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6.08 10:02:29 (*.129.204.209)
손에 쟁기를 잡고 뒤를 돌아보는 자
오늘 말씀을 통하여 나의 현주소를 다시 한 번 보게 됩니다.
특별히 내 손에 지금 무엇이 들려 있는지 봅니다.
내 손에도 지금 쟁기를 잡고 있지는 않은지.....
아직도 여러 생각들이 내 정신을 지배하고 있지 않은지......
이제 두 손에 무엇을 잡을 것인가??
지금 당장 쟁기를 내려놓고 두 손으로 예수님을 붙잡자!!
2009.06.08 11:06:12 (*.128.199.171)
우리가 때로는 하나님의 은혜의 축복을 받아 감당하기에 부족하여
우리 스스로 그 은혜를 거절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세상의 것에 집중한 나머지 바로 옆에 있는 주님의 손을 때로는 보지 못하고
잡지 못했는가 생각해보자
부둣가에 단단히 매여져 있는 배처럼 세상에 풍랑에도 떠내려 가지 않고 주님의 마음에 확실히 붙들려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자
우리 스스로 그 은혜를 거절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 되었다.
세상의 것에 집중한 나머지 바로 옆에 있는 주님의 손을 때로는 보지 못하고
잡지 못했는가 생각해보자
부둣가에 단단히 매여져 있는 배처럼 세상에 풍랑에도 떠내려 가지 않고 주님의 마음에 확실히 붙들려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하자
2009.06.08 11:06:27 (*.145.31.218)
윤주연
그리스도와 유대 관원들과의 경험은 반복된다.
사단은 하나님께로부터 그분의 백성에게 비취고 있는 빛의 모든 줄기를 가리워 버리고자 애쓴다.
그는 그리스도 당시에 제사장들과 관원들을 통하여 활동했던 것처럼 목사들을 통하여 활동한다.
진리를 아는 자들이 그분의 사업을 발전시키고 흑암한 지역에서 진리의 깃발을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지정된 방법대로 일하고자 애쓰고 있는 자들을 방해하고, 난처하게 만들고, 곁길로 나가게 하는 사단의 당파에 가담할 것인가?
나는 그리스도의 빛을 온전히 비취고 있는가?
사마리아여인이 예수를 거절한 것과같이 그리스도를 거절하는 유대역사의 과오를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본다.
그리스도와 유대 관원들과의 경험은 반복된다.
사단은 하나님께로부터 그분의 백성에게 비취고 있는 빛의 모든 줄기를 가리워 버리고자 애쓴다.
그는 그리스도 당시에 제사장들과 관원들을 통하여 활동했던 것처럼 목사들을 통하여 활동한다.
진리를 아는 자들이 그분의 사업을 발전시키고 흑암한 지역에서 진리의 깃발을 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지정된 방법대로 일하고자 애쓰고 있는 자들을 방해하고, 난처하게 만들고, 곁길로 나가게 하는 사단의 당파에 가담할 것인가?
나는 그리스도의 빛을 온전히 비취고 있는가?
사마리아여인이 예수를 거절한 것과같이 그리스도를 거절하는 유대역사의 과오를 반복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본다.
2009.06.08 11:13:08 (*.128.199.161)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란 무엇인가...사마리아인들에 대한 말씀을 통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인가?
내 이익에만....또 현실에 안주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나라와는 거리가 먼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진실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안목또한 필요로 되는 이 복잡한 시기에....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서 살기로 다시금 다짐해본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인가?
내 이익에만....또 현실에 안주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나라와는 거리가 먼 사람으로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진실과 거짓을 분별할 수 있는 안목또한 필요로 되는 이 복잡한 시기에....
하나님의 참된 자녀로서 살기로 다시금 다짐해본다....
2009.06.08 13:54:09 (*.145.31.83)
오늘은 아침부터 과제와 발표덕분에 분주했습니다.
