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 마태복음 1:1 - 1:17
편견을 깨뜨리고 오신 메시야(1-15)
1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2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은 야곱을 낳고 야곱은 유다와 그의 형제를 낳고 3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세라를 낳고 베레스는 헤스론을 낳고 헤스론은 람을 낳고 4람은 아미나답을 낳고 아미나답은 나손을 낳고 나손은 살몬을 낳고 5살몬은 라합에게서 보아스를 낳고 보아스는 룻에게서 오벳을 낳고 오벳은 이새를 낳고 6이새는 다윗 왕을 낳으니라 다윗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고 7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고 8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9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고 10히스기야는 므낫세를 낳고 므낫세는 아몬을 낳고 아몬은 요시야를 낳고 11바벨론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의 형제를 낳으니라 12바벨론으로 이거한 후에 여고냐는 스알디엘을 낳고 스알디엘은 스룹바벨을 낳고 13스룹바벨은 아비훗을 낳고 아비훗은 엘리아김을 낳고 엘리아김은 아소르를 낳고 14아소르는 사독을 낳고 사독은 아킴를 낳고 아킴은 엘리웃을 낳고 15엘리웃은 엘르아살을 낳고 엘르아살은 맛단을 낳고 맛단은 야곱을 낳고
예수의 뿌리(16-17)
16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17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네 대러라
묵상을 위한 질문
1. 예수님의 족보에 나오는 네 명의 이방 여인은 누구이며, 이 여인들이 왜 거룩한 예수님의 족보에 기록되어 있을까?
2. 예수님의 부모는 어떤 신앙을 가진 사람들일까?
본문해설
편견을 깨뜨리고 오신 메사야(1-15)
마태는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
|
최근게시물 목록
- [VAN WYK NOTE] Luther, Calvin, and Their Pr... kootvanwyk
- [VAN WYK NOTE] A Fresh Translation of 1 The... kootvanwyk
- [매일의 양식] 5/21예수님은 안식일에 선을 행하면... 영원한 복음
- [매일의 양식] 5/20모두에게 해당하는 계명 영원한 복음
- [매일의 양식] 5/19안식일의 거룩함에 대해 모본을... 영원한 복음
- [매일의 양식] 5/18자비를 베푸는 날 영원한 복음
- [매일의 양식] 5/17치유와 기쁨의 날 영원한 복음
- [매일의 양식] 5/16안식일은 언약 관계의 증표이다 영원한 복음
- [매일의 양식] 5/15하나님께 어울리도록 마련된 안... 영원한 복음
- [매일의 양식] 5/14안식일에 합당한 행동으로 그날... 영원한 복음
- [VAN WYK NOTE] A Fresh Literal Translation o... kootvanwyk
- [VAN WYK NOTE] Man saved lion and lion saved... kootvanwyk
- [안식일학교교과] 대쟁투 - 7과 소망을 굳게 잡고 Mission 2
- [VAN WYK NOTE] Urban center of influence kootvanwyk
- [매일의 양식] 5/13안식일에 영혼 구원 활동을 벌... 영원한 복음
- [매일의 양식] 5/12안식일에 선을 행하라 영원한 복음
- [매일의 양식] 5/11거짓 안식일은 거짓 이정표이다 영원한 복음
- [매일의 양식] 5/10하나님의 권위의 증표 영원한 복음
- [매일의 양식] 5/9말씀으로 지지받는 안식일 진리 영원한 복음
- [매일의 양식] 5/8하나님의 기념일에 대한 사탄의 ... 영원한 복음
- [매일의 양식] 5/7안식일의 신성성을 드러낸 삼중 ... 영원한 복음
다말, 라합, 룻, 우리야의 아내- 비록 이들이 이방 여인이라 할지라도 메시야를 간절히 바라는 믿음을 통해 메시야의 족보에 들게되었다.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없이 믿고 받아들인 이들에게 메시야의 혈통에 포함되는 축복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사람의 외모를 보지 않으시고 중심을 보시는 분이시다. 이들 모두가 혈통이나 행위가 아니라 믿음으로 이 아름다운 가계에 들게 되었음을 보게 된다. 그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 백성은 참으로 복을 많이 백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