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4.13 13:29:47 (*.128.199.194)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하기 전 그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말씀읽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전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겠습니다.
하루 종일 예수님만 생각하겠습니다.
모든 것에 눈 감고 귀 막고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하나님과 대화하기 전 그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겠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말씀읽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전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겠습니다.
하루 종일 예수님만 생각하겠습니다.
모든 것에 눈 감고 귀 막고 오직 예수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겠습니다.
2009.04.13 14:18:01 (*.145.31.39)
삶이 예배요 예배가 삶이다!!
삶 가운데 확실히 예배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매일 매번 드리는 똑같은 예배가 아닌 항상 새로운 예배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난주 교과에서 믿음은 분명 기쁨의 근원이라 했는데 우리가 믿으면서 기뻐하지 않는다면 예배를 즐거워하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모순되는 일인것 같다.
예배를 즐기고 예배를 드리기에 부족함 없는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길 기도한다
삶 가운데 확실히 예배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매일 매번 드리는 똑같은 예배가 아닌 항상 새로운 예배가 되었으면 좋겠다.
지난주 교과에서 믿음은 분명 기쁨의 근원이라 했는데 우리가 믿으면서 기뻐하지 않는다면 예배를 즐거워하지 않는다면
그건 정말 모순되는 일인것 같다.
예배를 즐기고 예배를 드리기에 부족함 없는 믿음으로 주님께 나아가길 기도한다
2009.04.13 14:20:09 (*.145.31.24)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
규칙적, 조직적으로 드리는 헌금...
신앙 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 두 부분은 항상 강조되어야 할 것 같다.
교회에서 이 두가지가 얼마나 잘 지켜지는 지는 그 교회의 영적 상태와 직결된다.
새신자들에게도, 기성 교인들에게도 이 부분들이 반복되게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예배... 하루에도 여러번 예배를 드린다.
그때 그때 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겠다.
헌금... 매주 드리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지만,
매번 헌신적인 마음으로 드려야겠다.
내가 먼저 실천한 다음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할 수 있으리라.
규칙적, 조직적으로 드리는 헌금...
신앙 생활에 있어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이 두 부분은 항상 강조되어야 할 것 같다.
교회에서 이 두가지가 얼마나 잘 지켜지는 지는 그 교회의 영적 상태와 직결된다.
새신자들에게도, 기성 교인들에게도 이 부분들이 반복되게 강조되어야 할 것이다.
예배... 하루에도 여러번 예배를 드린다.
그때 그때 마다 새로운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야겠다.
헌금... 매주 드리는 것이 습관화 되어 있지만,
매번 헌신적인 마음으로 드려야겠다.
내가 먼저 실천한 다음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할 수 있으리라.
2009.04.13 14:22:37 (*.145.31.55)
매일 하나님과의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 과연 힘든 일일까??..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매일 아침, 매일 저녁 하나님을 만나면서 시작하고,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가 뭘까??.. 너무 바빠서 그럴 여유가 없는 것일까??..
아마도 그것은 말씀 묵상을 하고, 기도하는 구별된 시간을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일이 아니다. 우리의 의무이자 특권이다.
우리의 생각의 전환.. 즉, 말씀 묵상과 기도는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꼭 하루의 시작과 끝이 아니더라도.. 매순간 내가 드려야 할 예배.. 내가 드려야 할 감사를 꼭 드리자!!
나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매일 아침, 매일 저녁 하나님을 만나면서 시작하고,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유가 뭘까??.. 너무 바빠서 그럴 여유가 없는 것일까??..
아마도 그것은 말씀 묵상을 하고, 기도하는 구별된 시간을 하나의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것은 일이 아니다. 우리의 의무이자 특권이다.
우리의 생각의 전환.. 즉, 말씀 묵상과 기도는 하루의 시작과 끝이라는 것을 잊지말자!!
