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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문종호
2011.06.15 18:30

그들은 자신을 배신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사랑하셨다.

이것이 결국 기독교의 본질이고 깨달아야 할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우리 모두 죄를 짖고 살아가지만

그분께서는 우리를 항상 이해해주시고 바른길로 돌아오시길 바라시는 것이다.

물은 엎질러지면 못 담겠지만 그래도

그때라도 깨달음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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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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