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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말씀 : 막 5:1-20
귀신들린 자를 고치심(1-8)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온전히 치유됨(9-20)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가로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촌에 고하니 사람들이 그 어떻게 된 것을 보러 와서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 이에 귀신 들렸던 자의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저희에게 고하매 17 저희가 예수께 그 지경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속에게 고하라 하신대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기이히 여기더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예수께서는 어떻게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셨습니까?
2.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신 결과는 무엇입니까?
▧ 본문해설
귀신들린 자를 고치심(1-8)
“이른 아침에 구주와 그분과 함께 한 동료들이 해변에 닿았을 때에 떠오르는 햇빛은 평화의 축복인 듯 바다와 땅을 어루만졌다. 그러나 그들이 바닷가에 발을 딛자마자 격노한 태풍보다 더 무서운 광경이 저희 눈앞에 전개되었다. 무덤 사이의 숨는 장소에서 두 명의 광인이 마치 저들을 갈기갈기 찢기라도 할 것처럼 달려들었다. 그들의 몸에는 저희가 결박에서 도망칠 때에 끊어버린 쇠사슬이 걸쳐 있었다. 그들이 날카로운 돌로 자신을 상하게 한 곳은 찢어져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들의 눈은 길고 헝클어진 머리카락 사이로 빛났으며 사람다운 면모는 저들을 사로잡은 사단으로 말미암아 말살된 것처럼 보였고 그들은 사람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야수에 더 가까워 보였다.
제자들과 일행은 무서워 도망쳤다. 그러나 곧 그들은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계시지 않은 것을 깨닫고 그분을 찾기 위하여 돌아섰다. 그분께서는 저희가 도망간 그 자리에 서 계셨다. 태풍을 잔잔하게 하시고 전에 사단을 대면하사 그를 정복하셨던 그분께서는 이 사귀 들린 사람들 앞에서 도망치지 않으셨다. 이를 갈고 입에 거품을 뿜으면서 그들이 가까이 왔을 때에 예수께서는 파도더러 잔잔하라고 손짓하셨던 그 손을 드셨다. 그들은 더 가까이 나올 수 없었다. 그들은 격노하였으나 그분 앞에서는 어찌 할 수가 없었다.
그분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그들에게서 나오라고 더러운 영들에게 명하셨다. 그분의 말씀은 그 불행한 사람들의 어두운 마음을 뚫고 들어갔다. 그들은 그들을 괴롭히는 사귀들에게서 그들을 구원할 수 있는 분이 가까이에 계시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다. 그들은 구주께 경배하기 위하여 그분의 발아래 엎드렸다. 그러나 그들이 구주의 긍휼하심을 간구하려고 입을 열었을 때에 사귀가 그들을 통하여 격렬하게 부르짖으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라고 말하였다“(소망, 337-338).
온전히 치유됨(9-20)
“고침을 받은 두 광인은 그리스도께서 데가볼리 지방에 복음을 전하도록 보내신 최초의 선교사들이었다...돼지를 몰살시킴으로써 사단은 사람들을 구주에게서 돌아서게 하고 그 지방에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막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 사건은 오히려 전국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없었던 큰 깨우침을 주었고 그리스도께 주의를 돌리게 하였다. 구주께서는 떠나셨지만 그분께서 고쳐주신 사람들은 그 곳에 머물러서 그분의 능력을 증거하였다. 흑암의 임금의 매개물이었던 자들이 빛의 통로가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의 사자가 되었다. 사람들은 놀라운 소식을 듣고 기이히 여겼다. 그 온 지방에 복음의 문호가 개방되었다. 예수께서 데가볼리로 돌아오시자 사람들은 그분 주위에 모여들었고 삼일 동안에 한 동네의 주민뿐만 아니라 주위의 모든 지방에서 나온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기별을 들었다. 심지어 사귀의 능력까지도 우리 구주의 지배를 받았고 악의 활동은 선을 위해 역이용 당했다.