꼭 하루의 시작과 끝이 아니더라도.. 매순간 내가 드려야 할 예배.. 내가 드려야 할 감사를 꼭 드리자!!
2009.04.13 15:03:28 (*.94.252.99)
2008208205 박성욱
오늘의 본문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루도 한달도 일년도 전부 예배드리다 보면 끝나겠는걸. '
예배로 시작해서 예배로 마치는 그들의 삶.
매번마다 드려지는 제물들은 다 어디서 나는 것인지.
일주일에 한번드리는 헌금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마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도 매번 제사드리면서 제물을 드리는 것을 아까워하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이런 예배는 나와 내게 속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면 버거운 것이다.
삶이 예배라는 말은 끊임없이 나와 하나님 사이를 중보하시는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삶을 말하는 것이다.
내 생명도, 내 시간도, 내 재물도, 하여튼 내가 소유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것이라는 믿음의 자세.
그것이 오늘, 그리고 앞으로 매일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예물, 나의 식물 되는 화제, 나의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드릴지니라"
1. 우리가 드리는 삶은 원래 하나님의 것이다. (나의 예물, 나의 화제, 나의 향기로운 것)
2. 우리가 우리의 삶을 드리기 위해서 시간을 정하여 드리는 규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3. 내 마음을 잘 살펴서 온전히 드리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거리들을 내어버리고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선택해야 한다.(삼가 내게 드릴지니라)
오늘의 본문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루도 한달도 일년도 전부 예배드리다 보면 끝나겠는걸. '
예배로 시작해서 예배로 마치는 그들의 삶.
매번마다 드려지는 제물들은 다 어디서 나는 것인지.
일주일에 한번드리는 헌금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마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서도 매번 제사드리면서 제물을 드리는 것을 아까워하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
이런 예배는 나와 내게 속한 모든 것들을 하나님께 드리지 않으면 버거운 것이다.
삶이 예배라는 말은 끊임없이 나와 하나님 사이를 중보하시는 그리스도를 기억하는 삶을 말하는 것이다.
내 생명도, 내 시간도, 내 재물도, 하여튼 내가 소유하고 사용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하나님것이라는 믿음의 자세.
그것이 오늘, 그리고 앞으로 매일 우리에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예물, 나의 식물 되는 화제, 나의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드릴지니라"
1. 우리가 드리는 삶은 원래 하나님의 것이다. (나의 예물, 나의 화제, 나의 향기로운 것)
2. 우리가 우리의 삶을 드리기 위해서 시간을 정하여 드리는 규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3. 내 마음을 잘 살펴서 온전히 드리지 못하도록 유혹하는 거리들을 내어버리고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을 선택해야 한다.(삼가 내게 드릴지니라)
2009.04.13 15:23:36 (*.129.251.152)
매일드리는 제사 - 아침 저녁 가정 예배
안식일에 드리는 두배의 제사 - 구별하는여 거룩히 하는 의미의 예배
월삭 - (월삭은 매달 한번을 말하는 것이겠죠?) - 한달에 한번 행하는 예배? 는
성만찬 예식과 겸손 예식을 말하는 것이가요?
이렇게 이해하니 구약의 제사제도가 좀 더 분명해 지는 듯 합니다.
안식일에 드리는 두배의 제사 - 구별하는여 거룩히 하는 의미의 예배
월삭 - (월삭은 매달 한번을 말하는 것이겠죠?) - 한달에 한번 행하는 예배? 는
성만찬 예식과 겸손 예식을 말하는 것이가요?
이렇게 이해하니 구약의 제사제도가 좀 더 분명해 지는 듯 합니다.
2009.04.13 15:32:23 (*.145.31.129)
나는 전도사라고 불리며, 그 칭호에 익숙해져 버려서
그 칭호에 맞는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합리화된 생각을 가지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합니다.
하나님과 긴밀한 끈을 가지고 있는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자...
하나님을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자,,, 나의 구원자 되심에 찬송할수 있는 자 되기 원합니다.
