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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80
번호
제목
글쓴이
340 "생명을 걸고 싸운 사람들" 5
[레벨:7]보리
2366   2010-10-04 2010-10-23 20:57
▉ 오늘의 말씀 : 사사시 5:14-31 납달리와 스불론지파의 충성(14-18) [14] 그들은 아말렉 산지의 에브라임에서 왔다네. 베냐민도 너를 따른 자 중에 있었다네. 서쪽 므낫세의 마길 집안에서도 지휘관들이 내려왔다네. 스불론에서...  
339 "하나 됨(oneness)을 이루는 삶" 3
[레벨:7]보리
2366   2010-03-15 2010-03-16 23:37
▧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4:1-6 사랑으로 하나되라(1-3절) [1] 주님을 섬기다가 감옥에 갇힌 나, 바울이 여러분께 권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의 백성으로 부르셨으니,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2] 항상...  
338 "타락의 길로 향하는 백성들" 5
[레벨:7]보리
2365   2010-11-16 2010-12-05 00:07
▉ 오늘의 말씀 : 삿 19:16-30 사랑을 실천한 노인(16-24) [16] 마침 한 노인이 밭에서 일을 끝내고 성으로 돌아오고 있었습니다. 노인의 고향은 에브라임 산지에 있었으나, 그 때는 기브아에 살고 있었습니다. 기브아 주민은 ...  
337 "욕심으로 인한 문둥병" 1
[레벨:7]보리
2362   2010-07-08 2010-07-10 18:14
■ 오늘의 말씀 : 왕하 5:20-27 게하시의 욕심(20-23) [20] 하나님의 사람 엘리사의 종 게하시가 생각했습니다. ‘내 주인은 아람 사람 나아만이 가져온 것을 받지 않았다. 내가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으로 결심하노니 나아만을 ...  
336 "다윗의 충신과 적" 2
[레벨:30]Mission
2359   2010-01-04 2010-01-10 07:34
▧ 오늘의 말씀 : 삼하 16:15-23 후새의 거짓 투항(15-19) 15 압살롬은 그를 따르는 이스라엘 백성의 큰 무리를 거느리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였으며, 아히도벨도 그와 함께 들어왔다. 16 그 때에 다윗의 친구인 아렉 사람 후새...  
335 "헛된 영광을 구함" 5
[레벨:7]보리
2352   2010-11-10 2010-11-17 19:19
▉ 오늘의 말씀 : 삿 17:1-13 미가의 우상(1-6) [1] 미가라는 사람이 에브라임 산지에 살고 있었습니다. [2] 미가가 자기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전에 은돈 천백 개를 잃어버린 일이 있으시지요? 그 때, 어머니가...  
334 "재림에 대한 소망" 2
[레벨:30]Mission
2352   2010-09-13 2010-09-25 10:34
■ 오늘의 말씀 : 살전 4;13-18 잠자는 자들에 대한 권면(13-14) [13]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이 죽은 자들에 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아무 소망이 없는 사람들처럼 슬퍼하게 되는 것...  
333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6
[레벨:4]큐티김
2348   2010-11-29 2010-12-03 21:31
■ 오늘의 만나 : 요한일서 3:1-12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1-3) [1] 아버지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고 계신지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우리를 그분의 자녀라고 불러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  
332 "죄인들을 위한 구원의 손길" 7
[레벨:7]보리
2348   2010-09-28 2010-12-03 00:47
■ 오늘의 말씀 : 삿 3:1-11 하나님의 시험(1-6) [1] 여호와께서는 가나안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해 본 경험이 없는 이스라엘 사람들을 시험하려 하셨습니다. [2] 여호와께서 그 나라들을 그 땅에 남겨 두신 단 한 가지 ...  
331 "삶의 보본을 보여라" 7
[레벨:7]보리
2346   2010-09-20 2010-09-25 20:55
■ 오늘의 말씀 : 살후 3:1-12 기도요청(1-5) [1] 형제 여러분,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이 하루 빨리 전해지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그런 것처럼, 다른 사람들도 우리 주님의 말씀을 기뻐하며 ...  
