡선을 그릴 때가 있으면 하향곡선을 그릴 때도 있다.
중요한 것은 두 가지 경우 모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두가지 경우에 모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일 경우에만 그럴 때가 많다.
나쁠 때에는 하나님의 섭리로 간주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동일하게 은혜를 베푸신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다.
내가 아프거나, 기쁘거나, 슬프거나, 좋든지, 싫든지...
하나님은 언제나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내 편이시라는 사실이다.
어느 때에든지 감사할 수 있는 그런 태도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오늘 하루 지난 일주일간을 돌이켜보며 내 삶을 더이상 비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할 조건을 찾아보자. 그럼 나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지지 않을까??
살아가는 동아 항상 좋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니다.
상향곡선을 그릴 때가 있으면 하향곡선을 그릴 때도 있다.
중요한 것은 두 가지 경우 모두 하나님께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나는 두가지 경우에 모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전자일 경우에만 그럴 때가 많다.
나쁠 때에는 하나님의 섭리로 간주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동일하게 은혜를 베푸신다는 사실을 가르쳐주고 있다.
내가 아프거나, 기쁘거나, 슬프거나, 좋든지, 싫든지...
하나님은 언제나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내 편이시라는 사실이다.
어느 때에든지 감사할 수 있는 그런 태도를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오늘 하루 지난 일주일간을 돌이켜보며 내 삶을 더이상 비관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할 조건을 찾아보자. 그럼 나의 삶이 더욱 행복해지고 하나님과 가까워지지 않을까??
2009.04.10 21:12:21 (*.116.172.218)
후... 오늘의 이야기는 어려웠다...되풀이하여 읽어도 영~머릿속에 들어오질 않았다^1^
이번 해설글도 쉽게 읽히기 않았지만,
어쨌든 결론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아래 우리가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잊지 않고 다른사람에게도 베풀뿐만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함을 생각하라는 것같다.
하나님은 참 바쁘시겠다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나 뿐만이아니라 이사람 저사람 모두에게 은혜와 축복을 내리시고 신경쓰시니 말이다. 그러나 과연 모두가 그분의 마음을 헤아리고 감사하고 보답할까?
나야말로 하나님 은혜에 감사함을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한몫해야겠다.
이번 해설글도 쉽게 읽히기 않았지만,
어쨌든 결론은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아래 우리가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이고 그것을 잊지 않고 다른사람에게도 베풀뿐만아니라 하나님께 감사함을 생각하라는 것같다.
하나님은 참 바쁘시겠다하는 엉뚱한 생각이 들었다. 나 뿐만이아니라 이사람 저사람 모두에게 은혜와 축복을 내리시고 신경쓰시니 말이다. 그러나 과연 모두가 그분의 마음을 헤아리고 감사하고 보답할까?
나야말로 하나님 은혜에 감사함을 하나님에 대한 믿음으로 한몫해야겠다.
2009.04.10 21:38:56 (*.5.222.228)
역시나 하나님께서는 모두에게 사랑과 은혜를 베푸신다.
나도 그 은혜를 보답하기위해서는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한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달은 것이 있다.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는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한다.
성경수업시간에 뒤로가서 수업을 듣는 정은이와 함께
하나님을 더 잘 알기 위해 매 성경시간마다 같이 앞에 앉아서 열심히 들어야겠다.
나로인해 정은이가 많은 복을 받았으면 좋겠다.
나도 그 은혜를 보답하기위해서는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한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라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달은 것이 있다.
하나님의 축복의 통로는 우리이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한다.
성경수업시간에 뒤로가서 수업을 듣는 정은이와 함께
하나님을 더 잘 알기 위해 매 성경시간마다 같이 앞에 앉아서 열심히 들어야겠다.
나로인해 정은이가 많은 복을 받았으면 좋겠다.
2009.04.10 22:12:05 (*.130.82.110)
♪'나를 통하여 모든 민족이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신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나를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노래 '축복의 통로'가 떠오르는 말씀이었다.
예전에는 내가 누군가를 전도하고 그에게 성경을 알리기 위해선 내가 모든것이 준비되고 성경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야만 전도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 나에게 오늘 말씀은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시켜 주셨고,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사랑을 알리는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주셨음을 성경말씀을 통해 알게되었다.
