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말씀 : 막 2:23- 3:6 |
안식의 참된 의미를 이루어가야겠지요...^^*
참으로 진정한 안식이란.... 이기적인 마음에서 나오는 상대적 안식이아닌
하늘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안식임을 체험적으로 느끼게 됩니다.
하루라는 개념의 시간에 틀과 그 속에서 지켜져 나가야 하는 것들이 우리에게 어떻게 다가오는지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는 것 같다.
안식일을 안식일 답게 보내는 것.
우리가 안식일교인이 아닌 재림교인으로 살아가는 것과 비단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진정한 안식일을 깨닫는다면 우리 누구보다도 다른 사람들의 눈에 율법주의자라고 불려질 만큼 그렇게 안식일을 지키지 않을까 하는 작은 희망도 떠올려본다.
안식일로 가는 발걸음이 안식일을 보내는 시간에 언제나 주님이 있기를 기도한다
힘있게 영원한 가치와 의미를 가지고 돌진하고 전진 해야한다.
매 안식일 청년들과 무의미한 시간을 가지고 보내왔던 전도사로서 부끄럽다.
참된 안식일, 그 시간의 성소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참된 의미를 만들어 보고싶다 .
그 의미에서 내가 아닌 안식일이 나를 하나님안에서 지켜주셨습니다
안식일에 함께 계시는 예수님,
그 예수님의 십자가가 나를 지켜주었다
그는 참으로 안식일의 주인이요, 나의 방패되시는 분이시다.
그의 품성이 안식일이라는 기념일 속에서 느껴진다.
오늘도 그의 깊은 의미를 묵상하며 그와 동행하길 소망한다
오늘도 그에게 맡기며
아멘.
힘듬, 피곤함, 정신없음 .... 행복, 기쁨, 교제, 봉사 ....
경험상 이것은 내가 어떤 신앙상태에 따라 다른 것 같다.
내가 거기 있었다면 침묵을 깨고....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습니다"라고 말했을 것 같은데.....
그럼 예수님은 내게 뭐라고 하셨을까? 아마..."네 말이 옳도다" 혹은 "천국이 네게 멀지 않다" 이렇게 말씀하셨을까?
지금 이렇게 생각 하고 있지만 현실 속에서 안식일을 예수님 처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모든 것을 맡기면서 마음에 음성대로 동정흐르는 데로 사람들을 돕고 흘러가는 사랑대로 사람들에게 구원을 이야기 해주는 안식일이 되었으면 한다.
생명이 창조되고, 사랑이 만발하는 날이 되어야 한다...
나를 통해 다른사람들이 생명을 보게 하시고...
나를 통해 다른 사람들이 사랑하게 하소서...
내가 안식일에 마땅히 해야할 일을 깊이 묵상하는 하루가 되어야겠다
주님이 주신 쉼을 얻는 날인데.....
왜 안식일만 되면 더 피곤한것인가......
저 자신한테 다시 한번 물어 보는 질문이다.
나또한 예수님 당시에 바리새인과 유대인처럼
안식일을 지키고 있어서 이런 피곤함을 느끼는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영원구원의 삶이 얼마나 나한테 복되고 행복한 것인지..
또한 쉼이 되는지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게 된다.
아니면 안식일의 축복을 마음껏 누리는 우리들인가...
안식일에 대한 정확한 이해가 바탕이 되지 못하다면 우리는 그저 안식일에 끌려 가는 사람들이 될 뿐이다.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주신 이유를 명확히 깨닫고,
그 축복을 맘껏 누리는 내가 되고 싶다.
안식일을 맞이하는 기쁨보다는 안식일을 마치는 기쁨이 더욱 커져만 갑니다.
안식일에 자신의 죄된 모습을 그대로 주님앞에 드러내놓고 싶지만,
결국 양의 탈을 덮어 쓰게 됩니다.
분명 주님이 오늘날 제 삶 속에 재현되길 원하시는 안식일의 참된 모습은 아니겠죠?
내 안에 있는 안식일의 의미는 무엇일까?
짐인가? 기쁨인가? 피하고 싶은 것인가?
다행히 나에게 안식일은 기쁨이고 한 시간 한 시간이 아까운 날이다.^^
이런 날을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안식하기를 원하는 그리스도인.
안식을 토요일에 찾기 원하는사람들.
나는 왜 안식일을 지키는가?
신기하다ㅡ 안식일을 지킨다는 말이..
'지키다'에 여러가지 의미가 있겠지만,
율법을 순종하고 이행하는 행위는 그것을 보호하는 일이지.
안식일..
어서 속히 예수님께서 오셔서 참된 안식일을 지켜주시길..
6일동안 열심히 일을 하므로 노동으로부터 스트레스로 부터 해방되기를 원하고 하나님께서 주신는 안식일 속으로
들어가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논하기 전에 6일 동안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를 먼저 자문해 보아야 하지 않을 까요?
