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80
2009.03.16 08:17:44 (*.160.228.55)
안식일을 고의로 범하는 자를 죽이라는 명령이 지금 시행되지 않는다고 해서 그 중요성이 감해진 것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러한 명령을 내리신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참으로 행복한 삶을 살도록 강하게 원하신다는 사실을 반증한다.
주의 것을 구별하므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라는 뜻으로도 이해된다. 주여 오늘 주님의 것을 기쁨으로 구별하고
주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주의 것을 구별하므로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하라는 뜻으로도 이해된다. 주여 오늘 주님의 것을 기쁨으로 구별하고
주께 영광돌리는 삶이 되게 하소서
2009.03.16 08:56:38 (*.94.243.44)
이렇게나 중요하게 지켜지던 안식일의 의미는 아직까지도 계속 유지된다고 생각해야 겠습니다.
안식일을 소흘히 여기고 그닥 중요치 않게 생각하던 나의 모든 행동들이 부끄럽습니다.
안식일은 나에게 편히 쉴수 있는 날이었는데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줬습니다.
이렇듯 심각하게 지켜지던 안식일의 거룩성이나 중요성을
현대 이 시대에서도 열심히 지키고 아직도 존속되는 법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야 겠습니다. 이 시대에는 여러가지 유혹들이 있는데 이 모든 유혹들을
물리치고 하나님만을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송 간호)
안식일을 소흘히 여기고 그닥 중요치 않게 생각하던 나의 모든 행동들이 부끄럽습니다.
안식일은 나에게 편히 쉴수 있는 날이었는데 그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줬습니다.
이렇듯 심각하게 지켜지던 안식일의 거룩성이나 중요성을
현대 이 시대에서도 열심히 지키고 아직도 존속되는 법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야 겠습니다. 이 시대에는 여러가지 유혹들이 있는데 이 모든 유혹들을
물리치고 하나님만을
영광돌리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송 간호)
2009.03.16 09:48:40 (*.145.30.221)
옷 단 귀에 술을 달라
민수기 15장의 내용은 언약의 구별신학을 실제적으로 보여준다.
오늘 본문에서 옷 단 귀에 술을 달라고 하나님께서 명령하신다. 이것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주술적인 것인가? 아니면 단지 멋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지역 사회의 미신인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은 바로 당신과 맺은 언약을 기억하게 하기 위한 장치이다. 사람은 망각의 존재다. 어제 한 일도, 아니 어쩌면 방금 했던 일도 까먹는 그런 존재이다. 이러한 사람의 속성을 잘 아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당신과 언약을 맺은 언약 당사자들에게 여러 장치를 주셨다.
나의 삶에서도 이런 언약 기억장치는 무엇일까?
2009.03.16 10:31:12 (*.145.31.202)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하나님과 나의 관계는 무엇인가...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로의 압제에서 구원하셨던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이런 여러 규정들을 주시고, 안 지키면 죽으리라 하시고 계신가...
세상의 조류와 유행에 속절없이 쓸려가는 우리와 내 자신을 보게 된다.
구별되지 않고서는 너도 나도 모두 동반 자살인 것이다.
그 시대, 그 사회, 그 문화...
정말 너무나도 혼탁한 상황속에서 하나님은 그 사랑의 어찌하지 못함에
그 조류에 휩쓸려 죽지 않도록 너무나도 분명한 구별을 두신다.
2009년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어떠한 구별이 있는가... 어떠한 명제가 있는가....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누구의 하나님도 아닌 오직 "나의 하나님"만이 내 살길이다.
하나님과 나의 관계는 무엇인가...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로의 압제에서 구원하셨던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나님은 왜 우리에게 이런 여러 규정들을 주시고, 안 지키면 죽으리라 하시고 계신가...
세상의 조류와 유행에 속절없이 쓸려가는 우리와 내 자신을 보게 된다.
구별되지 않고서는 너도 나도 모두 동반 자살인 것이다.
그 시대, 그 사회, 그 문화...
정말 너무나도 혼탁한 상황속에서 하나님은 그 사랑의 어찌하지 못함에
그 조류에 휩쓸려 죽지 않도록 너무나도 분명한 구별을 두신다.
