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레벨:0]2006611001 강희은
2009.04.12 20:12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지만, 죄에 대한 책임을 물으십니다. 그것은 우리를 위한 것입니다. 책임을 질 때, 우리는 죄의 무서움에 대해 다시 한 번 경각심을 갖게 되고, 더욱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배우는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죄를 지었을때, 그저 회개하면 그뿐인 것이 아닌 하나님의 용서와 동시에 나의 책임 또한 느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죄를 짓고, 때론 그것을 사소하게 여기곤 한다.
나 또한 죄의 무서움을 매 순간 깨닿고 살지는 못한다. 하지만 오늘 위 구절에서 진정한 회개의 모습을 찾았다.
진정한 회개란 나의 죄에 무서움을 깨닿고 다시는 그 죄를 반복하지 않는 책임을 가지고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는 것이라는 것을...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18] 2300 prophecy of Daniel ... by kootvanwyk (29)
[05-14] Luther, Calvin, and Their... by kootvanwyk (87)
[05-12] A Fresh Translation of 1... by kootvanwyk (106)
[05-11] A Fresh Literal Translatio... by kootvanwyk (162)
[05-10] Man saved lion and lion ... by kootvanwyk (202/ 1)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55)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67)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849)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115)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