하지만 바울기도회와 틈새기도를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가다듬을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니.. 조금은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마음이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게 되니 힘이 생기고 하루의 일들을 잘 해결할 수 있을것 같은 용기가 생깁니다.. ^^진짜 ㅋㅋ
하나님은 그 은혜와 축복의 빛을 매일과 같이 비춰주시는데,
나 자신이 만든 동굴에 들어가게 되면 그 빛을 받을 수가 없는것을 느꼈습니다.
그 은혜의 빛을 받기 위해 하루하루 하늘을 바라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의 모습속에 하나님의 은혜의 빛으로 인한 후광으로 빛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모습은 바로 그런 모습이 아닐까요.. 거저 주시는 은혜를 간직하는것..
오늘도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하루를 살아 가겠습니다.
아멘..
하지만 바울기도회와 틈새기도를 통해 마음을 가다듬고 가다듬을 수 있도록 기도를 드리니.. 조금은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었네요..
마음이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오게 되니 힘이 생기고 하루의 일들을 잘 해결할 수 있을것 같은 용기가 생깁니다.. ^^진짜 ㅋㅋ
하나님은 그 은혜와 축복의 빛을 매일과 같이 비춰주시는데,
나 자신이 만든 동굴에 들어가게 되면 그 빛을 받을 수가 없는것을 느꼈습니다.
그 은혜의 빛을 받기 위해 하루하루 하늘을 바라보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의 모습속에 하나님의 은혜의 빛으로 인한 후광으로 빛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모습은 바로 그런 모습이 아닐까요.. 거저 주시는 은혜를 간직하는것..
오늘도 그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하루를 살아 가겠습니다.
아멘..
2009.06.08 14:06:33 (*.128.199.150)
"만약 그분께서 그리심산의 성전과 예배를 회복하기 위하여
오셨더라면 그들은 그분을 즐겁게 영접하였을 것이다"
사마리아인처럼 나 역시 내 뜻대로의, 내 목적을 위한
축복을 바라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스도께 내 오만한 자아를 버리고
겸손함과 진실함으로 구할때에야
비로소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다....
주여! 오늘 나로 인해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마다 축복받게 하소서!!
오셨더라면 그들은 그분을 즐겁게 영접하였을 것이다"
사마리아인처럼 나 역시 내 뜻대로의, 내 목적을 위한
축복을 바라고 있지는 않은지....
그리스도께 내 오만한 자아를 버리고
겸손함과 진실함으로 구할때에야
비로소 축복의 통로가 될 것이다....
주여! 오늘 나로 인해 접촉하는 모든 사람들마다 축복받게 하소서!!
2009.06.08 14:41:26 (*.145.31.144)
박병우
죽음을 앞에 두고서도 결연하게 올라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비장한 각오가 느껴집니다.
그 십자가의 죽음의 공로를 사마리아인들에게도 적용시키시고자 하는 주님의 사랑도 느껴집니다.
나의 생각과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으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판단하지 않고 그분의 부르심에 그대로 응해야겠습니다.
또한 내가 지금 뒤를 돌아보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과 하늘에만 눈을 집중하고 살아가겠습니다.
죽음을 앞에 두고서도 결연하게 올라가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비장한 각오가 느껴집니다.
그 십자가의 죽음의 공로를 사마리아인들에게도 적용시키시고자 하는 주님의 사랑도 느껴집니다.
나의 생각과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것으로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판단하지 않고 그분의 부르심에 그대로 응해야겠습니다.
또한 내가 지금 뒤를 돌아보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 봅니다.
예수님과 하늘에만 눈을 집중하고 살아가겠습니다.
2009.06.08 15:01:34 (*.128.199.141)
저 역시 때로는 사람들에게 거절당하는 사람입니다.
모든 이에게 100%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가끔씩 그러한 상황 속에 있게 되면,
마음이 아프로 저린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작은 저도 그러한데 예수님은 더욱 그리하셨겠지요.
누군가로부터 외면이나 무시, 혹은 천대를 받게 되면
마음 속에 불화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주님의 제자들도 그러하였고,
저도 자주 마음 속에 그러합니다.
오늘 예수님은 그러한 저와 우리에게 한 모본을 보여주십니다.