거라사에서 사귀 들린 자를 만난 일은 제자들에게 교훈이 되었다. 그것은 사단이 온 인류를 끌어내리고자 애쓰는 그 타락의 깊이를 보여 주었고 또 그의 권세에서 사람들을 자유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명을 보여 주었다. 무덤에 살면서 사귀 들려 억제할 수 없는 정욕과 끔찍한 육욕의 노예가 되었던 이 비참한 사람들은 인간이 사단의 지배 아래 넘어갈 때에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 준다. 사단은 항상 사람들의 감각을 혼란시키고 악한 마음을 품게 하며 강포와 죄악을 범하게 하려고 힘쓰고 있다. 사단은 신체를 허약하게 하고 지능을 어둡게 하며 심령을 타락시킨다. 사람들이 구주의 초청을 거절할 때는 언제나 자신을 사단에게 굴복시키고 있는 것이다. 일생의 각 분야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심지어 교회에서도 많은 무리들이 오늘날 사단에게 굴복하고 있다. 포악과 죄악이 세상을 뒤덮고 죽음의 휘장처럼 도덕적인 암흑이 사람이 사는 곳을 둘러싼 까닭은 바로 이 때문이다. 사단은 그럴듯한 유혹으로 사람들에게 점점 더 악한 일을 행하게 하여 결국에는 완전히 타락하고 멸망하게 한다. 사단의 권세를 막는 유일한 방벽은 예수의 임재 가운데 있는 것이다. 사람들과 천사들 앞에서 사단은 사람의 원수요 파괴자로, 그리스도는 사람의 친구요 구원자로 드러났다. 그리스도의 영은 사람에게서 품성을 고상하게 하고 고귀하게 하는 모든 것을 계발시킬 것이다. 그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몸과 심령과 정신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할 것이다.(소망, 340-341).
▧ 적용
1. 내 주위에 귀신들린 자가 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2. 예수께서는 지금도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실 것을 믿는가?
▧ 기도
연약하여 지친 영혼들을 고치시는 주님, 오늘도 사단에게 매여 고통당하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귀신들린 자를 고치심(1-8)
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7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8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온전히 치유됨(9-20)
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10 자기를 이 지방에서 내어 보내지 마시기를 간절히 구하더니 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12 이에 간구하여 가로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14 치던 자들이 도망하여 읍내와 촌에 고하니 사람들이 그 어떻게 된 것을 보러 와서 15 예수께 이르러 그 귀신 들렸던 자 곧 군대 지폈던 자가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더라 16 이에 귀신 들렸던 자의 당한 것과 돼지의 일을 본 자들이 저희에게 고하매 17 저희가 예수께 그 지경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18 예수께서 배에 오르실 때에 귀신 들렸던 사람이 함께 있기를 간구하였으나 19 허락지 아니하시고 저에게 이르시되 집으로 돌아가 주께서 네게 어떻게 큰 일을 행하사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을 네 친속에게 고하라 하신대 20 그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데가볼리에 전파하니 모든 사람이 기이히 여기더라
▧ 묵상을 위한 질문
1. 예수께서는 어떻게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셨습니까?
2.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신 결과는 무엇입니까?
▧ 본문해설
귀신들린 자를 고치심(1-8)
“이른 아침에 구주와 그분과 함께 한 동료들이 해변에 닿았을 때에 떠오르는 햇빛은 평화의 축복인 듯 바다와 땅을 어루만졌다. 그러나 그들이 바닷가에 발을 딛자마자 격노한 태풍보다 더 무서운 광경이 저희 눈앞에 전개되었다. 무덤 사이의 숨는 장소에서 두 명의 광인이 마치 저들을 갈기갈기 찢기라도 할 것처럼 달려들었다. 그들의 몸에는 저희가 결박에서 도망칠 때에 끊어버린 쇠사슬이 걸쳐 있었다. 그들이 날카로운 돌로 자신을 상하게 한 곳은 찢어져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들의 눈은 길고 헝클어진 머리카락 사이로 빛났으며 사람다운 면모는 저들을 사로잡은 사단으로 말미암아 말살된 것처럼 보였고 그들은 사람이라기보다는 오히려 야수에 더 가까워 보였다.
