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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ZION
2011.06.04 11:32

2010121030 상담심리 장시온

 

참 하나님이 속상하겠다고 생각하였다.

언제나 말안듣고 하나님께 떼쓰고 마음아플짓을 하는 그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반면에 나도 그러한 인간이기에부끄럽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

또 그것을 감싸주시는 하나님이 참 바보같게 생각되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바보같이 언제나 사랑해주시는 것을 보고 이 분을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없나 생각이 든다.

그 현명하고 똑똑하고 하나님께 인도하는 아론 조차도 죄를 짓는데 선동하는 것을 보고 믿었던 도끼에 발등을 찍힌다고 얼마나 슬퍼하셨을까 생각이 들게 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이 가끔 원망스럽고 밉기도 하고 내가 현재 처해있는 상황이 아무리 힘들지라고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고 믿으면서 내 잘못을 인정하고 오만하지 않고 겸손하고 나의 죄를 고백하고 낮아지는 종이 되어야겠다고 마음억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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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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