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 오늘의 말씀 : 출애굽기 30:22 - 30:38
오직 거룩을 위하여(22-33)
2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 일러 가라사대 23너는 상등 향품을 취하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과 24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대로 하고 감람 기름 한 힌을 취하여 25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26너는 그것으로 회막과 증거궤에 바르고 27상과 그 모든 기구며 등대와 그 기구며 분향단과 28및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29그것들을 지성물로 구별하라 무릇 이것에 접촉하는 것이 거룩하리라 30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 31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내게 거룩한 관유니 32사람의 몸에 붓지 말며 이 방법대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지 말라 이는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히 여기라 33무릇 이와 같은 것을 만드는 자나 무릇 이것을 타인에게 붓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하라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34-38)
3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취하고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동일한 중수로 하고 35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36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니라 37네 만들 향은 여호와를 위하여 거룩한 것이니 그 방법대로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라 38무릇 맡으려고 이같은 것을 만드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육신의 인도를 따라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2. 현재 나의 삶 속에 하나님의 것으로 구분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본문해설
오직 거룩을 위하여(22-33)
관유는 여러 가지 향품과 올리브기름을 섞어서 만드는 것으로 특별히 거룩한 기름으로 취급되었습니다. 따라서 관유는 성막의 모든 기구와 대제사장 및 제사장들에게 발라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성별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관유는 일상생활을 위해서는 제조도 사용도 금지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 수종드는 기구나 사람은 세상과 엄격히 구별되고 분리되어야 함을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 성도는 그 생각과 삶이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특별히 성도를 세상과 구별시켜 하나님의 거룩한 직무를 감당하도록 은사와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34-38)
하나님께 드려질 향은 몇 가지 향품에 유향을 동일한 양으로 섞어 만들고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해야 했습니다. 이 향 역시 관유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지시하신 제조방법과 용도를 벗어나면 안 되었습니다. 이 향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므로 개인적인 목적으로 만들지 말라고 엄하게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은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자신의 필요나 욕망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분명히 금지된 것임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한다면 우리도 크게 기쁠 것입니다.
▧ 적용
1. 나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의 맡기신 직무를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2. 내 마음과 나의 소유 중 아직도 하나님의 것으로 온전히 드리지 못한 것은 무엇입니까?
▧ 오늘의 기도
주님, 성령님께서 도우셔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무를 거룩하게 감당하게 하시고, 내 마음과 가진 것을 온전히 주께 드려 주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케 하소서.
자료제공 : 김신섭 목사
kimss36@hanmail.net
오직 거룩을 위하여(22-33)
22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또 일러 가라사대 23너는 상등 향품을 취하되 액체 몰약 오백 세겔과 그 반수의 향기로운 육계 이백오십 세겔과 향기로운 창포 이백오십 세겔과 24계피 오백 세겔을 성소의 세겔대로 하고 감람 기름 한 힌을 취하여 25그것으로 거룩한 관유를 만들되 향을 제조하는 법대로 향기름을 만들지니 그것이 거룩한 관유가 될지라 26너는 그것으로 회막과 증거궤에 바르고 27상과 그 모든 기구며 등대와 그 기구며 분향단과 28및 번제단과 그 모든 기구와 물두멍과 그 받침에 발라 29그것들을 지성물로 구별하라 무릇 이것에 접촉하는 것이 거룩하리라 30너는 아론과 그 아들들에게 기름을 발라 그들을 거룩하게 하고 그들로 내게 제사장 직분을 행하게 하고 31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이것은 너희 대대로 내게 거룩한 관유니 32사람의 몸에 붓지 말며 이 방법대로 이와 같은 것을 만들지 말라 이는 거룩하니 너희는 거룩히 여기라 33무릇 이와 같은 것을 만드는 자나 무릇 이것을 타인에게 붓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하라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34-38)
