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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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어찌 우리 잊으랴 7/24 대총회의 권위(1)	영원한 복음	2009-07-24	1287
1073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7/23 진리의 기반(基盤)	영원한 복음	2010-07-23	1193
1072	Lest We Forget 7/23 The Adventist Quadrilateral: A Design For Mission	영원한 복음	2009-07-23	4841
1071	어찌 우리 잊으랴 7/23 재림교회 사업의 네 측면	영원한 복음	2009-07-23	1630
1070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7/22 그대 자신의 의지인가?	영원한 복음	2010-07-22	1115
1069	Lest We Forget 7/22 A Different Kind of Missionary: The Case Of George King	영원한 복음	2009-07-22	1606
1068	어찌 우리 잊으랴 7/22 특이한 선교사 조지 킹	영원한 복음	2009-07-22	1540
1067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7/21 성경의 중심 주제	영원한 복음	2010-07-21	1273
1066	Lest We Forget 7/21 Family and Mission	영원한 복음	2009-07-21	1429
1065	어찌 우리 잊으랴 7/21 가족과 선교	영원한 복음	2009-07-21	1235
1064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7/20 진리의 저작자요 교사	영원한 복음	2010-07-20	1110
1063	Lest We Forget 7/20 The Way Things Didn't Work: The Case of Hannah More	영원한 복음	2009-07-20	1781
1062	어찌 우리 잊으랴 7/20 일이 잘 안된 경우: 하나 모어	영원한 복음	2009-07-20	1577
1061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7/ 19 인간 대(對) 하나님의 지혜	영원한 복음	2010-07-19	1133
1060	Lest We Forget 7/19 The Way Things Worked	영원한 복음	2009-07-18	1596
1059	어찌 우리 잊으랴 7/19 일이 잘 된 경우: J. G. 매티슨	영원한 복음	2009-07-18	1596
1058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7/18 지식의 풍성한 깊이	영원한 복음	2010-07-18	1033
1057	Lest We Forget 7/18 And Why Europe?	영원한 복음	2009-07-18	1632
1056	어찌 우리 잊으랴 7/18 왜 유럽으로 갔나?	영원한 복음	2009-07-18	1491
1055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7/17 등한함의 위험	영원한 복음	2010-07-17	1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