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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0
번호
글쓴이
170 어찌 우리 잊으랴 6/15 건강 개혁을 회고하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28   2009-06-14 2010-06-15 07:55
소망의 하나님이 너희를 모든 기쁨으로 6월 15일 - 건강 개혁을 회고하다 소망의 하나님이 너희를 모든 기쁨으로 채워주시기를 원하노라. 롬 15:13 건강 개혁의 복을 생각할 때, 가슴에 기쁨이 넘친다고 고백했던, 어제 읽은 ...  
169 어찌 우리 잊으랴 6/14 건강 기별의 전파(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34   2009-06-14 2010-06-14 11:03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6월 14일 - 건강 기별의 전파(2) 나는 내 얼굴을 도우시는 내 하나님을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 42:11 우리 교단은 지체없이 <건강 개혁자>를 발행하였다. 창간호가 나온 것은 1866년 8월, ...  
168 어찌 우리 잊으랴 6/13 건강 기별의 전파(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28   2009-06-13 2010-06-13 06:43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6월 13일 건강 기별의 전파(1)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행 9:34 건강 개혁에 대한 두 번째 주요 이상이 주어지고 4개월이 지난 후 엘렌 화잇은 1866년 5월 신생 교단의 ...  
167 어찌 우리 잊으랴 6/12 균형 잃은 열성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78   2009-06-12 2010-06-11 21:37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6월 12일 균형 잃은 열성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시 27:1 1865년 12월 25일 엘렌 화잇이 받은 건강 개혁에 관한 이상은 재림교회 의료 기관의 선교 목적을 제시했을 뿐만 아니라 “...  
166 어찌 우리 잊으랴 6/11 건강 개혁에 관한 두 번째 이상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20   2009-06-10 2010-06-11 08:52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6월 11일 건강 개혁에 관한 두 번째 이상 너희는 너희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고전 6:18, 19 “1865년 12월 25일, 뉴욕 주 로체...  
165 어찌 우리 잊으랴 6/10 건강 개혁의 이상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67   2009-06-10 2010-06-10 08:26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6월 10일 건강 개혁의 이상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 6:19 며칠 전 우리는 진리는 점진적이며 하나님은 ...  
164 어찌 우리 잊으랴 6/9 유명한 건강 개혁자 한 사람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158   2009-06-08 2010-06-08 23:08
유명한 건강 개혁자 한 사람 6월 9일 유명한 건강 개혁자 한 사람 여호와께서 또 모든 질병을 너희에게서 멀리 하사. 신 7:15(표준) 조셉 베이츠는 안식일 준수 재림교의 다른 여러 분야에서와 마찬가지로 건강 개혁에 서도...  
163 어찌 우리 잊으랴 6/8 재림신도들은 초기에는 건강 개혁자가 아니었다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73   2009-06-07 2010-06-08 08:44
재림신도들은 초기에는 건강 개혁자가 아니었다 6월 8일-재림신도들은 초기에는 건강 개혁자가 아니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요 16:12 재림신도들이 늘 건강 개혁자였던 것은...  
162 어찌 우리 잊으랴 6/7 엘렌 화잇과 건강 개혁자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811   2009-06-07 2010-06-07 08:38
엘렌 화잇과 건강 개혁자들 6월 7일 엘렌 화잇과 건강 개혁자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주의 도를 땅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 알리소서. 시 67:1, 2 건강에 관한...  
161 어찌 우리 잊으랴 6/6 건강 개혁자들의 등장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62   2009-06-06 2010-06-06 09:24
건강 개혁자들의 등장 6월 6일 건강 개혁자들의 등장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 8:32 1830년대에 일어난 미국의 건강 개혁 운동은 건강에 대한 무지가 판치던 환경에서 일어났다. 개혁자들 중 가장 영향...  
160 어찌 우리 잊으랴 6/5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찍한 낙후성 (3) image
[레벨:7]보리
1787   2009-06-05 2010-06-05 08:26
6월 5일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직한 낙후성(3) #6월 5일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찍한 낙후성 (3) 이에 열두 해를 혈루증으로 앓는 중에 아무에게도 고임을 받지 못하던 여자가, 예수의 뒤로 와서 그의 옷 ...  
159 어찌 우리 잊으랴 6/4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찍한 낙후성 (2) 1 image
[레벨:7]보리
1674   2009-06-04 2010-06-04 08:18
6월 6일 건강 개혁자들의 등장 #6월 4일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찍한 낙후성 (2) 네 진영 밖에 변소를 마련하고 그리고 나가되, 제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볼 때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  
158 어찌 우리 잊으랴 6/3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직한 낙후성(1) 1 image
[레벨:7]보리
1982   2009-06-03 2010-06-03 07:57
6월 3일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직한 낙후성(1) #6월 3일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직한 낙후성 (1) 길르앗에는 유향이 떨어졌느냐? 그 곳에는 의사가 하나도 없느냐? 렘 8:22 (표준) C. P. 스노우(Snow)가 ...  
157 어찌 우리 잊으랴 6/2 조직에 대한 회고 (2) 1 image
[레벨:7]NSD-PMM
1390   2009-06-02 2010-06-02 08:33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행 20:28 6월 2일 조직에 대한 회고(2) 조직 추진은 서로 연관된 생...  
156 어찌 우리 잊으랴 6/1 조직에 대한 회고(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25   2009-05-31 2010-06-01 07:58
도리어 우리는 사랑 가운데서 진리대로 살면서 여러 면에서 자라나, 머리이신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몸은 각 부분이 자기 구실을 다함으로써 각 마디로 서로 연결되고 얽혀서 영양분을 받아 자라납니다. 그...  
155 어찌 우리 잊으랴 5/31 대총회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49   2009-05-31 2010-05-31 09:13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엡 4:4 5월 31일 - 대총회 주 합회의 결성이 도움이 되긴 하였으나 그것으로 모든 행정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었다...  
154 어찌 우리 잊으랴 5/30 드디어 조직되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78   2009-05-31 2010-05-29 22:24
바울과 바나바는 제자들을 위해 각 교회마다 장로들을 세워 기도하고 금식하며 자신들이 믿는 주께 그들을 부탁하였습니다. 행 14:23 5월 30일 드디어 조직되다 비록 모든 지방 회중 전체의 질서를 제공하는 교회 조직 ...  
153 어찌 우리 잊으랴 5/29 이름 선택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85   2009-05-29 2010-05-29 06:29
좋은 이름이 좋은 향수보다 낫고 전 7:1. 5월 29일 이름 선택 발전하는 신앙 운동이 어떻게 거의 20년 동안이나 이름도 없이 존재하였을까? 이해하기 곤란한 일이다. 그러나 안식일 준수 재림 운동이 바로 그랬다. 이...  
152 어찌 우리 잊으랴 5/28 크게 생각하라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12   2009-05-28 2010-05-27 15:24
묵시가 없으면 백성이 방자히 행하거니와. 잠 29:18. 5월 28일 크게 생각하라 생각이 모자라면 결과도 형편 없다. 1850년대의 안식일 준수 재림신도들은 대개가 생각의 폭이 좁았다. 그러나 재림 운동에서 제임스 화잇이 ...  
151 어찌 우리 잊으랴 5/27 바벨론을 다시 정의하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82   2009-05-27 2010-05-27 08:41
그러므로 그 이름을 바벨이라 하니 이는 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여호와께서 거기서 그들을 온 지면에 흩으셨더라. 창 11:9 5월 27일 바벨론을 다시 정의하다 1859년 중반에 이르러 제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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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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