나의 생활을 지키시어 당신과의 교제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그 칭호에 맞는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합리화된 생각을 가지고 살지는 않았는지...
무엇보다 그리스도인이 되고자 합니다.
하나님과 긴밀한 끈을 가지고 있는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자...
하나님을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자,,, 나의 구원자 되심에 찬송할수 있는 자 되기 원합니다.
나의 생활을 지키시어 당신과의 교제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2009.04.13 15:32:56 (*.145.31.7)
하나님께서는 매일 드리는 제사, 안식일에 드리는 추가 제사, 월삭에는 더 많은 제사를 통해 더욱 더 깊이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의 의미를 알려주고자 하신 것 같다.
나의 삶을 돌아보면 안식일에는 봉사를 핑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소홀히 한 면이 없지 않다.
오늘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나님께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고, 안식일에는 더욱 기도하며, 매 월삭에는 나만의 기도회를 가져야겠다고 결심한다.
나의 삶을 돌아보면 안식일에는 봉사를 핑계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시간을 소홀히 한 면이 없지 않다.
오늘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나님께 아침 저녁으로 기도하고, 안식일에는 더욱 기도하며, 매 월삭에는 나만의 기도회를 가져야겠다고 결심한다.
2009.04.13 15:41:42 (*.145.31.184)
우리는 '일상'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늘 해오던 일... 우리는 바 먹는 것 부터 하루를 시작해서 잠 자는 것 까지 모두 '일상'이다. '일상'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특별히 생각지도 않구요.
오늘 말씀은 그 중에 예배도 '일상'이지 않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매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하여 안식일에 대한 구별된 의미도 바뀌었습니다. 안식일은 정말 우리에게 더욱 특별한 날인것 같습니다.
오늘 말씀은 그 중에 예배도 '일상'이지 않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는 것 같습니다. 매일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도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몰랐다는 사실이 부끄럽습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통하여 안식일에 대한 구별된 의미도 바뀌었습니다. 안식일은 정말 우리에게 더욱 특별한 날인것 같습니다.
2009.04.13 16:16:40 (*.145.31.215)
윤주연
매일 드리는 제사..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으로
이 세상 가운데 살아가면서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했다.
그들의 예배는 분명 살아있고 생동감 넘치며
그들의 죄를 가증히 여기며 온전히 회개하는 제사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방 문화의 쾌락을 즐기고 매력적인 문화를 접했을때
그들의 제사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렸던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드려졌지만
그 제사는 살아있지 않았고 하나의 형식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매일의 삶 속에서 제사를 드리며 살아간다.
우리의 언행 품행 생각을 통해서 드러나는 품성을 통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비취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온전히 회개하고 주님께 다가가야 할 것이다.
오늘 하루 온전한 예배 살아움직이는 예배 하나님께서 가납하시는 예배의 삶을 살아야 겠다.
삶이 예배요 예배가 삶이다.
성령충만하면 예수찬양합니다.
아멘 나는 오늘도 섬기며 삽니다.
매일 드리는 제사..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구별된 백성으로
이 세상 가운데 살아가면서 제사를 통해 하나님께 예배했다.
그들의 예배는 분명 살아있고 생동감 넘치며
그들의 죄를 가증히 여기며 온전히 회개하는 제사였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이방 문화의 쾌락을 즐기고 매력적인 문화를 접했을때
그들의 제사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렸던것과 똑같은 방식으로 드려졌지만
그 제사는 살아있지 않았고 하나의 형식으로 전락해버리고 말았다.
우리는 이 땅에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백성으로
매일의 삶 속에서 제사를 드리며 살아간다.
우리의 언행 품행 생각을 통해서 드러나는 품성을 통해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비취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매일의 삶 속에서 온전히 회개하고 주님께 다가가야 할 것이다.
오늘 하루 온전한 예배 살아움직이는 예배 하나님께서 가납하시는 예배의 삶을 살아야 겠다.
