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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611006 김지향
2009.04.12 21:18
죄를 짓는 것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일,  그 죄의 경중을 떠나서 우리는 죄에는 책임이 따름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죄를 용서하시지만, 책임을 물으신다.  나 역시 사소한 죄를 저지를 때, '회개하면 되지 뭐' 이런 생각으로
죄 짓기를 가볍게 여기진 않았는지 반성해 보았다. 한 번의 실수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모세.
지금부터라도 죄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죄 짓기를 두려워 하는 내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다.
또한, 참다운 지도자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자신이 시작했는데,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모세는 얼마나 그 일을 스스로 마무리 짓고 싶었을까. 하지만 그는 백성들을 걱정하고, 다음 지도자에 대해 하나님께 간구하고 깨끗하게 물러났다. 요즘 교단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에게 정말 모범이 되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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