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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1382 어찌 우리 잊으랴 6/22 전시의 재림 신앙 (5)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2   2009-06-21 2010-06-21 18:16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6월 22일 화요일 - 전시의 재림신앙(5) 그러므로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이 옳으니라. 마 12:12 이것은 안식일과 선행에 대한 예수의 말씀이다. 이 원칙은 결국 전시에 하나님과 세상 ...  
1381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하나님 사랑에 대한 사면의 표식들 5/19(수)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3   2010-05-19 2010-05-20 08:22
5월 19일 수요일 - 하나님 사랑에 대한 사면의 표식들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  
1380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6/19천국의 열쇠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3   2014-06-19 2014-06-19 09:19
...  
1379 5월 7일 목요일 - 존 네빈스 앤드루즈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4   2009-05-07 2009-05-07 07:59
존 네빈스 앤드루즈 2009년 5월 7일 목요일 - 존 네빈스 앤드루즈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 2:15 존 네빈스 앤드루즈는 신생 재...  
1378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 5/1(안)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4   2010-05-02 2010-05-02 23:33
5월 1일 안식일 -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 144:15). 나는 인간 가족에게 나타내신 하나님의 위대한 선하심과 자비와 사랑에 대하여 내 ...  
1377 어찌 우리 잊으랴 9/16 두 종류의 의(4)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4   2009-09-16 2010-09-16 07:51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9월 16일 - 두 종류의 의(4)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0 성경의 가르침은 명백한 것처럼 보인다. 율법의 기...  
1376 Lest We Forget 4/9 What About Date Setting?-4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5   2010-04-09 2010-04-09 11:45
What About Date Setting?-4 April 9 What About Date Setting?-4 As the bridegroom was delayed, they all slumbered and slept. Matt. 25:5, RSV. Ellen White's dealing with Bates in 1851 was not the ...  
1375 어찌 우리 잊으랴 9/5 엘렌 화잇의 권위에 의지함(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5   2009-09-05 2010-09-05 15:32
무엇이든지 전에 9월 5일 - 엘렌 화잇의 권위에 의지함(2)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롬 15:4 우리는 어제...  
1374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9/23 은밀한 기도의 귀중함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5   2010-09-22 2010-09-22 23:08
9월 23일 목요일 - 은밀한 기도의 귀중함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 62:8). 우리의 궁핍에 대한 깊은 느낌과 우리가 간구하는 일에 대한 지대한 소망...  
1373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10/18자비롭게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5   2019-10-17 2019-10-17 08:28
...  
1372 5월 16일 안식일 - 양떼 속의 이리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6   2009-05-16 2009-05-16 23:20
양떼 속의 이리들 2009년 5월 16일 안식일 - 양떼 속의 이리들 내가 떠난 후에 흉악한 이리가 너희에게 들어와 그 양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또한 너희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쫓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  
1371 4월 16일 목요일 -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정련함(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7   2009-04-16 2009-04-16 09:39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정련함(1) 2009년 4월 16일 목요일 -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정련함(1) 또 다른 천사 곧 둘째가 그 뒤를 따라 말하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모든 나라를 그 음행으로 인하여 진노의 포도주...  
1370 5월 23일 안식일 - 목회 사업에 발생한 위기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7   2009-05-23 2009-05-23 07:56
목회 사업에 발생한 위기 2009년 5월 23일 안식일 - 목회 사업에 발생한 위기 이와 같이 주께서도 복음 전하는 사람들에게 복음 전하는 일로 먹고 살라고 명하셨습니다. 고전 9:14(우리말 성경) 목사들은 하늘의 사물을 다룰지...  
1369 변화되리라 6/23 네 형제를 사랑하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7   2011-06-23 2011-06-24 08:25
6월 23일 목요일 - 네 형제를 사랑하라 “이제 인내와 안위의 하나님이 너희로 그리스도 예수를 본받아 서로 뜻이 같게 하여 주사”(롬 15:5). 1937년 이후 활쏘기는 웨스트 가(家)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우리 아이들의 ...  
1368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5/30영구적이고 변하지 않는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7   2019-05-31 2019-05-31 07:28
...  
1367 3월 25일 수요일 - 기별의 출판(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8   2009-03-25 2009-03-25 07:56
기별의 출판(2) 2009년 3월 25일 수요일 - 기별의 출판(2)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눅 1:76 어떤 기별이 흥미로우면 사람들은 그 기별을 서로 나누고 싶어한다. 그 기별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1366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7/11아브라함의 믿음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8   2013-07-11 2013-07-11 08:30
7월 11일 목요일 - 아브라함의 믿음2 “아들아 번제 할 어린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창 22:8). 산 가까이 왔을 때였습니다. “이삭이 그 아비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가로되 내 아버지여 하니 ...  
1365 4월 25일 안식일 -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5)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9   2009-04-25 2009-04-25 08:14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5) 2009년 4월 25일 안식일 - 첫째 천사 기별의 재정립(5) …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 대로 갚아 주리라. 계 22:12 어제 우리는 재림에 앞서 심판이 있다는 조셉 베이츠의 ...  
1364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겸손의 위대함 1/31(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9   2010-01-31 2010-02-01 08:35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2010년 1월 31일 일요일 - 겸손의 위대함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빌 2:8).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영...  
1363 어찌 우리 잊으랴 7/30 대총회의 권위(7)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49   2009-07-30 2010-07-30 09:00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7월 30일 - 대총회의 권위(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개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히 13:17 그렇다면 지도자들이 지닌 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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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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