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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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354	Lest We Forget 9/25 Ellen White At Minneapolis: Reflecting Jesus-1	영원한 복음	1840	2009-09-25	2010-09-26 06:27
1354	Ellen White At Minneapolis: Reflecting Jesus-1 September 25-E. G White At Minneapolis: Reflecting Jesus-1 I have given you an example, that ye should do as I have done to you. John 13:15. The...
1353	어찌 우리 잊으랴 9/25 미네아폴리스에서의 엘렌 화잇-그리스도를 반영함(1)	영원한 복음	1537	2009-09-25	2010-09-26 06:27
1353	내가 너희에게 9월 25일 - 미네아폴리스에서의 엘렌 화잇- 그리스도를 반영함(1)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 13:15 겸손하고 사랑 많으신 예수. 따를 가치가 있는 모본이시나...
1352	어찌 우리 잊으랴 9/26 미네아폴리스에서의 엘렌 화잇- 그리스도를 반영함(2)	영원한 복음	1505	2009-09-26	2010-09-26 12:27
1352	우리가 형제를 사랑 9월 26일 - 미네아폴리스에서의 엘렌 화잇- 그리스도를 반영함(2)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요일 3:14 우리는 정말 우리의 동료 신자들을 사랑하는가...
1351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9/26 진리를 위하여 고생함	영원한 복음	992	2010-09-26	2010-09-26 12:30
1351	9월 26일 일요일 - 진리를 위하여 고생함 “내가 너희에게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은즉 너희도 박해할 것이요”(요 15:20). 인간이 하나님과 더불어 협력할 수 있는 특권...
1350	Lest We Forget 9/26 Ellen White At the Minneapolis: Reflecting Jesus-2	영원한 복음	1435	2009-09-26	2010-09-26 12:27
1350	Ellen White At Minneapolis: Reflecting Jesus-2 September 26-E. G White At Minneapolis: Reflecting Jesus-2 We know that we have passed from death unto life, because we love the brethren. 1John ...
1349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9/24 찬양은 맑게 흐르는 시냇물과 같음	영원한 복음	1258	2010-09-25	2010-09-25 10:25
1349	9월 24일 금요일 - 찬양은 맑게 흐르는 시냇물과 같음 “지존자여…여호와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양하고 아침마다 주의 인자하심을 알리며 밤마다 주의 성실하심을 베풂이 좋으니이다”(시 92:1, 2). 진리의 고마움을 ...
1348	Lest We Forget 9/24 Ellen White At Minneapolis: Let Jesus Come In-2	영원한 복음	1608	2009-09-23	2010-09-25 10:23
1348	Ellen White At Minneapolis: Let Jesus Come In -2 September 24-E. G White At Minneapolis: Let Jesus Come In-2 Be imitators of God, therefore, as dearly beloved children and live a life of l...
1347	어찌 우리 잊으랴 9/24 그리스도를 들어오시게 하라(2)	영원한 복음	1245	2009-09-23	2010-09-25 10:22
1347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9월 24일 - 그리스도를 들어오시게 하라(2)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엡 5:1, 2 ...
1346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9/23 은밀한 기도의 귀중함	영원한 복음	1308	2010-09-22	2010-09-22 23:08
1346	9월 23일 목요일 - 은밀한 기도의 귀중함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 62:8). 우리의 궁핍에 대한 깊은 느낌과 우리가 간구하는 일에 대한 지대한 소망...
1345	Lest We Forget 9/23 Ellen White At Minneapolis: Let Jesus Come In -1	영원한 복음	1905	2009-09-23	2010-09-22 23:05
1345	Ellen White At Minneapolis: Let Jesus Come In -1 September 23-E. G White At Minneapolis: Let Jesus Come In-1 For this reason I bow my knees before the Father,... [that you might] know the ...
1344	어찌 우리 잊으랴 9/23 그리스도를 들어오시게 하라(1)	영원한 복음	1370	2009-09-23	2010-09-22 23:05
1344	이러하므로 내가 9월 23일 - 그리스도를 들어오시게 하라(1)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
1343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9/22 기도와 자복에 대한 다니엘의 모본	영원한 복음	1134	2010-09-21	2010-09-21 21:06
1343	9월 22일 수요일 - 기도와 자복에 대한 다니엘의 모본 “내가 금식하며 베옷을 입고 재를 덮어쓰고 주 하나님께 기도하며 간구하기를 결심하고 내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며 자복하여”(단 9:3, 4). 기도와 자백에 대한 ...
1342	Lest We Forget 9/22 The Relationship Between Doctrine And Christian Love	영원한 복음	2203	2009-09-21	2010-09-21 21:04
1342	The Relationship Between Doctrine And Christian Love Sept 22-The Relationship Between Doctrine And Christian Love Beloved, if God so loved us, we also ought to love one another.... If we...
1341	어찌 우리 잊으랴 9/22 교리와 그리스도인 사랑의 관계	영원한 복음	1278	2009-09-21	2010-09-21 21:04
134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9월 22일 - 교리와 그리스도인 사랑의 관계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1340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9/21 열렬하고도 효과적인 기도	영원한 복음	1209	2010-09-21	2010-09-21 21:01
1340	9월 21일 화요일 - 열렬하고도 효과적인 기도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약 5:16). 참된 경배자의 신실하고 겸비한 기도는 하늘에 상달되며 예수께서는 우리의 미천한 탄원을 자신의 공로의 거룩한 향기와...
1339	Lest We Forget 9/21 What About The Covenant? -2	영원한 복음	1956	2009-09-20	2010-09-21 20:58
1339	What About The Covenant?-2 September 21-What About The Covenant?-2 The days are coming, says the Lord, when I will make a new covenant with the house of Israel.... I will forgive their iniqui...
1338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9/20 미미한 노력은 충분하지 못함	영원한 복음	1119	2010-09-19	2010-09-19 23:39
1338	9월 20일 월요일 - 미미한 노력은 충분하지 못함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내 기도에 유의하소서 내 마음이 약해질 때에 땅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시 61:1, 2...
1337	Lest We Forget 9/20 What About The Covenant? -1	영원한 복음	1698	2009-09-20	2010-09-19 23:36
1337	What About The Covenant?-1 September 20-What About The Covenant?-1 The days will come, says the Lord, when I will establish a new covenant with the house of Israel....I will put my laws into t...
1336	변화되리라 1/18 인생의 벌점	영원한 복음	1288	2011-01-18	2011-01-18 07:57
1336	1월 18일 화요일 - 인생의 벌점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 나는 남자 형제만 네 명이 있다. 어린 시절 우리 집이 어떠했을지 대충 짐작이 갈 것이다. 바비...
1335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9/19 하나님 안에 있는 고요한 안식(安息)	영원한 복음	1067	2010-09-18	2010-09-18 21:31
1335	9월 19일 일요일 - 하나님 안에 있는 고요한 안식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이 재앙이 지나가기까지 피하리이다”(시 57:1). 하나님께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