제자들과 일행은 무서워 도망쳤다. 그러나 곧 그들은 예수께서 저희와 함께 계시지 않은 것을 깨닫고 그분을 찾기 위하여 돌아섰다. 그분께서는 저희가 도망간 그 자리에 서 계셨다. 태풍을 잔잔하게 하시고 전에 사단을 대면하사 그를 정복하셨던 그분께서는 이 사귀 들린 사람들 앞에서 도망치지 않으셨다. 이를 갈고 입에 거품을 뿜으면서 그들이 가까이 왔을 때에 예수께서는 파도더러 잔잔하라고 손짓하셨던 그 손을 드셨다. 그들은 더 가까이 나올 수 없었다. 그들은 격노하였으나 그분 앞에서는 어찌 할 수가 없었다.
그분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그들에게서 나오라고 더러운 영들에게 명하셨다. 그분의 말씀은 그 불행한 사람들의 어두운 마음을 뚫고 들어갔다. 그들은 그들을 괴롭히는 사귀들에게서 그들을 구원할 수 있는 분이 가까이에 계시다는 것을 어렴풋이 깨달았다. 그들은 구주께 경배하기 위하여 그분의 발아래 엎드렸다. 그러나 그들이 구주의 긍휼하심을 간구하려고 입을 열었을 때에 사귀가 그들을 통하여 격렬하게 부르짖으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라고 말하였다“(소망, 337-338).
온전히 치유됨(9-20)
“고침을 받은 두 광인은 그리스도께서 데가볼리 지방에 복음을 전하도록 보내신 최초의 선교사들이었다...돼지를 몰살시킴으로써 사단은 사람들을 구주에게서 돌아서게 하고 그 지방에 복음이 전파되는 것을 막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 사건은 오히려 전국적으로 다른 방법으로 할 수 없었던 큰 깨우침을 주었고 그리스도께 주의를 돌리게 하였다. 구주께서는 떠나셨지만 그분께서 고쳐주신 사람들은 그 곳에 머물러서 그분의 능력을 증거하였다. 흑암의 임금의 매개물이었던 자들이 빛의 통로가 되었고 하나님의 아들의 사자가 되었다. 사람들은 놀라운 소식을 듣고 기이히 여겼다. 그 온 지방에 복음의 문호가 개방되었다. 예수께서 데가볼리로 돌아오시자 사람들은 그분 주위에 모여들었고 삼일 동안에 한 동네의 주민뿐만 아니라 주위의 모든 지방에서 나온 수많은 사람들이 구원의 기별을 들었다. 심지어 사귀의 능력까지도 우리 구주의 지배를 받았고 악의 활동은 선을 위해 역이용 당했다.
거라사에서 사귀 들린 자를 만난 일은 제자들에게 교훈이 되었다. 그것은 사단이 온 인류를 끌어내리고자 애쓰는 그 타락의 깊이를 보여 주었고 또 그의 권세에서 사람들을 자유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사명을 보여 주었다. 무덤에 살면서 사귀 들려 억제할 수 없는 정욕과 끔찍한 육욕의 노예가 되었던 이 비참한 사람들은 인간이 사단의 지배 아래 넘어갈 때에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 준다. 사단은 항상 사람들의 감각을 혼란시키고 악한 마음을 품게 하며 강포와 죄악을 범하게 하려고 힘쓰고 있다. 사단은 신체를 허약하게 하고 지능을 어둡게 하며 심령을 타락시킨다. 사람들이 구주의 초청을 거절할 때는 언제나 자신을 사단에게 굴복시키고 있는 것이다. 일생의 각 분야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심지어 교회에서도 많은 무리들이 오늘날 사단에게 굴복하고 있다. 포악과 죄악이 세상을 뒤덮고 죽음의 휘장처럼 도덕적인 암흑이 사람이 사는 곳을 둘러싼 까닭은 바로 이 때문이다. 사단은 그럴듯한 유혹으로 사람들에게 점점 더 악한 일을 행하게 하여 결국에는 완전히 타락하고 멸망하게 한다. 사단의 권세를 막는 유일한 방벽은 예수의 임재 가운데 있는 것이다. 사람들과 천사들 앞에서 사단은 사람의 원수요 파괴자로, 그리스도는 사람의 친구요 구원자로 드러났다. 그리스도의 영은 사람에게서 품성을 고상하게 하고 고귀하게 하는 모든 것을 계발시킬 것이다. 그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몸과 심령과 정신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되게 할 것이다.(소망, 340-341).
