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레벨:1]ZION
2011.06.04 11:21

2010121030 상담심리 장시온

 

백성들이 하나님을 위해 초막절을 지을때 기뻐하고 즐거이 했다는 말을 듣도 나도 또한 즐거웠다.

또한 하나님의 율법을 낭독하는 것에도 나도 어렸을 때 처럼 하나님의 이야기를 듣고 계명을 들을 때에 기뻐했던 것 처럼

성경을 들고 좋아했던 것 처럼 지금 처럼 하늘의 소망도 없고 지쳐있어서 하나님께 마음의 문을 닫는 것이 아니라

즐거워하고 기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 하나님께 이런 나의 마음을 내 놓고 회개할 수 있기를 바라며 그 때에는 부끄러워 하지 않고 나의 죄를 인정하고

그들이 결심한 것 처럼 나도 결심하고 이 결심히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할 것이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11] A Fresh Literal Translatio... by kootvanwyk (14)
[05-10] Man saved lion and lion ... by kootvanwyk (24)
[05-07] Urban center of influenc... by kootvanwyk (37)
[05-04] Garden Tomb not first sugg... by kootvanwyk (71)
[05-01] 100ooo's to be Baptized i... by kootvanwyk (129)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29)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20)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801)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063)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