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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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0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10	어찌 우리 잊으랴 12/13 엘렌 화잇의 죽음	영원한 복음	1557	2009-12-13	2010-12-13 11:27
210	이를 인하여 내가 또 12월 13일- 엘렌 화잇의 죽음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
209	어찌 우리 잊으랴 7/29 대총회의 권위(6)	영원한 복음	1557	2009-07-29	2010-07-29 07:44
20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7월 29일 - 대총회의 권위(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29 우리 중에는 간혹 들을 귀가 없는 사람이 있다. 대총회장 버틀러가 그런 사람 중의 하나였던 것...
208	어찌 우리 잊으랴 4/28 언제 안식일이 시작하는가?(1)	영원한 복음	1555	2009-04-28	2010-04-28 07:54
208	언제 안식일이 시작하는가?(1) 4월 28일 언제 안식일이 시작하는가?(1) …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레 23:32 재림 전 심판에 관한 것과는 달리, 초기 재림교회 핵심 지도자들은 안식일의 시작과 끝...
207	어찌 우리 잊으랴 11/5 재림 기별 전파(1) 러시아	영원한 복음	1552	2009-11-05	2010-11-05 08:24
207	듣지도 못한 11월 5일 - 재림 기별 전파(1) 러시아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롬 10:14 하나님께서는 가끔 특별한 방법으로 사람들이 당신의 말씀을 듣도록 하신다. 러시아에 재림 기별이 전파될 때도 마찬가지...
206	어찌 우리 잊으랴 12/6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2)	영원한 복음	1552	2009-12-05	2010-12-06 07:58
206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2) 12월 6일 -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2)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잠 3:6 어제 우리는 남가주 몇 군데 땅을 구하려는 엘렌 화잇의 “불가능한” ...
205	어찌 우리 잊으랴 9/26 미네아폴리스에서의 엘렌 화잇- 그리스도를 반영함(2)	영원한 복음	1548	2009-09-26	2010-09-26 12:27
205	우리가 형제를 사랑 9월 26일 - 미네아폴리스에서의 엘렌 화잇- 그리스도를 반영함(2)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요일 3:14 우리는 정말 우리의 동료 신자들을 사랑하는가...
204	어찌 우리 잊으랴 6/23 전시의 재림 신앙에 대한 회고	영원한 복음	1547	2009-06-23	2010-06-22 21:43
204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6월 23일 수요일 - 전시의 재림 신앙에 대한 회고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마 5:44 나는 내 자신이 원수를 사랑하는 동시에 그들을 죽이려고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내 믿음 때문에 ...
203	어찌 우리 잊으랴 3/24 현대 진리의 본질(2)	영원한 복음	1546	2009-03-24	2010-03-24 07:43
203	현대 진리의 본질(2) 3월 24일 현대 진리의 본질(2)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계 14:9 제임스 화잇의 전도 설교를 살펴 보면, 안식일 준수 재림 운동의 선구자들이 현대 진리를 어떻게 이해...
202	어찌 우리 잊으랴 4/26 심판은 기쁜 소식이라!	영원한 복음	1543	2009-04-25	2010-04-26 13:37
202	심판은 기쁜 소식이라! 4월 26일 심판은 기쁜 소식이라! 나가 본즉 이 뿔이 성도들로 더불어 싸워 이기었더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가 와서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위하여 신원하셨고 때가 이르매 성도가 나라를 얻었더...
201	어찌 우리 잊으랴 1/15 - 출판계의 나폴레옹	영원한 복음	1541	2009-01-14	2010-01-25 08:49
201	출판계의 나폴레옹 1월 15일 - 출판계의 나폴레옹 나폴레옹또 보니 다른 천사가 … 큰 소리로 가로되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계 14:6, 7 밀러주의 재림 운동을 눈에...