▧ 적용
1. 내 주위에 귀신들린 자가 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2. 예수께서는 지금도 귀신들린 자를 고쳐주실 것을 믿는가?
▧ 기도
연약하여 지친 영혼들을 고치시는 주님, 오늘도 사단에게 매여 고통당하는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2009.09.28 21:54:10 (*.32.82.233)
오늘 묵상할 범위가 올라오지 않아서 제가 임시로 재림마을에서 퍼와서 올립니다.^^
올려주시는 목사님께서 사정이 있으신듯^^~~
암튼 오늘 말씀을 보니까요
오늘 귀신들린 사람을 보니까 4년 전, 선교지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르네요..
그 때 어느 교회에 귀신들린 여학생이 있어서 교회 바닥에 누워서 소리지르고 고통스러워하는 모습......
오늘 말씀을 보니까 이 귀신들렸던 사람도 얼마나 고통스럽고 아팠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도 당시 선교사들과 필리핀 친구들 하구 그 소리지르며 고통스러워하는 그소녀에게 몰려들어 붙들고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던 모습, 눈물 흘리며 열렬하게 기도하던 그 때가 생각납니다.
예수님은 참으로 좋으신 분입니다.
정말로.....
어떠한 고통이라도 완전히 치유해 주시는 분이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오늘 나의 아픔과 고통도 완전히 치유해 주실 것에 감사드립니다.
2009.09.28 22:42:47 (*.164.196.125)
말세에 성령께서 사람들에게서 떠나실 때 그분의 제어하시는 능력이 거두어질 때, 사단이 사람을 지배하는 능력이 강하여 지는 것 같습니다. 특별히 요즘 우울증 등의 정신병에 걸린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서, 더욱이 젊은 사람들에게서도 그러한 것들이 많은 것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의 능력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품성을 가지고 그분의 능력을 전할 사람이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러한 사람들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우리가 그러한 사람들이 되길 기도해 봅니다.
2009.09.29 09:11:00 (*.129.251.249)
내 주위에는 눈에 드러날정도로 귀신들렸다라고 말할만큼의 상태에 있는사람은 없지만
어쩌면 우리 모두는 사단의 권세 아래 눌려 지내는것 같다.
유일한 해결책은 예수님의 임재안에 있는것.
그분안에 거하기 위해 좀더 나를 그리스도께로 향할수 있도록 해야겠다.
어쩌면 우리 모두는 사단의 권세 아래 눌려 지내는것 같다.
유일한 해결책은 예수님의 임재안에 있는것.
그분안에 거하기 위해 좀더 나를 그리스도께로 향할수 있도록 해야겠다.
2009.09.29 09:14:02 (*.129.251.193)
예수님의 치유하심을 맛보게 된다면 .. 새생명을 얻게 되는데
그 치유의 손길은 과연 무엇을 통하여 오는것일까.
그것은 십자가에서 나타난 그분의 사랑으로의 죽으심이다..
그의 피로만이 그 치유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오늘도 그분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살아가겠다..
아멘-
그 치유의 손길은 과연 무엇을 통하여 오는것일까.
그것은 십자가에서 나타난 그분의 사랑으로의 죽으심이다..
그의 피로만이 그 치유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오늘도 그분의 십자가를 묵상하며 살아가겠다..
아멘-
2009.09.29 09:39:25 (*.145.31.208)
군대라는 마귀는 아마도 권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상하게 하는줄도 모르고
그 권력에 취하여 자신의 행동을 하지 않고 그 권력이 시키는 일을 하면서
권력을 휘둘러 사람을 상하게 하고
권력에 지배를 받으니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권력보다 더 좋은 하늘의 권력을 가지고 계시기에
세상의 권력 앞에서 하늘의 권력은 사랑에 기인한 사람을 살리는 권력이기에
하나님을 알고 나서는 세상의 권력에 더이상 마음을 쓸수 없고
본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사람으로 되돌아오니
사람은 본래 사람의 모습이되어
자기 자신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리라.
