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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80
번호
제목
글쓴이
420 마가복음-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다. 13
[레벨:4]큐티김
1979   2009-09-15 2009-10-19 08:42
▧ 오늘의 말씀 : 마가복음 1:1 - 15 주님의 길을 예비하는 사람(1-8) 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은 이러하다. 2 예언자 이사야의 글에 기록하기를 "보아라, 내가 내 심부름꾼을 너보다 먼저 보낸다. 그가 네...  
419 세상을 변화시키시는 예수님 53 image
[레벨:4]큐티김
2073   2009-09-16 2010-10-04 21:57
▧ 오늘의 말씀 : 막 1:16-34 제자를 부르심(16-20) 16 예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가 바다에서 그물을 던지고 있는 것을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께서 그들에게 "나를 따라오너라....  
418 새벽기도의 능력 11
[레벨:4]큐티김
4308   2009-09-17 2009-12-13 18:24
▧ 오늘의 말씀 : 막 1:35-45 새벽기도의 능력(35-39) 35 아주 이른 새벽에, 예수께서 일어나서 외딴 곳으로 나가셔서, 거기에서 기도하고 계셨다. 36 그 때에 시몬과 그의 일행이 예수를 찾아 나섰다. 37 그들은 예수를 만나...  
417 "즐거운 희생과 풍성한 보상" 31
[레벨:30]Mission
1814   2009-10-19 2009-12-18 14:41
▧ 오늘의 말씀 : 막 10:23-31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기 힘듬(23-27) 23 예수께서 둘러보시고,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재산을 가진 사람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가 참으로 어렵다." 24 제자들은 그의 말씀에 놀랐다. 예수...  
416 지붕을 뚫은 믿음 4
[레벨:4]큐티김
2610   2009-09-18 2009-10-19 08:41
▧ 오늘의 말씀 : 막 2:1-12 중풍병 환자를 고치심(1-5) 1 며칠이 지나서, 예수께서 다시 가버나움으로 들어가셨다. 예수께서 집에 계신다는 말이 퍼지니, 2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서, 마침내 문 앞에 조차도 들어설 자리가 없었다. ...  
415 "내면세계를 가꾸어야 함" 2 image
[레벨:7]보리
1719   2009-12-18 2010-01-07 06:13
▧ 오늘의 말씀 : 삼하 14:25-33 압살롬의 외모(25-27) [25] 온 이스라엘에, 압살롬처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흠 잡을 데가 하나도 없는 미남은 없다고, 칭찬이 자자하였다. [26] 그는 머리 숱이 많아 무거워지면, 해마다 연...  
414 시편 묵상 1
[레벨:4]큐티김
1743   2009-09-19 2009-09-20 09:11
▧ 오늘의 말씀 : 시 55:1-23 <지휘자를 따라 현악기에 맞추어 부르는 다윗의 a) 마스길(a. 문학 또는 음악 용어)> 1 하나님, 내 기도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내가 간구하오니 숨지 말아 주십시오. 2 나를 굽어보시고, 응답하여 ...  
413 죄인을 부르시는 예수님 2
[레벨:4]큐티김
1749   2009-09-20 2009-10-19 08:40
▧ 오늘의 말씀 : 막 2:13-22 레위를 부르심(13-17) 13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로 나가셨다. 무리가 모두 예수께로 나아오니, 그가 그들을 가르치셨다. 14 예수께서 길을 가시다가, 알패오의 아들 레위가 세관에 앉아 있는 것을 보...  
412 안식일의 참된 의미 38
[레벨:4]큐티김
4089   2009-09-21 2009-12-22 09:11
▧ 오늘의 말씀 : 막 2:23- 3:6 안식일의 주인(23-28) 23 안식일에 예수께서 밀밭 사이로 지나가시게 되었다. 제자들이 길을 내면서, 밀 이삭을 자르기 시작하였다. 24 바리새파 사람이 예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어찌하여 이...  