아직 부족함이 많은 나지만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는 말씀의 힘과 믿음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는 내가 될 것이다.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신 축복을 누리게 하소서
나를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노래 '축복의 통로'가 떠오르는 말씀이었다.
예전에는 내가 누군가를 전도하고 그에게 성경을 알리기 위해선 내가 모든것이 준비되고 성경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야만 전도가 가능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 나에게 오늘 말씀은 이미 오래전부터 준비시켜 주셨고, 다른 사람에게 당신의 사랑을 알리는 전도자로서의 사명을 주셨음을 성경말씀을 통해 알게되었다.
아직 부족함이 많은 나지만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는 말씀의 힘과 믿음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는 내가 될 것이다.
2009.04.10 23:10:31 (*.233.156.180)
기도는 도돌이표처럼 다시 시작되고 또 다시 시작된 적이 많았던 것 같다. 그 이유는 첫번째 기도는 나 자신만을 위한 기도였기 때문이었다. 나의 바램만을 이야기하고 나의 미래만을 하나님께 구원받기를 원했던 기도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멘이라는 말이 끝나자 마자 가족들이 생각났다. 가족이 건강과 안녕이 없다면 미래는 응답은 아무런 의미를 띄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다시 기도를 시작한다. 우리 가족 모두를 지켜봐주시고 보호해주세요. 나의 기도로 우리 가족 모두가 은혜를 받을 수 있다면 언제든 나는 기도할 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기도를 한 번 더 하게 될 것 같다. 다음주에 승현이랑 앞에 앉아 성경 공부할 때 승현이의 기도를 듣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그리고 오늘은 기도를 한 번 더 하게 될 것 같다. 다음주에 승현이랑 앞에 앉아 성경 공부할 때 승현이의 기도를 듣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2009.04.11 09:24:48 (*.167.132.249)
나는 하루하루를 살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고 지냈었다.
하지만 오늘 글을 읽고나서 내가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 것이 어쩌면 하나님께서 지켜주고 계시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 환경오염이나 여러가지 일들 때문에 지구가 많이 아파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직까지 잘 지내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때문은 아닐까?
하지만 이런 하나님의 조건없는 은혜도 우리의 태도 변화로 인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겠다.
아침 햇살이 눈이 부시도록 화창한 안식일이다.
따스한 햇살 덕분에 우리의 마음은 활짝 핀 벚꽃처럼 풍요로워지는 시기이다.
이럴 때 일수록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것이 중요할 것 같다.
하지만 오늘 글을 읽고나서 내가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 것이 어쩌면 하나님께서 지켜주고 계시기 때문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요즘 환경오염이나 여러가지 일들 때문에 지구가 많이 아파하고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아직까지 잘 지내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때문은 아닐까?
하지만 이런 하나님의 조건없는 은혜도 우리의 태도 변화로 인해 사라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겠다.
아침 햇살이 눈이 부시도록 화창한 안식일이다.
따스한 햇살 덕분에 우리의 마음은 활짝 핀 벚꽃처럼 풍요로워지는 시기이다.
이럴 때 일수록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것이 중요할 것 같다.
2009.04.11 15:46:30 (*.145.31.33)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를 위해 은혜와 사랑을 베푸신다.
죄를 졌던 사람들 까지도,..
하나님께서는 그 한사람에게만 은혜를 내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까지도 은혜를 내려주신다.
자신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도 원하시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그로 인해 남을 배척하는 일또한 없어야 할것이다.
종교로 인해 자신의 권세와 이익을 추구해선 안될 것이다
자신의 기도로 인해서 자신의 가족 친구 주위 사람들까지도 은혜받을수 있음을 깨닫고
모두를 위해 기도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죄를 졌던 사람들 까지도,..
하나님께서는 그 한사람에게만 은혜를 내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둘러싸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까지도 은혜를 내려주신다.
자신만을 위한 기도는 하나님도 원하시지 않을 것이다.
더욱이 그로 인해 남을 배척하는 일또한 없어야 할것이다.
종교로 인해 자신의 권세와 이익을 추구해선 안될 것이다
자신의 기도로 인해서 자신의 가족 친구 주위 사람들까지도 은혜받을수 있음을 깨닫고
모두를 위해 기도드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