권력을 추구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상하게 하는줄도 모르고
그 권력에 취하여 자신의 행동을 하지 않고 그 권력이 시키는 일을 하면서
권력을 휘둘러 사람을 상하게 하고
권력에 지배를 받으니
예수님께서는 세상의 권력보다 더 좋은 하늘의 권력을 가지고 계시기에
세상의 권력 앞에서 하늘의 권력은 사랑에 기인한 사람을 살리는 권력이기에
하나님을 알고 나서는 세상의 권력에 더이상 마음을 쓸수 없고
본래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사람으로 되돌아오니
사람은 본래 사람의 모습이되어
자기 자신을 살리고 세상을 살리리라.
2009.09.29 10:49:46 (*.145.30.230)
17 저희가 예수께 그 지경에서 떠나시기를 간구하더라
“거라사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능력과 자비의 산 증거를 저희 눈으로 보았다. 그들은 미친 사람들이 제 정신으로 돌아온 것을 보았다. 그러나 그들은 세속적인 이익이 위험에 빠질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저들의 눈 앞에서 흑암의 임금을 내쫓으신 예수를 한 방해꾼으로 취급함으로써 하늘의 선물이신 예수를 그들의 문전에서 돌아서게 하였다. 우리는 거라사 사람들처럼 실제로 그리스도에게서 돌아서는 그런 기회는 없다. 그러나 순종하면 세속적인 이익을 희생하여야 하기 때문에 그분의 말씀을 순종하기를 거절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많은 사람들은 예수의 임재로 인해 금전상의 손실을 당치 않기 위하여 그분의 은혜를 거절하고 그 성령을 내쫓는다.” (소망 339)
세상의 이익으로 인하여 예수님을 거절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하늘의 재물 쌓는 일을 최고의 업적으로 삼을 수 있도록 해 주세요
2009.09.29 14:45:02 (*.145.31.63)
내가 믿는 예수님이 강하시고 또한 치유하시는 정말 듬직한 분이심을 감사한다.
나는 무서워서 도망할 수 밖에 없는 내앞의 많은 것들을 예수께서 능히 이기시고
내게 도움 주시기를 원하시고 모든 장애들을 물리쳐 주심을 믿고 예수님 뒤에 바짝 붙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겠다...
나는 무서워서 도망할 수 밖에 없는 내앞의 많은 것들을 예수께서 능히 이기시고
내게 도움 주시기를 원하시고 모든 장애들을 물리쳐 주심을 믿고 예수님 뒤에 바짝 붙어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야겠다...
2009.09.29 15:19:02 (*.129.251.252)
사단으로부터의 도망감이 자유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주님안에 붙었는 것이 해결책임을 디시 생각해 본다.
문제에서 문제는 풀어지지 않지만 해결사이신 예수님에겐
그 문제를 해결하고도 남음이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생각의 전환이 중요한 것 같다.
주님안에 붙었는 것이 해결책임을 디시 생각해 본다.
문제에서 문제는 풀어지지 않지만 해결사이신 예수님에겐
그 문제를 해결하고도 남음이 있다.
언제나 그렇듯이 생각의 전환이 중요한 것 같다.
2009.09.29 16:09:24 (*.192.27.135)
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
이 세상에서, 내 마음에서, 나를 둘러싼 모든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그 분, 한분만을 바라보며 살고 싶은데,
어찌나 내 마음을 유혹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지.
이 세상의 것들은 나를 잔잔케 하기는 커녕 뒤흔드는데-
나는 왜 그러한 곳에 마음을 두는지..
예수그리스도만 바라보며 평생을 살고 싶습니다..
이 세상에서, 내 마음에서, 나를 둘러싼 모든 속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뿐이십니다.
