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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0
번호
글쓴이
230 어찌 우리 잊으랴 2/8 - 하나님과 씨름함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40   2009-02-07 2010-02-08 10:25
하나님과 씨름함 2월 8일 하나님과 씨름함 ". .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하더라." 막 9:24. 신앙의 길은 누구에게나 다 똑같이 유쾌한 것이 아니다. 이 점은 특히 예민한 성품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욱 사실이다. 젊은...  
229 어찌 우리 잊으랴 1/4 - 어울리지 않는 목회 후보자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38   2009-01-03 2010-01-18 18:41
어울리지 않는 목회 후보자 1월 4일 일요일 어울리지 않는 목회 후보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희망차고 기대가 넘치는 기쁨...  
228 어찌 우리 잊으랴 1/31 - 포로 베이츠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37   2009-01-30 2010-02-04 09:31
포로 베이츠 1월 31일 - 포로 베이츠 한 날 괴로움은 그 날에 족하니라. 마 6:34 나는 꽤 나이가 든 후에야 이 말씀을 이해하게 되었는데, 신국제역(NIV)에는 더 잘 표현하였다. “그날 그날 괴로움이 넘친다.” 젊은 베이츠는...  
227 어찌 우리 잊으랴 7/29 대총회의 권위(6)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37   2009-07-29 2010-07-29 07:44
귀 있는 자는 성령이 7월 29일 - 대총회의 권위(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29 우리 중에는 간혹 들을 귀가 없는 사람이 있다. 대총회장 버틀러가 그런 사람 중의 하나였던 것...  
226 어찌 우리 잊으랴 1/16 - 긴박한 기별 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36   2009-01-15 2010-01-25 08:49
긴박한 기별 1월 16일 - 긴박한 기별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마 22:9 밀러주의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라고 세상에 경고해야 할 긴박성을 느꼈다. 그들이 사용했던 한...  
225 어찌 우리 잊으랴 6/23 전시의 재림 신앙에 대한 회고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35   2009-06-23 2010-06-22 21:43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6월 23일 수요일 - 전시의 재림 신앙에 대한 회고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마 5:44 나는 내 자신이 원수를 사랑하는 동시에 그들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내 믿음 때문에 ...  
224 어찌 우리 잊으랴 10/27 재림교회 초등 학교의 등장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34   2009-10-25 2010-10-27 08:17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10월 27일 - 재림교회 초등 학교의 등장(1)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신 6:6, 7 1890년대 일어난 재림교회 교육 발전상 중 특기...  
223 어찌 우리 잊으랴 10/16 버틀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33   2009-10-16 2010-10-16 21:49
늙어도 결실하며 10월 16일 - 버틀러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가(2) 늙어도 결실하며. 시 92:14 버틀러 형제는 정말 고집 불통이었지만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그를 사랑하셨다. 이 점은 우리들 대부분에게도 위안이 된다. 버...  
222 어찌 우리 잊으랴 10/17 스미스는 어떻게 되었는가?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33   2009-10-16 2010-10-16 21:57
무릇 이 돌 위에 10월 17일 - 스미스는 어떻게 되었는가?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눅 20:18 유라이어 스미스도 버틀러처럼 미네아폴리스 집회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매우 실망하여 1888년 ...  
221 어찌 우리 잊으랴 2/14 - 성소에 관한 새로운 빛(1)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32   2009-02-13 2010-02-13 21:05
성소에 관한 새로운 빛(1) 2월 14일 성소에 관한 새로운 빛(1)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단 8:14. 우리는 안식일 준수 재림교인들이 된 사람들이 닫힌 문을 믿...  
220 어찌 우리 잊으랴 4/26 심판은 기쁜 소식이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31   2009-04-25 2010-04-26 13:37
심판은 기쁜 소식이라! 4월 26일 심판은 기쁜 소식이라! 나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  
219 어찌 우리 잊으랴 12/5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31   2009-12-04 2010-12-05 11:35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1) 12월 5일 -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1) 제 새끼에게 날기를 가르치려는 독수리처럼 그 날개를 펴서 안전하게 새끼를 받아 업는 것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함께 한 다...  
218 어찌 우리 잊으랴 12/28 성공의 원인 (7)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29   2009-12-28 2010-12-28 08:23
하늘과 땅과 바다와 12월 28일- 성공의 원인(7)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계 14:7 안식일 준수 재림신도들은 윌리엄 밀러와 찰즈 피치를 각각 첫째 천사와 둘째 천사의 기별을 시작...  
217 어찌 우리 잊으랴 3/24 현대 진리의 본질(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28   2009-03-24 2010-03-24 07:43
현대 진리의 본질(2) 3월 24일 현대 진리의 본질(2)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계 14:9 제임스 화잇의 전도 설교를 살펴 보면, 안식일 준수 재림 운동의 선구자들이 현대 진리를 어떻게 이해...  
216 어찌 우리 잊으랴 11/11 삼위일체는?(5)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26   2009-10-10 2010-10-11 07:57
이는 한 아기가 10월 11일 - 삼위일체는?(5)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사 9:6 어제 우리는 엘렌 화...  
215 어찌 우리 잊으랴 10/14 미네아폴리스 집회 이후(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26   2009-10-13 2010-10-14 07:48
아름답도다 10월 14일 - 미네아폴리스 집회 이후(2)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롬 10:15 1889년 미네아폴리스 집회 후, 몇 달간 엘렌 화잇과 존즈 및 왜고너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에게 그리스도와...  
214 어찌 우리 잊으랴 5/2 영적 은사 교리의 확립(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20   2009-05-01 2010-05-02 23:39
영적 은사 교리의 확립(2) 5월 2일 영적 은사 교리의 확립(2)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시 119:130 어제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들의 의무를 가르치는 교사로서의 성경의 권위가 지고함을...  
213 어찌 우리 잊으랴 1/7 - 말씀의 사람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17   2009-01-06 2010-01-21 09:18
말씀의 사람 1월 7일 - 말씀의 사람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지적인 이신론자로 독서광이었던 밀러는, 1816년 기독교로 개종한 후, 한 책 곧 성경의 사람이 되었다. 몇 해 후 그는 젊...  
212 어찌 우리 잊으랴 10/10 삼위일체는?(4)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16   2009-10-10 2010-10-09 19:13
아들에 관하여는 10월 10일 - 삼위일체는?(4)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히 1:8 성경은 예수님을 분명히 하나님이라고 부르는데도 초기 재림성도들은 그러지 못하였다. 분명 그것은 삼위일체 교리...  
211 어찌 우리 잊으랴 6/29 올바른 교육을 찾아(4)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15   2009-06-28 2010-06-28 18:01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6월 29일 화요일 - 올바른 교육을 찾아(4)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사 1:18 1874년 배틀크릭 대학 설립자들은 그 새 학교에 대한 기대가 극히 분명하였다. 그들은 그 학교가 성경을 가르...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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