“..인자는 사람의 생명을 멸하러 온 것이 아니요 구하러 왔노라”
예수님은 그 자리를 떠나셨습니다.
화를 내시거나 욕하시거나 마음 속에 화가 일어나시지 아니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른 촌에서 머무셨지만,
결코 그들을 버리시거나 내버려 두신 것은 아니십니다.
그들의 완악한 마음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다른 많은 이들을 그 곳으로 보내어 회복시키셨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분이 바로 나의 예수님이십니다.
제가 사마리아인처럼 예수님을 빙빙돌게 할 지언정,
결코 그냥 버리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꼭꼭 저를 담으시는 그 분이 나의 예수님이십니다.
모든 이에게 100% 온전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가끔씩 그러한 상황 속에 있게 되면,
마음이 아프로 저린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작은 저도 그러한데 예수님은 더욱 그리하셨겠지요.
누군가로부터 외면이나 무시, 혹은 천대를 받게 되면
마음 속에 불화가 일어나기 마련입니다.
주님의 제자들도 그러하였고,
저도 자주 마음 속에 그러합니다.
오늘 예수님은 그러한 저와 우리에게 한 모본을 보여주십니다.
“..인자는 사람의 생명을 멸하러 온 것이 아니요 구하러 왔노라”
예수님은 그 자리를 떠나셨습니다.
화를 내시거나 욕하시거나 마음 속에 화가 일어나시지 아니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다른 촌에서 머무셨지만,
결코 그들을 버리시거나 내버려 두신 것은 아니십니다.
그들의 완악한 마음을 안타깝게 여기시고
다른 많은 이들을 그 곳으로 보내어 회복시키셨을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그분이 바로 나의 예수님이십니다.
제가 사마리아인처럼 예수님을 빙빙돌게 할 지언정,
결코 그냥 버리지 아니하시고,
반드시 꼭꼭 저를 담으시는 그 분이 나의 예수님이십니다.
2009.06.08 15:12:31 (*.94.227.221)
구원 받고 싶은 이유가...
오래살고싶은 나의 욕심때문인지... 생각하게 된다.
예수님과 같이 있고 싶은 그 욕심이 더 커야 하는데,
내 눈앞에 있는 이익에, 부끄럼게 생각한다.
오래살고싶은 나의 욕심때문인지... 생각하게 된다.
예수님과 같이 있고 싶은 그 욕심이 더 커야 하는데,
내 눈앞에 있는 이익에, 부끄럼게 생각한다.
2009.06.08 15:29:14 (*.145.31.55)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는 모든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고 오직 오직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자입니다.>
요즘 절실히 느끼는 것들이 바로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말로는 버려야 한다 하지만, 정작 나는 세상적인 것에 깊숙히 살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항상 진리는 불변하다..
신앙 생활의 중간 지대는 없는 법.. 하나님 뜻이 아니면 결국 세상 속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의 자리는 어느 곳에 있는가??.. 어디로 가야할 지 바로 알자!!
요즘 절실히 느끼는 것들이 바로 세상적인 것들을 버리기가 너무 힘들다는 것이다.
말로는 버려야 한다 하지만, 정작 나는 세상적인 것에 깊숙히 살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항상 진리는 불변하다..
신앙 생활의 중간 지대는 없는 법.. 하나님 뜻이 아니면 결국 세상 속에 있는 것이다.
오늘 나의 자리는 어느 곳에 있는가??.. 어디로 가야할 지 바로 알자!!
2009.06.08 15:37:50 (*.145.30.221)
예수께서 돌아보시며 꾸짖으시고 함께 다른 촌으로 가시니라
복음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그 사람에게 더 매달려야 할 것인가? 다른 사람에게로 관심을 돌려야 할것인가?
그 사이에서 중간에서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게 밸런스를 유지 해야 할 것이다.
복음을 거절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
그 사람에게 더 매달려야 할 것인가? 다른 사람에게로 관심을 돌려야 할것인가?
그 사이에서 중간에서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게 밸런스를 유지 해야 할 것이다.