그 분, 한분만을 바라보며 살고 싶은데,
어찌나 내 마음을 유혹하는 것들이 많이 있는지.
이 세상의 것들은 나를 잔잔케 하기는 커녕 뒤흔드는데-
나는 왜 그러한 곳에 마음을 두는지..
예수그리스도만 바라보며 평생을 살고 싶습니다..
2009.09.29 19:43:15 (*.129.251.155)
그리스도께 평생을 바치겠노라고 다짐하지만...
시시각각 다가오는 유혹의 손길... 시험의 손길....
그리스도께 나의 시선이 고정되어있지 않으면
금세 휩쓸려 버리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나로 그리스도의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시시각각 다가오는 유혹의 손길... 시험의 손길....
그리스도께 나의 시선이 고정되어있지 않으면
금세 휩쓸려 버리는 내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나로 그리스도의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소서~!!
2009.09.30 14:17:31 (*.145.31.41)
귀신들린자를 고치신 예수님...
그분의 능력을 의지할때 영적 어려움 가운데...방황가운데 빠진 나 또한 그분께서 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버지만 의지합니다..
그분의 능력을 의지할때 영적 어려움 가운데...방황가운데 빠진 나 또한 그분께서 치유해주실 것이다.
아버지만 의지합니다..
2009.09.30 18:22:07 (*.122.134.103)
죄악 세상에서 강력한 사단의 포로가 되어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악의 세력에서 벗어 날수 없는 무기력한 인생들에게
이와 같이 시원하게 쫓아내시고 제압하시는 그리스도가 계심에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는
도저히 악의 세력에서 벗어 날수 없는 무기력한 인생들에게
이와 같이 시원하게 쫓아내시고 제압하시는 그리스도가 계심에
우리에게는 희망이 있는 것이다.
2009.10.01 09:31:30 (*.145.31.36)
귀신들린자를 고치신 예수님!!
내가 하지 못하는것을 그분과 함께라면 당연히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내가 잘해서가 아닌, 예수님과 함께라면 뭐든 당연하다.
함께 있다는것에 참 감사합니다!!
내가 하지 못하는것을 그분과 함께라면 당연히 할수 있다고 생각한다.
무엇이든....
내가 잘해서가 아닌, 예수님과 함께라면 뭐든 당연하다.
함께 있다는것에 참 감사합니다!!
2009.10.02 14:13:28 (*.127.203.207)
28일 아침에 올라와있던 게 28일 게 아니었군요.. 거기다 했었는데..
예수님께는 능치못하실 일이 아무것도 없다..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 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예수님께는 능치못하실 일이 아무것도 없다..
예수님께 모든 것을 맡기면 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됩니다..
2009.10.05 09:20:29 (*.129.251.225)
하나님 아들의 권세를 우리가 받은것이 확실하다. 그러므로 나도 귀신을 쫒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마가복음 9장에 기록된대로 기도외에는 이런유가 나게 할수 없음을 또한 믿는다.
참된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가능함을 믿고, 먼저 나의 믿음에 대한 점검부터 해야겠다.
그러나 마가복음 9장에 기록된대로 기도외에는 이런유가 나게 할수 없음을 또한 믿는다.
참된믿음의 기도를 통해서 가능함을 믿고, 먼저 나의 믿음에 대한 점검부터 해야겠다.
2009.10.05 17:23:36 (*.145.31.249)
사단의 자신의 성품을 드러낼수 있게 됬을때의 모습과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품을 드러낼수 있게 되었을때의 모습을
통해 초기의 사단의 주장과 묵묵히 당신의 일을 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본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삶에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된다.
때때로 작은 것 하나에서 사단이 제시하는 바를 선택하며 하나하나 허용했을때 후에 더큰죄를 통하여 그 모습을
보며 내 모습이지만 스스로 놀랄때가 있다.
말씀의 원칙이 내 삶을 지배할 수 있게 내 자신을 드리는 연습을 더욱 부단히 해야겠다.
사단에게 포로된 것에서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주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감사드린다.
통해 초기의 사단의 주장과 묵묵히 당신의 일을 하신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본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 삶에 하나님의 성품이 드러나게 해야겠다는 다짐을 다시한번 하게 된다.
