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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여름에서 가을로 가듯 북한 문제가 풀릴 수는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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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874 | | 2009-08-17 | 2009-08-17 16:17 |
여름에서 가을로 가듯 북한 문제가 풀릴 수는 없을까? 북한 문제, 어떻게 풀어야 하나
시조 2002년 9월호 시론
김일성이 죽은 후 북한의 경제는 걷잡을 수 없이 내리닫기 시작했다. 같은 한반도이면서도 남한은 해마다 풍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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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조선족 쉰들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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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693 | | 2009-08-03 | 2009-08-03 18:58 |
조선족 쉰들러 이야기
2002년, 교회지남 북한에서 중국으로 향한 길목이 6개월 전에 중국을 방문할 때와는 판이하게 달라졌다. 자동소총을 든 중국인민해방군 두 명이 통행하는 차량을 모두 세워 북한이탈주민을 색출하기 위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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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21세기 재림교회의 갈길, 한국교회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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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2328 | | 2009-07-13 | 2009-07-13 08:46 |
21세기 재림교회의 갈길, 한국교회의 살길
재림교회의 갈 길 승천하시는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향하여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 16:15)고 하셨다. 초대교회를 향해 주신 명령은 “예루살렘과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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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우리의 갈길, 우리의 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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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2022 | | 2009-07-04 | 2009-07-04 21:45 |
우리의 갈길, 우리의 살길
2001년 3월 12일 작성, 목양자원고 권정행 목사/국외선교‧신탁‧청지기부장 우리의 갈 길 - 국외선교 “또 보니 다른 천사가 공중에 날아가는데 땅에 거하는 자들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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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북한에 기근을 허락하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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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893 | | 2009-06-28 | 2009-06-28 22:37 |
북한에 기근을 허락하신 이유 (이 글을 읽으실 때 이 글이 2001년 2월, 교회지남에 게재된 글임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중국 연변에서 온 교포들이 비교적 몸집이 커다란 청년을 가리키며 농담을 했습니다. “너는 북한에 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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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중국선교의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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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780 | | 2009-06-24 | 2009-06-24 16:32 |
중국선교의 가능성
2000년 12월 작성/2001년 교회지남 혹은 재림신문 원고 권정행/한국연합회 국외선교부장 한 민족의 한 맺힌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통일일 것이다. 재림교인들에게 간절한 소원이 있다면 그것은 재림이다. 재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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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빛고을 청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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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813 | | 2009-06-21 | 2009-06-21 08:19 |
빛고을 청년들에게 2000년 11월 10일, 광주지구 청년 북한선교대회에 권정행 목사/국외선교‧신탁‧청지기부장 매일 아침 배달되는 신문을 보면 재림의 징조를 보여주는 마태복음 24장의 주석을 읽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수많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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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북한선교를 위한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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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2170 | | 2009-06-17 | 2009-06-17 23:45 |
북한선교를 위한 준비
2000년 8월 교회지남 재림교회의 목사로서 자주 받는 질문이, “언제 예수께서 재림하실 것인가?”라면, 북한 선교의 책임자로서 자주 받는 질문은, “남북통일은 언제 이루어질 것인가?”에 관한 질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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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세 번째 선교지 - 땅끝이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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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2144 | | 2009-06-15 | 2009-06-15 20:32 |
세 번째 선교지 - 땅끝이 어디인가?
대학 2학년과 3학년 재학중에 학생 전도사회 회장을 지낸 적이 있다. 매달 동료 학생 전도사들로부터 활동 상황을 받았는데 아주 특징적인 보고서를 보았다. 당시에 동부 교회의 학생 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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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두 번째 선교지 - 네가 있는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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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2014 | 1 | 2009-06-14 | 2009-06-14 14:04 |
두 번째 선교지 - 네가 있는 곳에서
어느 청년들의 집회에서 선교사 운동을 소개했다. 선교적인 소명을 감지한 한 자매가 선교사로 지원하기를 원한다며 면담을 요청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 먼저 하나님께 영광 돌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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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첫 번째 선교지 - 네 집으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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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999 | | 2009-06-13 | 2009-06-13 06:18 |
첫 번째 선교지 - 네 집으로 가라 무덤 사이에서 방황하던 거라사의 광인(狂人)을 고치셨을 때 주님께서는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일일이 고하라"(눅 8:39)고 하셨다.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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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아무리 수출해도 재고가 늘어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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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726 | | 2009-06-11 | 2009-06-11 16:02 |
아무리 수출해도 재고가 늘어나는 이유
영감의 글은 “외방 선교 사업의 번영을 위해서 좀더 관대하고 이타적이며 자아 희생적인 정신이 발휘된다면 국내 선교 사업이 전면적으로 발전될 것”이라고 했다. 외국의 선교지를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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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복음은 수출할수록 재고가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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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843 | | 2009-06-10 | 2009-06-10 15:49 |
복음은 수출할수록 재고가 남는다 누군가 복음은 수출할수록 재고가 남는다고 했다. 1966년도를 기점으로 하여 미국의 대부분의 대형 교단이 급격스런 하락세를 보이고 있을 때 대형교단으로서 꾸준한 성장을 보인 교단은 남침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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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선진국에서의 기독교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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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1756 | | 2009-06-08 | 2009-06-08 23:25 |
선진국에서의 기독교 현실 교회 성장학과 선교학으로 유명한 풀러(Fuller) 신학교의 윈 안(Win Arn) 박사는 지난 16년 동안(1990년을 기점으로) 미국 교회의 장년 주일학교 학생수가 40,508,568명에서 26,589,25명으로 급격히 감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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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행 선교칼럼
새벽 두 시의 전화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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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 2434 | | 2009-06-07 | 2009-06-08 23:24 |
새벽 두 시의 전화벨 소리
시카고의 외곽 도시 데스플레인즈. 1월의 첫 월요일 새벽 두 시, 갑자기 전화벨이 울렸다. 미국에서는 저녁 아홉 시 이후에 전화가 걸려 오는 일은 극히 드물다. 전화벨이 멈추지 않고 계속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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