2009년을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어떠한 구별이 있는가... 어떠한 명제가 있는가....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누구의 하나님도 아닌 오직 "나의 하나님"만이 내 살길이다.
2009.03.16 13:42:54 (*.145.30.244)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운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어떤 의미였는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그러한 자격을 주신 것은,
옷단에 단 술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 술이 제게 필요한 것은,
저로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저로 방종케 하는 나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인것입니다.
낮은 자의 마음으로 하나님이 뜻하신 그 시간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 평생 견고하게 하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그것이 어떤 의미였는지 오늘 말씀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그러한 자격을 주신 것은,
옷단에 단 술과도 같은 것이었습니다.
이 술이 제게 필요한 것은,
저로 그것을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저로 방종케 하는 나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인것입니다.
낮은 자의 마음으로 하나님이 뜻하신 그 시간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 평생 견고하게 하나님을 따르고 싶습니다.
2009.03.16 14:31:54 (*.145.31.241)
요 몇일새에 저는 많은 전쟁속에 있었습니다.
마음의 전쟁이었는데요.. 그 전쟁가운데서 내가 사단에게 지고있다는 생각을 많이했었습니다.
때문에 더 힘든 전쟁이었죠..
하지만 끝까지 말씀과 기도를 붙았았더니..
하나님이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거에요..
관태야.. 왜 그렇게 힘들어하니..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러니.. 힘내라..!
덕분에 오늘 하루 하나님으로 부터 승리하는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이 다시금 저를 각인시켜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당신의 승리하신것과 그 승리를 약속하신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너무 금새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옷단에 술을 달아서라도,, 그렇게 해서라도 기억하게 해주시려는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에
오늘 하루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마음의 전쟁이었는데요.. 그 전쟁가운데서 내가 사단에게 지고있다는 생각을 많이했었습니다.
때문에 더 힘든 전쟁이었죠..
하지만 끝까지 말씀과 기도를 붙았았더니..
하나님이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거에요..
관태야.. 왜 그렇게 힘들어하니..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러니.. 힘내라..!
덕분에 오늘 하루 하나님으로 부터 승리하는 삶을 살게되었습니다..
본문의 내용이 다시금 저를 각인시켜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항상 당신의 승리하신것과 그 승리를 약속하신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너무 금새 잊어버리는 것 같아요..
옷단에 술을 달아서라도,, 그렇게 해서라도 기억하게 해주시려는 하나님의 값없는 은혜에
오늘 하루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2009.03.16 15:00:41 (*.145.30.214)
안식일을 범한사람은 죽음이 끝이지만 그 사람에게 돌을 던진 사람의 마음은
돌이 아니라 다른 것을 던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누군가의 친구, 조카, 부모, 형제였을지 모르는
그 사람에게 돌이 아니라 괴로움과 눈물을 던지는 사람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형제가 형제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또는 부모가 자식에게 돌을 던지는 그 모습을 보며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모두가 이렇게 아파하면서도 지켜야될 만큼 안식일은 중요한 날이라는 것과
그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돌이 아니라 다른 것을 던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누군가의 친구, 조카, 부모, 형제였을지 모르는
그 사람에게 돌이 아니라 괴로움과 눈물을 던지는 사람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께서 형제가 형제에게 자식이 부모에게 또는 부모가 자식에게 돌을 던지는 그 모습을 보며
얼마나 아프실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모두가 이렇게 아파하면서도 지켜야될 만큼 안식일은 중요한 날이라는 것과
그 의미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09.03.16 19:20:25 (*.145.31.103)
"모든 죄인은 내게 나아와 용서를 받으라" 이것이 하나님의 마음이지 않을까? 죄에는 경중(크고 작음)이 없으나 하나님께서는 그 직분에 따라서 사람에 따라서 재물을 다르게 정하셨다. 큰 책임을 진 자는 큰 재물을 드려야 했다. 이것은 그만큼 자신의 책임에 있어서 신중과 열심을 다 하라는 뜻일 것이다. 또한 가나한 자에게는 극히 작은 재물도 용납하셨다. 우리의 형편과 사정을 아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우리는 구하여 용서 받지 못 할 죄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께 나아가자.