때때로 작은 것 하나에서 사단이 제시하는 바를 선택하며 하나하나 허용했을때 후에 더큰죄를 통하여 그 모습을
보며 내 모습이지만 스스로 놀랄때가 있다.
말씀의 원칙이 내 삶을 지배할 수 있게 내 자신을 드리는 연습을 더욱 부단히 해야겠다.
사단에게 포로된 것에서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주시는 하나님의 선하심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감사드린다.
2009.10.10 19:20:31 (*.161.87.100)
이 글을 읽으니 어릴적 무서운 곳을 갈때면
가기 전에 기도드리고 찬양하면서 갔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 하나님께선 내가 두렵고 무서울때 항상 옆에 계셨었다.
언제나 내 옆에서 나를 지켜주는 하나님에게 항상 감사해야 겟다.
가기 전에 기도드리고 찬양하면서 갔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 하나님께선 내가 두렵고 무서울때 항상 옆에 계셨었다.
언제나 내 옆에서 나를 지켜주는 하나님에게 항상 감사해야 겟다.
2009.11.17 12:17:25 (*.94.252.30)
어렸을 때에만 하더라도 어두운 곳에 가면 꼭 누군가 내 뒤를 따라 오는 듯한 느낌을 가질 때
나는 왜 교회에 다니는데 이렇게 귀신이 있을까 무서움에 떠나 싶었다.
그러나 신앙을 더 알아하고 귀신 들린 사람을 고쳐준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그들을 위해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 의지해
기도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보혈의 공로에 의지해 기도 드린 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절실하게 기도한다면 분명 치료의 은사가 지금 오늘날에도 이루어 질 것을 믿고 있다
나는 왜 교회에 다니는데 이렇게 귀신이 있을까 무서움에 떠나 싶었다.
그러나 신앙을 더 알아하고 귀신 들린 사람을 고쳐준 이야기를 들어가면서
그들을 위해서 두려움을 이겨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 의지해
기도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내가 보혈의 공로에 의지해 기도 드린 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절실하게 기도한다면 분명 치료의 은사가 지금 오늘날에도 이루어 질 것을 믿고 있다
2009.12.10 22:45:59 (*.68.214.250)
언젠가 내가 있는 곳을 벗어나고 싶은 적이 있었다. 귀신들린자 처럼 말이다. 이제 있는곳에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일인지 이해하게 되었다. 내가 비록 귀신 들리지는 않았지만 늘 예수님을 경험한 체험을 갖고 살아아가면서 있는곳에서 선교사명을 감당해야겠다.
2009.12.13 18:23:35 (*.67.218.62)
귀신 들린 자... 어쩌면 주님을 멀리하고 영적인 귀신에 휩싸일 때도 있을 것이다. 주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회복시켜주실 것을 구해야 한다. 간절히...
2009.12.14 19:58:59 (*.145.31.56)
이 세상의 모든 병든자 약한자를 고치셨던 예수님,,,
그분의 생애를 생각할때에 나의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영적인 치료자로서 서있는 지금 얼마나 세상을 치유하고 있는지,,
앞으로 세상을 치유시키고 회복시킬 수 있는 영적인 지도자로 준비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해야겠다^^
그분의 생애를 생각할때에 나의 모습을 다시 한 번 확인하게 된다...
영적인 치료자로서 서있는 지금 얼마나 세상을 치유하고 있는지,,
앞으로 세상을 치유시키고 회복시킬 수 있는 영적인 지도자로 준비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준비해야겠다^^
2009.12.16 14:21:35 (*.128.199.245)
영적 귀신들림은 선악의 대쟁투의 중심 장악싸움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스도의 엑소시즘, 그분의 권능으로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는 것이 필요됩니다.
누구나 영의 지배를 받고 있는데
오늘은 성령의 권세 아래 부복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그리스도의 엑소시즘, 그분의 권능으로 사단의 세력을 몰아내는 것이 필요됩니다.
누구나 영의 지배를 받고 있는데
오늘은 성령의 권세 아래 부복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