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레벨:30]MissionKwon
2009.03.19 08:52
박윤권 선교사님, 외로운 오지에서 수고가 많으십니다.
때때로 사람들은 오지에서 섬기는 선교사들을 잊을 수 있어도
그곳으로 보내시고 그곳에 먼저 가셔서 함께 동행하시는 주님께서는
한 순간도 잊지 않으시고 사업을 인도하십니다.
때로는 지친 어깨에 손을 얹으시고
못자국난 다른 손으로 선교사들의 이마에 흐르는 땀과
빰 위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십니다.
문서 첨부 제한 : 0Byte/ 30.00MB
파일 제한 크기 : 40.00MB (허용 확장자 : *.*)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04] Garden Tomb not first sugg... by kootvanwyk (25)
[05-01] 100ooo's to be Baptized i... by kootvanwyk (99)
[04-29] Overseers that were in sc... by kootvanwyk (137)
[04-27] Saturday or Sunday Worship ... by kootvanwyk (204/ 1)
[04-26] Raamses II to Thutmosis III... by kootvanwyk (233)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11)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07)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773)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034)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