2009.06.08 16:02:32 (*.129.251.145)
나의 이익을 위해 성경을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자 하는 것들을 잘 깨달아 알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는 것이 중요한 것같다.
복음을 잘 이해하고 그에 맞게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 나라와 예수님께서 가르치시고자 하는 것들을 잘 깨달아 알아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아는 것이 중요한 것같다.
복음을 잘 이해하고 그에 맞게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09.06.08 16:13:33 (*.145.30.219)
욕심이 탐욕이 나를 위해 무엇을 하는가?!
니에게 어떤 이로움을 주는가? 욕심이 왜 우리를 죄로 이끄는가?
그것이 아무리 선하더라도..?
난 이 대목에서 겸손을 이야기 생각한다. 겸손은 사람을 욕심에서 멀게 하는 거다.
하지만 욕심과 욕망에서 겸손을 운운하는 것은...
맞다..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은 바로 가장 큰 겸손이라고 생각한다....
니에게 어떤 이로움을 주는가? 욕심이 왜 우리를 죄로 이끄는가?
그것이 아무리 선하더라도..?
난 이 대목에서 겸손을 이야기 생각한다. 겸손은 사람을 욕심에서 멀게 하는 거다.
하지만 욕심과 욕망에서 겸손을 운운하는 것은...
맞다..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은 바로 가장 큰 겸손이라고 생각한다....
2009.06.08 17:02:50 (*.145.31.80)
2008208205 박성욱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는 하나님의 일을 최고의 우선순위에 두는 사람이다.
나 자신의 만족과 유익에 반대된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배척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다른 핑계를 대지 않고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실 때 순종하고 따르는 것이다.
그런 사람의 마음 가운데는 은혜의 왕국이 건설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장차 오게 될 영광의 왕국에는 그 마음에 은혜의 왕국이 건설된 경험이 있는 자들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은혜의 왕국은 그분의 사랑의 주권에 날마다 굴복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과 삶을 지배하시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로 오늘 내가 주님의 종으로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인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는 하나님의 일을 최고의 우선순위에 두는 사람이다.
나 자신의 만족과 유익에 반대된다고 하여서 하나님의 뜻을 배척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다른 핑계를 대지 않고 하나님께서 일을 맡기실 때 순종하고 따르는 것이다.
그런 사람의 마음 가운데는 은혜의 왕국이 건설되어 가고 있는 것이다.
장차 오게 될 영광의 왕국에는 그 마음에 은혜의 왕국이 건설된 경험이 있는 자들이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은혜의 왕국은 그분의 사랑의 주권에 날마다 굴복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과 삶을 지배하시도록 노력하는 것이 바로 오늘 내가 주님의 종으로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인 것이다.
2009.06.08 17:33:58 (*.145.31.54)
나는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사람인가? 하는 질문을 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쓰심으로 인생을 고상하게 하셨다. 타락한 인류가 그리스도로 더불어 연합함으로 과연
'하나님의 자녀'라는 명분을 가지기에 합당한 처지에 있게 되었다. ” (정로, 14)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계심으로 걱정없음을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질문하고 있다.
“그리스도께서 인성을 쓰심으로 인생을 고상하게 하셨다. 타락한 인류가 그리스도로 더불어 연합함으로 과연
'하나님의 자녀'라는 명분을 가지기에 합당한 처지에 있게 되었다. ” (정로, 14)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계심으로 걱정없음을 다시한번 감사드린다.
2009.06.08 22:52:18 (*.68.214.250)
예수님의 복음을 거절할때의 느끼는 가슴은 답답함이었다. 그 답답함을 혹시 내가 다른이에게 전달하는 것은 아닌지 하는 마음이 든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요한과 같은 울분이 솟아나는건 아닌지...아니면 내가 사마리아인이되어 다른이들을 아프게 하는건 아닌지...다시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2009.06.09 11:10:02 (*.128.199.204)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때 내가 그떄 있었다면... 과연 나는 예수님의 제자, 예수님을 따르는 자가 되었을까?