411 제자들을 택하신 예수님 13
[레벨:4]큐티김
1985   2009-09-22 2009-10-25 22:48
▧ 오늘의 말씀 : 막 3:7- 19 사람들이 예수께 나아옴(7-12) 7 예수께서 제자들과 함께 바닷가로 물러가시니, 갈릴리에서 많은 사람이 따라왔다. 또한 유대와 8 예루살렘과 이두매와 요단 강 건너편과 그리고 두로와 시돈 근처에서도...  
410 "예수의 진정한 가족" 51
[레벨:30]Mission
1983   2009-09-23 2009-12-15 13:17
▧ 오늘의 말씀 : 막 3:20-35 용서받지 못하는 죄(20-30) 20 무리가 다시 모여들어서, 예수의 일행은 음식을 먹을 겨를도 없었다. 21 예수의 친척들이, 예수가 미쳤다는 소문을 듣고서 그를 붙잡으러 나섰다. 22 예루살렘에서...  
409 사람을 변화시키는 말씀 3
[레벨:4]큐티김
1845   2009-09-24 2009-10-19 08:40
▧ 오늘의 말씀 : 막 4:1-12 씨 뿌리는 비유(1-9) 1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시니 큰 무리가 모여들거늘 예수께서 바다에 떠 있는 배에 올라 앉으시고 온 무리는 바닷가 육지에 있더라 2 이에 예수께서 여러 가지를 비...  
408 내 마음의 밭은 어떠한가? 2
[레벨:4]큐티김
2017   2009-09-25 2009-10-19 08:39
▧ 오늘의 말씀 : 막 4:13-25 풍성한 열매의 비결(13-20) 13 또 이르시되 너희가 이 비유를 알지 못할진대 어떻게 모든 비유를 알겠느냐 14 뿌리는 자는 말씀을 뿌리는 것이라 15 말씀이 길 가에 뿌려졌다는 것은 이들을 가리킴...  
407 시편 묵상 14
[레벨:4]큐티김
1771   2009-09-26 2009-09-29 21:19
▧ 오늘의 말씀 : 시 56:1-13 [주께 기대니 두려움 없어라; 다윗의 시. 저 멀리 있는 말 못하는 비둘기 가락에 맞추어 지휘자의 지휘에 따라 블레셋 사람들이 가드에서 다윗을 붙잡았을 때 다윗이 지은 시이다] 1 하나님, ...  
406 귀신들린 자를 고치신 예수님의 사랑 24
[레벨:3]이진현
3136   2009-09-28 2009-12-30 17:25
▧ 오늘의 말씀 : 막 5:1-20귀신들린 자를 고치심(1-8)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다 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405 광풍을 잠잠케 하심 2
[레벨:3]이진현
2044   2009-09-28 2009-12-07 21:20
▧ 오늘의 말씀 : 막 4:26-41 겨자씨 만한 믿음(26-34)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 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28 땅...  
404 예수님을 배척한 고향사람들 48
[레벨:3]이진현
2113   2009-09-30 2010-07-04 17:03
▧ 오늘의 말씀 : 막 5:35-6:6 소녀를 살리심(5:35-43) 35 아직 예수께서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회당장에게 이르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  
403 간절히 기도하고 기대하라 24
[레벨:3]이진현
1847   2009-09-29 2009-12-13 18:22
▧ 오늘의 말씀: 막 5:21-34 야이로의 요구를 들어주심(21-24) 21 예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맞은편으로 건너가시니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이거늘 이에 바닷가에 계시더니 22 회당장 중의 하나인 야이로라 하는 이가 와서 예수를...  
402 복음 전파하는 제자들 1
[레벨:4]큐티김
1755   2009-10-01 2009-12-10 23:47
▧ 오늘의 말씀 둘씩 전도여행을 떠남(7-13) 7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8 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  
401 "오병이어의 기적" 7
[레벨:30]Mission
1830   2009-10-02 2009-12-13 18:20
▧ 오늘의 말씀 : 막 6:30-44 쉼의 필요성(30-34) 30 사도들이 예수께 모여 자기들의 행한 것과 가르친 것을 낱낱이 고하니 31 이르시되 너희는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하시니 이는 오고 가는 사람이 많아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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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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