삶이 예배요 예배가 삶이다.
성령충만하면 예수찬양합니다.
아멘 나는 오늘도 섬기며 삽니다.
2009.04.13 19:20:58 (*.129.204.209)
매일 둘씩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예배하게 하시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난 잊지 않고 하나님을 기억하는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내 삶에서 전혀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데 참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팔이 안으로 굽는다'라는 속담이 있나보다.
그런데 오늘 난 나를 한 번 평가해보고 싶다.
오늘 내 삶을 돌이켜 볼 때 '삶이 예배고, 예배가 삶'이 아닐 때가 많다.(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어떨지 몰라도...)
고대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런 인간의 나약함을 아시고 제사제도를 주셔서 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셨다. 오늘날에는 이런 직접적인 제사의식은 없지만 내 삶이 예배가 되고 예배가 내 삶이 되도록 하나님을 잊지 않고 끝까지 기억할 수 있게 살아보자.
그럼 쪼금씩 삶의 길이 열리겠지??
하나님께서 왜 나에게 예배하게 하시는가?라는 질문을 던져본다.
난 잊지 않고 하나님을 기억하는가?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내 삶에서 전혀 그런 모습을 찾아 볼 수 없다.
사람은 자기 자신을 평가하는데 참 익숙하지 않다. 그래서 '팔이 안으로 굽는다'라는 속담이 있나보다.
그런데 오늘 난 나를 한 번 평가해보고 싶다.
오늘 내 삶을 돌이켜 볼 때 '삶이 예배고, 예배가 삶'이 아닐 때가 많다.(겉으로 보이는 모습은 어떨지 몰라도...)
고대에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이런 인간의 나약함을 아시고 제사제도를 주셔서 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셨다. 오늘날에는 이런 직접적인 제사의식은 없지만 내 삶이 예배가 되고 예배가 내 삶이 되도록 하나님을 잊지 않고 끝까지 기억할 수 있게 살아보자.
그럼 쪼금씩 삶의 길이 열리겠지??
2009.04.13 21:19:16 (*.79.247.111)
하나님과의 관계.....
과연 나는 하루에 얼마나 하나님과 교제하면 지내는가?
따로 구별된 시간을 가지며 에녹처럼 하나님과 대화의 시간을 갖으며 동행의 삶을 살고 있는가?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 좋은 글인것 같다.
하루의 시작을 기도와 말씀의 묵상으로....하루의 마무리 또한 기도와 말씀의 묵상으로 살아가고 싶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화이팅이다!!!
과연 나는 하루에 얼마나 하나님과 교제하면 지내는가?
따로 구별된 시간을 가지며 에녹처럼 하나님과 대화의 시간을 갖으며 동행의 삶을 살고 있는가?
내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는 좋은 글인것 같다.
하루의 시작을 기도와 말씀의 묵상으로....하루의 마무리 또한 기도와 말씀의 묵상으로 살아가고 싶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게....화이팅이다!!!
2009.04.13 22:29:28 (*.129.251.145)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성경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 그 흥미를 높이는 일은 대체로 예배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 여하에 달렸다.
조석 예배 시간은 하루 중에 가장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예배 시간에는 무슨 염려나 불친절한
생각이 들어와서는 아니 될 것이요, 또한 예수와 만나기 위하여 또는 거룩한 천사들을 집에 영접하기 위하여
부모와 자녀들이 모인다는 것을 깨닫도록 할 것이”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p341 )
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1-2)
“성경에 대한 흥미를 일으키고 그 흥미를 높이는 일은 대체로 예배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 여하에 달렸다.
