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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예배합니다
2010.06.14 12:40

엘리야도 어쩔수없는 인간임을 보여준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모든 인간이 똑같다.  고난앞에서 작아지고 숨어버릴려 한다.

그리고 이 작아지는 순간에는 하나님을 기억하지 못한다

단지 자기 자신의 과오나 죄가 떠오를뿐

우리 인간이 이렇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힘들때

우리와 함께 계시길 원하시고

힘들때 우리를 도와주기를 원하신다.

우리에 곁에서 어떻게 해서든 힘을 주시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우리가 힘들때 "일어나 먹고 마시라"

라고 말씀하시는 분 그 분이 바로 우리 아버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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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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