안식일의 주인 되신 주님께서 안식일의 의미를 가장 잘 아실 것이다. 그런데 안식일에 병을 고치시고
안식일에 이적을 행하심으로 논쟁을 불러 일으키셨다.
안식일에 대한 곡해와 몰 상식으로 부터 진정한 의미를 가르치려고 하신 것이다.
오늘 나도 여전히 바리새인적인 생각에 머물러 있나 아니면
진정한 안식일의 의미를 알고 있나? 내 자신을 살펴보는 하루가 되어야 겠다.
중요시하는 모습은 과거의 바리새인들과 다를바가 없다.
안식일의 참 주인이신 그분을 바라봄으로써 참의미를 깨닫고 진정한 의미에서의
교통과 참 안식을 누려야 하겠습니다.
진정한 안식은 그리스도 안에 거할때에 안식에 들어감으로
그분의 쉬심과 같이 쉬는 것인데 과연 우리들의 안식이 그리스도 안에서의 안식인가?
히 4:4 에서는 하나님께서 제칠일에 쉬셨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오늘날 그리스도 안에 거하므로 주님께서 쉬신 제칠일에 함께 쉬는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참된 안식일의 의미가 아닌가 생각한다.
더욱더 그리스도를 앙망하여 주님안에 거할 수 있도록 초점을 분명히 해야겠다^^
이런것들을 생각해보기전에 나는 그저 일주일 중에 하루 쉬는날 또는 교회가는 날
그냥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해왔던것 같다. 그저 그렇게 안식일은 교회가서 예배드리는 날이라고..........
다시한번 안식일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안식일은 모든 고통과 염려속에서 벗어나는 날 나뿐만이 아닌 다른사람에게도 평안을 주는 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안식일을 주신만큼 그 참된의미를 알고 열심히 말씀을 순종하며 살아가야겠다.
안식일은 잊혀졌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유하는 날!
안식일은 사람이 존재하는 이유를 확인하는 날!
안식일은 죽을만한 사람이 죽음에서 해방되는 날!
그래서 안식일은 이 세상 누구나에게 소망이 되는 날!
...
담임한 교회에 맘에 상처입은 영혼이 교회를 떠난다고합니다.
지난 안식일이 마쳐지는 날, 첫날 밤에 심야기도회를 통하여 모든 교우들이
자신들의 허물을 회개하며 사랑하는 양, 떠나가는 교우의 맘의 상처를 주님께서
치료하시고 하늘 가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잃어버림이 없도록 도와주소서!!
그저 나에게 주어진 것은 안식일에 교회에 가는 것, 이제는 안식일이 내 생활의 형식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른다.
안식일에 교회에 안가면 허전함을 느낄 만큼의 형식.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라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위해 안식일을 주셨는데 때로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노력' 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안식일의 참 뜻을 깨닫고 하나님 안에서 행복한 안식일을 맞이했으면 좋겠다.^^
안식일 문제이다...
세상과 타협하려는 나의 모습을
바라 볼때마다 슬픈 마음이 주체되지 않는다...
다시 한번 진정한 안식일의 의미를
생각해보는 시간이었다.
p.s 목사님 죄송합니다!!
지난주에 장례식에 다녀오니라
부득이하게 한 주 늦게 올립니다~
스트레스와 고통 등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시간이라 그런듯 하다.
안식일의 진정한 의미를 돌아볼 수 있었다.
형식주의에 얽매인다는것. 요즘다시 그 의미에 대해 생각이 많아졌지만.
열심히 살 지 않았다면 마음의 짐을 덜어내지 못한채, 근심 걱정을 가지고 안식을 보내게 될 것이다. 한 주를 열심히 산 사람들은 안식일을 더욱 의미 있고, 편히 쉼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고 나만 편히 쉬는 것이 안식일을 의미있게 보내는 것은 아니다. 주변에 어렵고 힘들고 몸이 불편하신 분들이 있다면 그 분들을 도우며 보낸다면 나와 나의 도움을 받는 분들의 마음이 따뜻해지고 뜻깊고 평온하고 두배로 행복한 안식일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나와 하나님의 관계를 올바르게 해야 하지 않을까
평소에는 세상일에 빠져서 어쩔수 없다고들 하지만
안식일만큼은...
형식적인 모습으로 보내는것에 익숙하게 만들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을것 같다.
안식일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내 생각과 정신을 집중시킬수 있게~ 그리고 예수님께서 가지셨던
참된 안식일의 정신을 배울수 있게 겸손히 무릎꿇어야 겠다.
많이 무너져 내린 안식일의 원칙을 세우면서 동시에 희미해져버린 안식일의 참된 정신을
씨줄과 날줄로 천을 직조하듯 그렇게 엮어 나가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