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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2]이연규
2009.11.22 21:53
반백을 바라보며 공부를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대학원을 노크했을때 하나님의 품으로 나는 삼육대학교에 입학 할 수 있었던것같다.그리고 지금 내가 하는 사회복지 시설에서의 직분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이 제게주신 사명을 다하도록 노력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 직책이 높아진들 혹은 현위치에 있던 나의 마음을 흔들리지 말고 한길로 가야할것같다. 그 길이 하나님의 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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