200	어찌 우리 잊으랴 12/31 옛 돌들은 지금도 말한다 1	영원한 복음	1538	2009-12-31	2010-12-31 08:27
200	여호수아가 그 요단에서 12월 31일- 옛 돌들은 지금도 말한다 여호수아가 그 요단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 가로되 후일에 너희 자손이 그 아비에게 묻기를 이 돌은 무슨 뜻이냐...
199	어찌 우리 잊으랴 2/1 - 베이츠가 믿게 되다	영원한 복음	1537	2009-01-31	2010-02-04 09:31
199	베이츠가 믿게 되다 2월 1일 베이츠가 믿게 되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시 33:4 베이츠이 아버지는 종교적인 사람이어서 아들을 신앙적으로 기르려고 노력하였으나 별로 성...
198	어찌 우리 잊으랴 7/13 체코우스키를 따르던 자들이 발견한 <리뷰>지	영원한 복음	1537	2009-07-12	2010-07-12 20:43
198	마게도냐로 건나와서 7월 13일 화요일 - 체코우스키를 따르던 자들이 발견한 <리뷰>지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행 16:9 바울이 꿈에 본 마케도니아인의 부름은 재림교회 역사상 수 없이 반복되었다. 체코우스키의...
197	어찌 우리 잊으랴 9/20 언약에 대하여(1)	영원한 복음	1537	2009-09-19	2010-09-19 23:34
197	주께서 가라사대 9월 20일 - 언약에 대하여(1) 주께서 가라사대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새 언약을 세우리라…내 법을 저희 생각에 두고 저희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히 8:8, 10 신앙적 언약...
196	어찌 우리 잊으랴 1/29 - 흩어지는 때(4)	영원한 복음	1535	2009-01-29	2010-02-03 08:58
196	흩어지는 때(4) 1월 29일 - 흩어지는 때(4) 우리가 믿음으로 아나니. 히11:3 아는 것은 쉽지 않다. 특히, 우리가 가장 필요할 때에, 혼란이 우리의 삶의 뿌리를 마구 흔들 때는 더 그렇다. 160년도 더 지난 지금 밀러주의자들이...
195	어찌 우리 잊으랴 2/11 - 책의 사람들(1) 1	영원한 복음	1535	2009-02-10	2010-02-11 07:53
195	책의 사람들(1) 2월 11일 책의 사람들(1)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 3:16. 모든 종교 단체들의 가장 기본적인 문제는 권위에 관한 것이다. 제칠일 재...
194	어찌 우리 잊으랴 6/29 올바른 교육을 찾아(4)	영원한 복음	1534	2009-06-28	2010-06-28 18:01
194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6월 29일 화요일 - 올바른 교육을 찾아(4)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사 1:18 1874년 배틀크릭 대학 설립자들은 그 새 학교에 대한 기대가 극히 분명하였다. 그들은 그 학교가 성경을 가르...
193	어찌 우리 잊으랴 8/17 갈라디아서의 율법 폭발(1)	영원한 복음	1534	2009-08-17	2010-08-17 00:18
19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8월 17일 - 갈라디아서의 율법 폭발(1)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 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
192	어찌 우리 잊으랴 1/25 - 회고: 실수와 하나님의 인도	영원한 복음	1533	2009-01-24	2010-02-01 08:32
192	회고: 실수와 하나님의 인도 1월 25일 - 회고: 실수와 하나님의 인도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눅 24:21 윌리엄 밀러와 그의 동료 신자들은 성경 해석과 이해에서 분명 잘못이 있었다. 결국 예수님...
191	어찌 우리 잊으랴 5/2 영적 은사 교리의 확립(2)	영원한 복음	1533	2009-05-01	2010-05-02 23:39
191	영적 은사 교리의 확립(2) 5월 2일 영적 은사 교리의 확립(2) 주의 말씀을 열므로 우둔한 자에게 비취어 깨닫게 하나이다. 시 119:130 어제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그들의 의무를 가르치는 교사로서의 성경의 권위가 지고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