2009.03.16 19:37:45 (*.145.31.236)
버스안에서 내 자리 뒷자리에 앉아있는 우리 교인들을 봤다
아마 구역반 예배 아니면 성경 공부를 갔다온것 같았다.
두 분에 입에서는 예수님의 이야기와 아이들의 신앙이야기 구역반 이야기.
말씀에 관한 이야기를 버스에 내릴 때까지 계속하였다
앞자리에 앉아있던 나는 계속 이야기를 들었다.
너무나도 감동적이였다.
자식교육에 관한 이야기 그들의 신앙의 이야기를 하며 나도 모르게 예수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난다는 말이 이런 말이 아닌가 싶었다.
그냥 버스안에서 예수님의 관한 이야기를 하는 두 분의 모습을 보며
나의 마음속 깊이 반성에 기회를 갖고 싶었다.
너무나도 부족한 나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른 사람에게 난다는 말이 이런 것이 아닐까?
오늘하루 "하나님 앞에 거룩하라"라는 말은
우리들의 삶, 매일 매순간이 예수님의 이야기로 가득차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어내는 것이 아닐까?
2009.03.16 20:16:13 (*.122.136.61)
오직 하나님만이 거룩하시나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이나 누구나 따로 구별해 놓으면 그것이 거룩한 것인데
그동안 온전히 살아 온 것 같지 않다
옛날처럼 법이 집행 된다면 어찌 되었을까----
그러나 여전히 은혜의 문을 열어 놓으시고
무궁한 사랑으로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이나 누구나 따로 구별해 놓으면 그것이 거룩한 것인데
그동안 온전히 살아 온 것 같지 않다
옛날처럼 법이 집행 된다면 어찌 되었을까----
그러나 여전히 은혜의 문을 열어 놓으시고
무궁한 사랑으로 기다려 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2009.03.16 22:27:51 (*.145.31.252)
거룩함의 시작은 구별함에서 부터 온다
자신의 생애에서 첫번째의 자리를 하나님을 위해 비어둔다면
그것은 십계명의 첫 계명이 될것이다.
그리고 그 첫번째의 구별함은 나머지 계명을 지키는 힘이 될것같다.
예수님의 자리를 위해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구별한 자는
팔복의 첫번째를 얻은 것이지만... 나머지 7복을 얻는 조건이 될 것이다.
저의 삶속에도 하나님을 위한 진정한 구별함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반성하는 좋은 시간입니다.
자신의 생애에서 첫번째의 자리를 하나님을 위해 비어둔다면
그것은 십계명의 첫 계명이 될것이다.
그리고 그 첫번째의 구별함은 나머지 계명을 지키는 힘이 될것같다.
예수님의 자리를 위해 마음을 가난하게 하여 구별한 자는
팔복의 첫번째를 얻은 것이지만... 나머지 7복을 얻는 조건이 될 것이다.
저의 삶속에도 하나님을 위한 진정한 구별함이 있는지...
생각해 보고 반성하는 좋은 시간입니다.
2009.03.17 10:27:55 (*.145.31.99)
매일의 삶이 구원에 이르는 길이 되어서 하나님께 가까이 가고 싶지만 죄를 짓는 모습을 통해서 때로는 주저 할 때도 있는 것 같다.
하지만 분명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안식일을 통해서 거룩해지는 삶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믿음으로 안식일을 잘 지킨다면 분명 그 의의 은혜로 말미암아 속죄를 받고 거룩할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함과 구별함은 그런 의미에서 같다.
안식일을 구별할 줄 아는 우리의 신앙이 필요하고 그 구별을 통해 우리의 삶에 작은 부분에서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분명 우리는 한걸음 진보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다.
매일 안식일을 향해 가는 시간처럼 우리도 그 시간의 순리에 순응하며 주님께 순종하는 하루가 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분명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통해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안식일을 통해서 거룩해지는 삶의 길을 열어놓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가 믿음으로 안식일을 잘 지킨다면 분명 그 의의 은혜로 말미암아 속죄를 받고 거룩할 수 있을 것이다.
거룩함과 구별함은 그런 의미에서 같다.