34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소합향과 나감향과 풍자향의 향품을 취하고 그 향품을 유향에 섞되 각기 동일한 중수로 하고 35그것으로 향을 만들되 향 만드는 법대로 만들고 그것에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하고 36그 향 얼마를 곱게 찧어 내가 너와 만날 회막 안 증거궤 앞에 두라 이 향은 너희에게 지극히 거룩하니라 37네 만들 향은 여호와를 위하여 거룩한 것이니 그 방법대로 너희를 위하여 만들지 말라 38무릇 맡으려고 이같은 것을 만드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쳐지리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나는 육신의 인도를 따라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2. 현재 나의 삶 속에 하나님의 것으로 구분되어야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 본문해설
오직 거룩을 위하여(22-33)
관유는 여러 가지 향품과 올리브기름을 섞어서 만드는 것으로 특별히 거룩한 기름으로 취급되었습니다. 따라서 관유는 성막의 모든 기구와 대제사장 및 제사장들에게 발라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게 성별하는 데 사용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 관유는 일상생활을 위해서는 제조도 사용도 금지되었습니다. 이는 하나님 앞에 수종드는 기구나 사람은 세상과 엄격히 구별되고 분리되어야 함을 가르쳐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 성도는 그 생각과 삶이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특별히 성도를 세상과 구별시켜 하나님의 거룩한 직무를 감당하도록 은사와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성령의 도우심을 간구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34-38)
하나님께 드려질 향은 몇 가지 향품에 유향을 동일한 양으로 섞어 만들고 소금을 쳐서 성결하게 해야 했습니다. 이 향 역시 관유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지시하신 제조방법과 용도를 벗어나면 안 되었습니다. 이 향은 하나님을 위한 것이므로 개인적인 목적으로 만들지 말라고 엄하게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은 오직 하나님을 위하여 사용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자신의 필요나 욕망을 위해 사용하는 것은 분명히 금지된 것임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그 모든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가진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한다면 우리도 크게 기쁠 것입니다.
▧ 적용
1. 나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세상과 구별되어 하나님의 맡기신 직무를 잘 감당하고 있습니까?
2. 내 마음과 나의 소유 중 아직도 하나님의 것으로 온전히 드리지 못한 것은 무엇입니까?
▧ 오늘의 기도
주님, 성령님께서 도우셔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직무를 거룩하게 감당하게 하시고, 내 마음과 가진 것을 온전히 주께 드려 주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케 하소서.
자료제공 : 김신섭 목사
kimss36@hanmail.net
Blessings ....♡
2009.12.08 12:20:36 (*.94.230.54)
나는 "하나님의은혜"라는 노래를 정말 좋아한다.
이 노래의 가사에는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글을 읽고 그 가사가 생각났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아야 한다.
억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분명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많은 시간을 나를 위해 살아간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 많이 가져서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을 위해 살도록 해야 겠다.
이 노래의 가사에는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말이 나오는데
이 글을 읽고 그 가사가 생각났다.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나는 하나님을 위해 살아아야 한다.
억지로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분명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될 것이다. 나는 많은 시간을 나를 위해 살아간다,
하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더 많이 가져서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을 위해 살도록 해야 겠다.
2009.12.08 13:12:17 (*.94.245.90)
성령님께서 도우셔서 나에게 하나님께서 내리신 직무를 잘 견디게 하시도록 항상 기도해야겠다.
내가 가진 것을 주님께 드려 주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하게 하시도록 기도해야겠다.
내가 가진 것을 주님께 드려 주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하게 하시도록 기도해야겠다.
2009.12.08 13:30:10 (*.128.199.186)
전은식
세상의 썩어질 것을 위하여 고민하고 염려하며 분주한가,
하늘의 영원한 것을 위하여 정열적이고 절제하며 부지런한가?
하나님을 위하여 구분된 삶을 살고 있고 있는가?
나를 위하여 구별된 생각 속에 얽매여 있는가?
선행을 알고도 행치아니하는 것도 이기적인 마음일 것이다.
세상의 썩어질 것을 위하여 고민하고 염려하며 분주한가,
하늘의 영원한 것을 위하여 정열적이고 절제하며 부지런한가?
하나님을 위하여 구분된 삶을 살고 있고 있는가?
나를 위하여 구별된 생각 속에 얽매여 있는가?
선행을 알고도 행치아니하는 것도 이기적인 마음일 것이다.