조석 예배 시간은 하루 중에 가장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어야 할 것이다. 예배 시간에는 무슨 염려나 불친절한
생각이 들어와서는 아니 될 것이요, 또한 예수와 만나기 위하여 또는 거룩한 천사들을 집에 영접하기 위하여
부모와 자녀들이 모인다는 것을 깨닫도록 할 것이”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 p341 )
2009.04.13 23:06:00 (*.128.199.168)
아침과 저녁에 제사를 드리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과..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작과 끝을 감사와 찬송으로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하루동안 받았던 그리스도의 사랑을 예배로 되돌려드릴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먼저 제 마음속에 예배가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과..
하루를 마무리하는 저녁...
시작과 끝을 감사와 찬송으로 보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하루동안 받았던 그리스도의 사랑을 예배로 되돌려드릴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먼저 제 마음속에 예배가 회복되기를 소망합니다.
2009.04.14 09:30:09 (*.128.199.220)
나는 매일얼마나 조석으로 간절히 하나님께 예배드렸는지 고민해보게되었다.
매주 교회를 나가면서 헌금을 꼬박꼬박 냈지만, 매일 아침저녁예배를 드리지만
가장 중요한것을 잊고살았던것같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대로, 그분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
매주 교회를 나가면서 헌금을 꼬박꼬박 냈지만, 매일 아침저녁예배를 드리지만
가장 중요한것을 잊고살았던것같다.
하나님의 온전하신 뜻대로, 그분께 더욱 가까이 나아가도록 더욱 노력해야겠다.
2009.04.14 13:04:25 (*.122.137.133)
언제나 날위해 중보하시는 주님이 계심으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바쁘게 살아 가지만 조석예배의 중요성을 일깨워줬습니다.
그동안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지는 않았는지---
새롭게 결심해봅니다
바쁘게 살아 가지만 조석예배의 중요성을 일깨워줬습니다.
그동안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지는 않았는지---
새롭게 결심해봅니다
2009.04.14 15:42:49 (*.145.31.158)
공간적개념이 아닌 시간적 개념의 성소인 안식일......................그 의미는 넓고, 누구나 들어올수 있다.
시간 위에 세워진 성소인 안식일을 통해, 꽉막히고 틀에 박히고, 좁고, 완고한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넓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대변하는 안식일의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시간 위에 세워진 성소인 안식일을 통해, 꽉막히고 틀에 박히고, 좁고, 완고한 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넓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성품을 대변하는 안식일의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다.
2009.04.15 00:03:55 (*.129.251.213)
하루를 마치고 잠들기 전에 "나는 하루를 어떻게 보냈나"라는 질문을
하게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 진실했는가
저녁으로는 회계와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서 진지한 시간을 보냈는가 등의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하다보면 참 나약하고 불완전한 존재임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이런 모습이대로를 사랑하시는 분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고 자신의 모습을 잊어버리는 사람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루 늦었습니다
하게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나님과 만나는 시간이 진실했는가
저녁으로는 회계와 하나님의 관계에 대해서 진지한 시간을 보냈는가 등의
질문에 스스로 답을 하다보면 참 나약하고 불완전한 존재임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도 이런 모습이대로를 사랑하시는 분을 인하여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모습을 바라보고 자신의 모습을 잊어버리는 사람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하루 늦었습니다
2009.05.10 12:52:09 (*.40.106.8)
나는 과연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가?
보낸다면 얼마나 보내는가?
참 부끄럽다...
노력하고 노력해야겠다.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서
보낸다면 얼마나 보내는가?
참 부끄럽다...
노력하고 노력해야겠다. 예수님을 닮아가기 위해서
오늘도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어제 잔디에 누워서 하늘을 봤는데요..
예수님의 얼굴이 보였어요..
그리고 언제나 어루만져주시는 손길이 느껴졌어요..
우리보다 더 힘드셨을텐데..
그 못자국과 피흘림.. 조롱과 비난들..
사랑하는 제자들의 배신과 도망..
하지만 그분을 거기서까지 우리를 위해 기도하셨잖아요..
죽으심으로 살리시려는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만나고 싶어요. 그래서 예배드려요..
오늘도 기도할께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