안식일을 구별할 줄 아는 우리의 신앙이 필요하고 그 구별을 통해 우리의 삶에 작은 부분에서부터 실천해 나간다면 분명 우리는 한걸음 진보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것이다.
매일 안식일을 향해 가는 시간처럼 우리도 그 시간의 순리에 순응하며 주님께 순종하는 하루가 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 되었다
2009.03.17 22:32:17 (*.79.247.173)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라....
이 말이 나에겐 너무도 와닿는다.
내 자신을 바라볼때 스스로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산다고 착각 할 때가 많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함을 그동안 나는 너무나 행위에만 집착했던 것 같다.
행위로 나타나는 거룩함...즉 나의 위선적이었던 거룩함이 아닌...
가슴 깊은 곳에서 순종에서 흘러나오는 자연스러운 거룩함...구별됨을 맛보고...체험하며 살아야겠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라.....
이 말이 나에겐 너무도 와닿는다.
내 자신을 바라볼때 스스로 거룩하고 구별된 삶을 산다고 착각 할 때가 많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거룩함을 그동안 나는 너무나 행위에만 집착했던 것 같다.
행위로 나타나는 거룩함...즉 나의 위선적이었던 거룩함이 아닌...
가슴 깊은 곳에서 순종에서 흘러나오는 자연스러운 거룩함...구별됨을 맛보고...체험하며 살아야겠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라.....
2009.03.17 22:41:21 (*.79.200.133)
2008208205 박성욱
속죄제를 통해서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옷단 귀에 술을 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신앙에 있어서 기억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지난날의 삶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에 힘을 더해 준다.
반면에 내가 하나님께 잘못했던 죄들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이 곁길로 나가지 않도록 바로잡아 준다.
나의 죄 때문에 죽는 제물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대가가 얼마나 큰지를 잊지 않기를 바라신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잊지 말고 살라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속죄제를 통해서 우리는 늘 하나님 앞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옷단 귀에 술을 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않기 위해서이다.
신앙에 있어서 기억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지난날의 삶 동안 인도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에 힘을 더해 준다.
반면에 내가 하나님께 잘못했던 죄들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신앙이 곁길로 나가지 않도록 바로잡아 준다.
나의 죄 때문에 죽는 제물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죄의 대가가 얼마나 큰지를 잊지 않기를 바라신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잊지 말고 살라는 것을 다시금 일깨워 준다.
2009.03.17 23:32:03 (*.163.53.160)
안식일을 거룩히 지킨다.
어렸을 적 그것의 의미는 수많은 "하면 안 되는 것들"을 의미했다.
안식일은 복되고 행복한 날이다.
그런데 안식일에 그렇게도 "하면 안 되는 것들"이 많아서, 자유와 재미가 없는 날 같았다.
그런데 이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 안식일이 복되고 행복한 날이다"라는 말의 의미들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하면 안 되는 것들"을 생각하는 대신에 "해도 되는 것들", "하면 좋은 것들"을 생각하고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안식일을 지킴으로 안식일이 나를 지켜준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안식일이 유일하게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가 없는 유일한 날인 것처럼 안식일의 거룩함과 복됨이 매일의 삶에
스며들길 바란다.
어렸을 적 그것의 의미는 수많은 "하면 안 되는 것들"을 의미했다.
안식일은 복되고 행복한 날이다.
그런데 안식일에 그렇게도 "하면 안 되는 것들"이 많아서, 자유와 재미가 없는 날 같았다.
그런데 이제는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킨다"," 안식일이 복되고 행복한 날이다"라는 말의 의미들을 조금씩 깨닫고 있다.
"하면 안 되는 것들"을 생각하는 대신에 "해도 되는 것들", "하면 좋은 것들"을 생각하고 찾아가고 있는 것이다.
안식일을 지킴으로 안식일이 나를 지켜준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안식일이 유일하게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가 없는 유일한 날인 것처럼 안식일의 거룩함과 복됨이 매일의 삶에
스며들길 바란다.
2009.03.20 11:37:28 (*.32.157.220)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지키지 못할 때를 대비하여 속죄제를 마련하셨다.
인간의 연약함을 하나님 스스로 해결하시는 모습...
