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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문종호
2011.06.15 18:42

살아가는게 너무 정신 없다.

그렇게 만만한게 세상이 아니다.

다들 자기일에 바쁘게 살다보니

남을 신경쓰지 않는게 아니라 쓰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결국 그런 이 세상 역시 하나님의 세상이라는 것,

다들 힘든 학교생활에 지쳐있겠지만

이럴때일 수록 서로 힘이 되어주고, 사랑해주며

지지해 주는 삶을 살아야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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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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