바리새인들 처럼 예수님을 거부하지 않았을까? 그당시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 처럼 예수님이 거짓 메시아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예수님이 지금 이땅에 오신다면... 나는 예수님을 받아드릴수 있을까?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항상 변혁이 있었고 변화가 있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변화 할수 있을까?
지금 이곳이 편하고 지금 이상황이 편한것이 아닐까?
이것이 나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내가 변화해야 되고 내가 나의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내가 아니라 내 안에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것이다.
내가 변화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바리새인들 처럼 예수님을 거부하지 않았을까? 그당시에 있었던 많은 사람들 처럼 예수님이 거짓 메시아 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예수님이 지금 이땅에 오신다면... 나는 예수님을 받아드릴수 있을까?
예수님이 계신 곳에는 항상 변혁이 있었고 변화가 있었다. 나는 과연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변화 할수 있을까?
지금 이곳이 편하고 지금 이상황이 편한것이 아닐까?
이것이 나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내가 변화해야 되고 내가 나의 생각을 가지고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내가 아니라 내 안에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것이다.
내가 변화하게 되기를 기도한다.
2009.06.09 23:07:08 (*.122.137.133)
언제나 주님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 계시지만 그
것을 깨닫는 것은 얼마나 무디고 더딘지---
사마리아 사람들은 주님이 그들 곁에 계셨지만 편견 때문에 그분을 영접하지 못했다.
언제나 모든 사람을 위해 문을 여시고 초청하고 있지만 응하는 사람은 극 소수!
그러나오늘도 은혜의 문을 여시고 기다리시는 그리스도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것을 깨닫는 것은 얼마나 무디고 더딘지---
사마리아 사람들은 주님이 그들 곁에 계셨지만 편견 때문에 그분을 영접하지 못했다.
언제나 모든 사람을 위해 문을 여시고 초청하고 있지만 응하는 사람은 극 소수!
그러나오늘도 은혜의 문을 여시고 기다리시는 그리스도로 인해 감사를 드립니다.
2009.06.10 16:22:44 (*.240.61.92)
예수님이 그들의 마을에 들어오는 것을 막아섰던 사마리아인들.
그러한 그들의 모습에서 예수님은 어떻게 느끼셨을까? 안타깝기도하고 가슴도 아프시고
답답하기도 하셨을 것이다.
오늘날에도 복음을 거절하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그때에 제자들의 이야기는 예수님을 더 답답하게 하지 않았나?
그리스도의 곁에 있었으면서 변화되지 않았던 제자들의 모습이다.
변화되지 않았던 그들의 모습이다. 십자가를 경험하기 전까지 말이다.
오늘날 나의 삶은 십자가를 경험한 자의 삶인가? 아니면 십자가 이전의 제자들의 삶인가?
변화하여야 한다.
2009.06.10 22:16:19 (*.145.31.81)
한학기를 마무리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왔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다른 어떤 신학을 공부하는 것 보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명령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의 저의 삶의 가치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어떤 신학을 공부하는 것 보다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명령에 순종하기를 원합니다.
그것의 저의 삶의 가치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09.06.12 14:40:47 (*.145.31.126)
하나님 나라는 딴 곳에 있는 이상적인 곳이 아니라 내 삶속에 늘 함께 있다. 그것은 내 마음 속에 내재해있는 것같다.
그런데.....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방법은 감사하는 마음인 것같다. 보편적인, 일상적인 은혜에 감사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 나라를 내안에 누리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내 삶은 작은 일에 감사하지 않는 모습이 많다.
불평과 불만과 항상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멀리서 작은 파도가 일어 '싸' 하고 다가와 바위에 부딪힐 땐 '철썩'하고 부딪히는 것 처럼 하나님의 작은 은혜에도 나의 가슴은 크게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런데.....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방법은 감사하는 마음인 것같다. 보편적인, 일상적인 은혜에 감사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 나라를 내안에 누리는 방법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내 삶은 작은 일에 감사하지 않는 모습이 많다.