사랑이라는 말 외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는 것 같다.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수송아지와 숫염소와 암염소가 희생되었던 것처럼,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희생되셨다.
그렇게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다시 한 번 나에게 말씀하신다.
'거룩한 삶을 살아라'
내게 주어진 시간,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누려야겠다.
인간의 연약함을 하나님 스스로 해결하시는 모습...
사랑이라는 말 외에 달리 표현할 길이 없는 것 같다.
이스라엘의 죄 때문에 수송아지와 숫염소와 암염소가 희생되었던 것처럼, 나의 죄 때문에 예수님이 희생되셨다.
그렇게나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다시 한 번 나에게 말씀하신다.
'거룩한 삶을 살아라'
내게 주어진 시간,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누려야겠다.
2009.03.24 09:40:36 (*.129.251.157)
어렸을때 우리 어머니께서 하지 말라고 하신 것들이 너무 많이 있었다. 이것 하면 안되고 저것하면 안되고 나는 그때 어머니의 그 말이 너무나 싫었다. 왜 그래야 하는가 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면 안되는가..
그렇지만 커서 보니 어머니가 하셨던 많은 말들을 내가 왜 하지 않았을까 후회되는 것이 많이 있다.
내가 그때 어머니의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은 아마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을까?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 인것같다. 내가 알지 못하지만 내가 지금 봐서는 너무나 제약이 많은 것 같고 무서우신하나님 같지만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는 우리를너무 사랑하시어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잊고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이제는 나의 시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기도해 본다.
그렇지만 커서 보니 어머니가 하셨던 많은 말들을 내가 왜 하지 않았을까 후회되는 것이 많이 있다.
내가 그때 어머니의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면 지금은 아마 다른 인생을 살고 있지 않을까?
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 인것같다. 내가 알지 못하지만 내가 지금 봐서는 너무나 제약이 많은 것 같고 무서우신하나님 같지만 하나님의 진정한 의도는 우리를너무 사랑하시어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기 위해서라는 사실을 잊고 있다.
나는 하나님께서 택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이제는 나의 시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기도해 본다.
2009.03.24 15:38:04 (*.241.99.44)
매 순간 나의 삶이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안식일을 거룩한 날로 회복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는 거룩한 백성의 삶을 살게 하소서.
나의 삶 속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나타내는 거룩한 백성의 삶을 살게 하소서.
2009.05.04 23:49:16 (*.129.129.218)
하나님 앞에 거룩해라...라는 말은 쉬운것 같으면서도 지키기 힘든 것 같다. 예수님 앞에 얻은 죄를 위하여 속죄하여 그 죄를 속하고 있는지? 지금 내 자신을 돌아본다 진정으로 하느님 앞에 거룩하게 혹은 속죄하며 살아가고있는지...
2009.06.01 21:40:54 (*.128.199.186)
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보다는 오히려 나는 거룩한 분과 함께 동행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해본다 그이유는 죄인은 아무리 거룩하게 살려고 하지만 결코 모범수에 지나지 않는다. 그러나 거룩한존재께서 죄인이 거룩한 삶을 살수 있기때문이다.
2009.06.03 17:53:35 (*.129.251.134)
거룩함...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다 이해할 수 없는 존귀한 단어.
내겐 어울리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붙여주신 단어...
거룩하다~~ 하나님의 성도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종이 될 수 있기를...
아무리 이해하려 해도 다 이해할 수 없는 존귀한 단어.
내겐 어울리지 않지만,, 하나님께서 내게 붙여주신 단어...
거룩하다~~ 하나님의 성도로서 하나님께 영광 돌릴 수 있는
종이 될 수 있기를...
39이 술은 너희로 보고 여호와의 모든 계명을 기억하여 준행하고 너희로 방종케 하는 자기의 마음과 눈의 욕심을 좇지 않게 하기 위함이라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나게 하는 의복, 그리스도인의 의복의 특징이 잘 표현된 성경절이다.
그리스도인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산 제사와 제물이 되어야 한다.
의복까지도 하나님의 계명을 기억나게 함으로 하나님께 드려지고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삶이
그리스도인의 삶이며, 목표이며, 과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