2009.12.08 14:37:56 (*.145.119.72)
우리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주신 중요한 직무와 일을 최선을 다하여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비록 내 능력에 좀 버거운 일이 주어질지라도 하나님안에서 온전히 마음을 다해 끝까지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직무를 통해 그것을 수행하는 마음을 통해 주님의 기쁨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다.
2009.12.08 16:25:19 (*.145.31.252)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을 등한시 하는 것. 그것은 직무유기이다. 이제부터라도 내 모든 것을 그 일에 바칠수 있는 내가 되어보고 싶다
2009.12.08 18:52:08 (*.116.202.118)
나는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직무를 잘 수행하며 살고 있는 것일까? 그 직무가 무엇인지를 모르나 매순간순간을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싶다.
2009.12.08 19:44:47 (*.164.85.149)
오직 하나님만을 위한 재물이 되기 위하여 세상과 구별되는 그런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곳에 쓰이는 그런 도구가 되고 싶다.
그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곳에 쓰이는 그런 도구가 되고 싶다.
2009.12.08 21:17:05 (*.145.31.179)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나님이 주인이십니다
라는 말씀을 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되어야 할것들이
나의 개인적인 필요와 욕심때문에
함부로 내가 사용하고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며 반성하게된다.
그리고 나의 생각과 삶이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갈것을 기도한다.
라는 말씀을 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곳에 사용되어야 할것들이
나의 개인적인 필요와 욕심때문에
함부로 내가 사용하고있지는 않은지 되돌아보며 반성하게된다.
그리고 나의 생각과 삶이 하나님을 위하여 살아갈것을 기도한다.
2009.12.08 22:10:19 (*.219.159.121)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긴 직무가 무엇일까 그것을 잘 행하고 있을까? 지금까지 많이 부족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것을 나자신이 최선을 다해, 또 성령의 이끔으로 인해 더 잘 행하고 싶다.
하나님께 나의 믿음으로 모든것에 있어 이끌어주실수 있게 온전히 드릴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하나님께서 내게 맡기신 것을 나자신이 최선을 다해, 또 성령의 이끔으로 인해 더 잘 행하고 싶다.
하나님께 나의 믿음으로 모든것에 있어 이끌어주실수 있게 온전히 드릴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
2009.12.08 22:59:05 (*.126.52.80)
기독교인으로서 내 삶에 구별되어야 할 것이 무엇일까.
말한마디, 행동하나 삶의 모든것이 주님보시기에 부끄럽지않게
기도하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랑하며 살아야 겠다.
말한마디, 행동하나 삶의 모든것이 주님보시기에 부끄럽지않게
기도하면서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사랑하며 살아야 겠다.
2009.12.08 23:40:05 (*.128.199.226)
하나님께서 주신 직무에 우린 충실하고 있는것일까
모든 것들 하나하나 열심히 잘 하나님의 믿음 아래
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들 하나하나 열심히 잘 하나님의 믿음 아래
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2009.12.09 01:00:54 (*.117.188.174)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직무를 다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 직무를 나에게만 사용하기로 마음먹지 않았는지 생각해본다.
직무를 나에 맞게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목적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그 직무를 나에게만 사용하기로 마음먹지 않았는지 생각해본다.
직무를 나에 맞게 볼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목적을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2009.12.09 01:12:02 (*.50.24.15)
자꾸 잊는다.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가야 한다는 것을..
자꾸 생각하지 않고 나의 길을 가고있다. 열심인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걷고싶다.
자꾸 생각하지 않고 나의 길을 가고있다. 열심인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을 걷고싶다.
2009.12.09 02:06:35 (*.141.160.252)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기신 아동부 교사라는 직무를 잘 감당하려고 노력중이지만
가끔 잘 안될때가 있다.
항상 내가 맡은 일에 감사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할때도 많다.
내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의 것으로 드려야 함을 알고있지만
내마음속에 많은 유혹들과 충돌한다.
그럴때마다 주님께서 나의 마음을 잡아주시고 나 또한
유혹에 흔들리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내 안에 하나님께서 임하사 모든 판단에 내 가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판단이 되게 하소서
나를 희생하사 세상의 진리를 증거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