불평과 불만과 항상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멀리서 작은 파도가 일어 '싸' 하고 다가와 바위에 부딪힐 땐 '철썩'하고 부딪히는 것 처럼 하나님의 작은 은혜에도 나의 가슴은 크게 느끼는 사람이 되고 싶다.
2009.06.12 22:46:27 (*.51.86.212)
하나님이 보시기에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싶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축복내려주기에 합당한 자가되고싶다
하나님의 사람이 되고싶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싶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축복내려주기에 합당한 자가되고싶다
2009.06.16 21:13:40 (*.217.18.214)
하나님은 내 삶속에 있으며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기위해서는 하나님의 일을 최우선적으로 하는것이 저의 신념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2009.06.18 09:11:04 (*.53.137.148)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자는
내려 놓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직 내려 놓을 것이 너무도 많은 제 자신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내려 놓는 자라고 말씀하십니다.
아직 내려 놓을 것이 너무도 많은 제 자신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2009.06.18 09:40:37 (*.145.31.80)
하나님나라에합당한자...
매일 하나님나라에 가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지만, 어떤사람이, 누가 하나님나라에 합당한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는것같다..
때로 나는 일상생활에서, 또 하나님나라에 가고자 준비하면서도 예수님의 은혜가 전혀 필요없는 사람인양
행동하고 생각했던것같다.
이제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우고 오직 하나님만의 은혜로 그분의 나라를 준비해야겠다.
매일 하나님나라에 가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지만, 어떤사람이, 누가 하나님나라에 합당한지에 대해서는
깊게 생각해본적이 없는것같다..
때로 나는 일상생활에서, 또 하나님나라에 가고자 준비하면서도 예수님의 은혜가 전혀 필요없는 사람인양
행동하고 생각했던것같다.
이제 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비우고 오직 하나님만의 은혜로 그분의 나라를 준비해야겠다.
2009.06.18 13:41:20 (*.94.252.99)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에 감사해야 한다.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받을 자격도 없다.
내 삶 속에서 불만이 생기고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
더욱더 하나님께 매달리는 신앙이 필요하다
더욱 분발하자!!!
감사할 줄 모르는 사람은 받을 자격도 없다.
내 삶 속에서 불만이 생기고 기분 나쁜 일이 있을 때
더욱더 하나님께 매달리는 신앙이 필요하다
더욱 분발하자!!!
2009.06.19 12:16:43 (*.94.254.87)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려 예루살렘을 향해 올라가시는 예수님을 사마리아인들은 거부했다.
자신의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거부했고, 하늘로부터의 축복을 거부하는 일 인지를 깨닫지 못하였다.
그들의 제자들은 그들을 벌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슬퍼하시며 자신이 가는 길이 누군가를 벌하러 가는 길이 아니라 구원하러 가시는 길임을 확실히 하셨다.
나 또한 사마리아인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거의 대부분의 나의 기도는 나의 이익을 위해서 드린다.
나의 이익과 관련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을 갖는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보다 더 높은곳에서 우리를 생각하신다. 자신이 가는 길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길이심을 확실히 하시고 우리들을 용서하셨다.
이런 이기적인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이익과 세상적인 것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는 것이라는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자신의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거부했고, 하늘로부터의 축복을 거부하는 일 인지를 깨닫지 못하였다.
그들의 제자들은 그들을 벌해야 한다고 말했지만 예수님께서는 슬퍼하시며 자신이 가는 길이 누군가를 벌하러 가는 길이 아니라 구원하러 가시는 길임을 확실히 하셨다.
나 또한 사마리아인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한다. 거의 대부분의 나의 기도는 나의 이익을 위해서 드린다.
나의 이익과 관련되지 않는 일은 하지 않으려는 이기적인 마음을 갖는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항상 우리보다 더 높은곳에서 우리를 생각하신다. 자신이 가는 길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길이심을 확실히 하시고 우리들을 용서하셨다.
이런 이기적인 내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 자신의 이익과 세상적인 것을 모두 버리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과 말씀에 순종하며 따르는 것이라는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