330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 2
[레벨:30]Mission
2345   2010-03-08 2010-03-08 09:30
▧ 오늘의 말씀 : 에베소서 1:1 - 1:14 하나님의 뜻, 그리고 은혜와 평강(1-2)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된 나 바울은 에베소에 사는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신도들에게 이 글을 씁니다. 2 우리 아버지...  
329 "선지자를 신뢰하라"
[레벨:30]Mission
2344   2010-06-28 2010-06-28 10:45
■ 오늘의 말씀 : 왕하 2:15-25 불신하는 학생들(15-18) [15] 여리고에 있는 예언자의 무리가 엘리사를 지켜 보고 있다가 말했습니다. “엘리야의 영이 지금은 엘리사 위에 있도다.” 그들은 엘리사를 맞으러 나와서 그 앞에 엎...  
328 "여호와의 원수를 갚으라" 37 image
[레벨:30]MissionKwon
2338   2009-04-17 2010-04-04 02:16
"여호와의 원수를 갚으라" 2009/04/17 2009-04-17--> ▧ 오늘의 말씀 : 민수기 31:1 - 31:24 철저한 하나님의 심판(1-18) 1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2이스라엘 자손의 원수를 미디안에게 갚으라 그 후에 네가 네 조상에게로 ...  
327 자신의 사명을 깨달은 예수님 24
[레벨:3]이진현
2337   2009-05-11 2009-06-18 09:01
자료제공 : 김신섭 목사(kimss36@hanmail.net) ▧ 오늘의 말씀 : 누가복음 4:14 - 4:30  예수님의 사역(14-21) 14예수께서 성령의 권능으로 갈릴리에 돌아가시니 그 소문이 사방에 퍼졌고 15친히 그 여러 회당에서 가르치시매 뭇 사람...  
326 "구원의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
[레벨:7]보리
2336   2010-07-13 2010-07-13 08:39
■ 오늘의 말씀 : 왕하 7:3-10 구원을 체험한 사람들(3-7) [3] 성문 입구에 문둥병자 네 명이 있었습니다. 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이렇게 앉아서 죽을 수는 없지 않느냐? [4] 성 안에 들어가 봐야 먹을 것이 없으니 ...  
325 "모든 이에게 선을 행하라" 17
[레벨:4]큐티김
2327   2009-09-13 2009-12-07 21:12
▧ 오늘의 말씀 : 갈라디아서 6:1 - 6:10 짐을 서로 지라(1-5) 1 교우 여러분, 어떤 사람이 어떤 죄에 빠진 일이 드러나면 성령의 지도를 받아 사는 여러분은 온유한 마음으로 그런 사람을 바로잡아 주고, 자기 스스로를 살펴...  
324 "온전히 하나님을 위하여" 18
[레벨:7]보리
2324   2009-12-08 2009-12-14 17:13
▧ 오늘의 말씀 : 출애굽기 30:22 - 30:38 오직 거룩을 위하여(22-33) 2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 일러 가라사대 23너는 상등 향품을 취하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  
323 "악을 멸하시는 하나님" 6
[레벨:30]Mission
2323   2010-11-21 2010-11-23 09:09
▉ 오늘의 말씀 : 삿 20:36-48 심판의 원인(36-42) [36] 그제서야 베냐민 사람들은 자기들이 졌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뒤로 도망치는 척했던 것은 기브아 근처에 숨겨 놓은 군인들을 이용하여 베냐민 사람...  
322 "이방 나라도 다스리시는 하나님"
[레벨:30]Mission
2318   2010-07-16 2010-07-16 02:42
■ 오늘의 말씀 : 왕하 8:7-20 벤하닷의 죽음을 예고함(7-10) [7] 엘리사가 다마스커스에 갔습니다. 그 때, 아람 왕 벤하닷은 병들어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이 여기에 와 있습니다.” [8] 그...  
321 "갈멜 산상의 대쟁투" 3
[레벨:30]Mission
2318   2010-06-08 2013-01-13 12:36
■ 오늘의 말씀 : 왕상 16:16-29 엘리야와 아합의 만남(16-21) [16] 오바댜가 아합에게 가서 엘리야가 있는 곳을 일러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아합이 엘리야를 만나러 갔습니다. [17] 아합이 엘리야를 보고 말했습니다.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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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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