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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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82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8/30하늘을 위한 준비	영원한 복음	1312	2019-08-29	2019-08-29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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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1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3/11한 달란트라도 현명하게 사용하라	영원한 복음	1312	2024-03-06	2024-03-06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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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0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8/2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영원한 복음	1313	2012-08-02	2012-08-02 16:59
1380		8월 2일 목요일 -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 “길가에서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그리로 가사 잎사귀밖에 아무것도 얻지 못하시고(마 21:19).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후에 제사장들과 관원들의 비난과 거짓 고소가 있었습...
1379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8/13 더 큰 믿음, 더 큰 화평	영원한 복음	1314	2010-08-12	2010-08-14 19:56
1379		8월 13일 금요일 - 더 큰 믿음, 더 큰 화평 “주를 두려워하는 자를 위하여 쌓아 두신 은혜 곧 주께 피하는 자를 위하여 인생 앞에 베푸신 은혜가 어찌 그리 큰지요”(시 31:19). 완전한 신뢰 가운데서 우리의 믿음...
1378		변화되리라 3/17 성 패트릭 데이	영원한 복음	1314	2011-03-17	2011-03-17 07:57
1378		3월 17일 목요일 - 성 패트릭 데이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고전 8:6). 아일랜드를 방문했을 때 나는 성 패트릭에 대한 전설들을 들었는데 그중에는 순전...
1377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2/20이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인적 사항	영원한 복음	1314	2014-02-20	2014-02-2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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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6	어찌 우리 잊으랴 6/1 조직에 대한 회고(1)		영원한 복음	1315	2009-05-31	2010-06-01 07:58
1376	도리어 우리는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살면서 여러 면에서 자라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몸은 각 부분이 자기 구실을 다함으로써 각 마디로 서로 연결되고 얽혀서 영양분을 받아 자라납니다. 그...
1375		어찌 우리 잊으랴 5/19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3)	영원한 복음	1315	2009-05-19	2010-05-19 08:37
1375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3) 5월 19일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3)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
1374		어찌 우리 잊으랴 9/14 두 종류의 의(2) 2	영원한 복음	1315	2009-09-13	2010-09-14 11:19
1374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9월 14일 - 두 종류의 의(2)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약 2:21 믿음과 순종의 관계는 의와 칭의의 중심이다. 어제 우리는 유라이어 스미스가 1888년 초...
1373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1/11형식적인 기도와 믿음의 기도	영원한 복음	1316	2013-01-11	2013-01-11 10:27
1373		1월 11일 금요일 - 형식적인 기도와 믿음의 기도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마 6:7). 두 가지 기도가 있습니다. 형식적인 기도와 믿음의 기도입...
1372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하나님 사랑에 대한 사면의 표식들 5/19(수)	영원한 복음	1317	2010-05-19	2010-05-20 08:22
1372		5월 19일 수요일 - 하나님 사랑에 대한 사면의 표식들 “하늘을 창조하신 이 그는 하나님이시니 그가 땅을 지으시고 그것을 만드셨으며 그것을 견고하게 하시되 혼돈하게 창조하지 아니하시고 사람이 거주하게 그것을 지으셨으...
1371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6/22 알곡 가운데 섞인 가라지	영원한 복음	1317	2010-06-20	2010-06-21 18:27
1371		6월 22일 화요일 - 알곡 가운데 섞인 가라지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마 13:30). 만일 우...
1370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10/16피해야 할 덫	영원한 복음	1317	2019-10-15	2019-10-15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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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9		변화되리라 5/19 남에게 복이 됨	영원한 복음	1318	2011-05-19	2011-05-19 08:27
1369		5월 19일 목요일 - 남에게 복이 됨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창 12:1). 이사한다는 것은 힘든 일이다. 특히 가는 곳이 어디인지 ...
1368		4월 12일 일요일 - 열린 문 재림신도가 됨(1)	영원한 복음	1319	2009-04-12	2009-04-12 08:18
1368		열린 문 재림신도가 됨(1) 2009년 4월 12일 일요일 - 열린 문 재림신도가 됨(1) 볼지어다. 내가 네 앞에 열린 문을 두었으되 능히 닫을 사람이 없으리라. 계 3:8 몇 주 전, 우리는 초기 안식일 준수자들이 닫힌 문 재림신자...
1367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성전 안에 있는 아이 1/22(금)	영원한 복음	1319	2010-01-22	2010-01-22 08:35
1367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2010년 1월 22일 금요일 - 성전 안에 있는 아이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찾으셨나이까 내가 내 아버지 집에 있어야 될 줄을 알지 못하셨나이까”(눅 2:49). 예수께서 열두 살이 되어 그...
1366		어찌 우리 잊으랴 4/15 재림기별을 정련함	영원한 복음	1319	2009-04-15	2010-04-15 09:37
1366		재림기별을 정련함 4월 15일 재림기별을 정련함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계 7:17 자신들의 사상을 다시 재고하며, 그에 따라 수정하기 시작한 1850년대 안식일 준수자들...
1365		어찌 우리 잊으랴 4/20 협력의 기초(3)	영원한 복음	1319	2009-04-20	2010-04-20 08:20
1365		협력의 기초(3) 4월 20일 협력의 기초(3) 각기 이웃을 도우며 그 형제에게 이르기를 너는 담대하라 하고. 사 41:6 닫힌 문과 바벨론에 대하여 다시 정의함으로 안식일 준수자들은 신학적으로 노선을 달리하는 이들과 협력하는 ...
1364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 5/1(안)	영원한 복음	1319	2010-05-02	2010-05-02 23:33
1364		5월 1일 안식일 - 흠이 있고 삐뚤어진 세대 “이러한 백성은 복이 있나니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는 백성은 복이 있도다”(시 144:15). 나는 인간 가족에게 나타내신 하나님의 위대한 선하심과 자비와 사랑에 대하여 내 ...
1363		어찌 우리 잊으랴 9/28 미네아폴리스에서의 엘렌 화잇- 그리스도를 반영함(4)	영원한 복음	1319	2009-09-28	2010-09-28 08:22
1363		사람이 의롭게 되는 9월 28일 - 미네아폴리스에서의 엘렌 화잇- 그리스도를 반영함(4)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 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