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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리
2011.04.19 21:07

나는 요즘 다시 하나님을 조금씩 만나고  있는 중이다
그래서 헌신이라는 단어가 아직은 어색하기도 하고 부족한 부분이 많다.

지금 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통해서 얻었던 것은 정말 많았던 것 같다.

그  직분으로 인해 내 자신이 조금씩 성숙 할 수 있었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더 생각 할 수

있었 던 것 같다. 하지만 그 직분 위에서 누군가를 위한 헌신은 정말 부족 했다라는 걸

느낀다. 욕심내다가는 하나님과 멀어질 것 만 같다. 그래서 앞으로 조금씩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나의 신앙의 힘이 강해져 즐겁게 헌신하는 마음을 가질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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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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