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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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54	12월 16일 화요일	영원한 복음	2197	2008-12-15	2008-12-15 05:51
54	2008. 12. 16 (화) 2008년 12월 16일 화요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
53	12월 15일 월요일	영원한 복음	1811	2008-12-13	2008-12-13 22:49
53	2008. 12. 15 (월) 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오리라”(계 21:24). 세상 농담 가운데 ‘낡아 빠진 편견이 하늘에서도 지속된다.’라는 말이 있다. 침...
52	12월 14일 일요일	영원한 복음	2089	2008-12-13	2008-12-13 01:21
52	2008. 12. 14 (일) 2008년 12월 14일 일요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계 21:23). 내가 사는 미시간 주에는 ‘호수 효과’ 때문에 흐린 날이 많다. 화...
51	12월 13일 안식일	영원한 복음	1942	2008-12-13	2008-12-13 01:17
51	2008. 12. 13 (안) 2008년 12월 13일 안식일 “성안에 성전을 내가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양...
50	12월 12일 금요일	영원한 복음	1735	2008-12-12	2008-12-12 07:55
50	2008. 12. 12 (금) 2008년 12월 12일 금요일 “그 성의 성곽의 기초석은 각색 보석으로 꾸몄는데 첫째 기초석은 벽옥이요 둘째는 남보석이요 셋째는 옥수요 넷째는 녹보석이요 다섯째는 홍마노요 여섯째는 홍보석이요 일곱째는 황...
49	12월 11일 목요일	영원한 복음	1916	2008-12-11	2008-12-11 07:54
49	2008. 12. 11 (목) 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갈대를 가졌더라 그 성은 네모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48	12월 10일 수요일	영원한 복음	2192	2008-12-10	2008-12-10 08:20
48	2008. 12. 10 (수) 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 열두 천사가 있고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으니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들이라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47	12월 9일 화요일	영원한 복음	1852	2008-12-08	2008-12-08 21:30
47	2008. 12. 9 (화) 2008년 12월 9일 화요일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
46	12월 8일 월요일	영원한 복음	1876	2008-12-07	2008-12-07 21:41
46	2008. 12. 8 (월)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
45	12월 7일 일요일	영원한 복음	2341	2008-12-07	2008-12-07 10:22
45	2008. 12. 7 (일)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계 21:6). 우리 하나님께서는 모든 수여자 중 가장 위대하...
44	12월 6일 안식일	영원한 복음	2465	2008-12-05	2008-12-05 06:16
44	2008. 12. 6 (안) 2008년 12월 6일 안식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계 21:5). 그대는 진정으로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새...
43	12월 5일 금요일	영원한 복음	2278	2008-12-05	2008-12-05 06:10
43	2008. 12. 5 (금)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4). 하나님께서는 이 생...
42	12월 4일 목요일	영원한 복음	2290	2008-12-04	2008-12-04 08:08
42	2008. 12. 4 (목) 2008년 12월 4일 목요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 21:4). 아빠, 사랑해요. 그...
41	12월 3일 수요일	영원한 복음	2025	2008-12-02	2008-12-02 21:29
41	2008. 12. 3 (수) 2008년 12월 3일 수요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
40	12월 2일 화요일	영원한 복음	2446	2008-12-01	2008-12-01 21:26
40	2008. 12. 2 (화) 2008년 12월 2일 화요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계 21:1). 오늘 말씀을 보면, 새 땅은 우리가 아는 이 세상과는 사뭇 다를 것이다. 그...
39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2/2높은 표준	영원한 복음	466	2015-02-02	2015-02-0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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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12월 1일 월요일	영원한 복음	2437	2008-11-30	2008-11-30 08:13
38	2008. 12. 1 (월) 2008년 12월 1일 월요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계 20:15). 하나님께서는 악한 자들의 멸망에 대하여 어떻게 느끼시는가? 귀찮은 존재를 없애서 속이 시원하실까? 아니면...
37	11월 30일 일요일	영원한 복음	2240	2008-11-30	2008-11-30 08:07
37	2008. 11. 30 (일) 2008년 11월 30일 일요일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계 20:14). 죽음은 정말로 흉측한 일이다. 죽음이 먼 장래 어디엔가 숨어 있는 것도 나쁜 일이지만, 죽음은 ...
36	11월 29일 안식일	영원한 복음	2563	2008-11-29	2008-11-29 00:07
36	2008. 11. 29 (안) 2008년 11월 29일 안식일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계 20:13). 버스터는 그저 보통 고...
35	11월 28일 금요일	영원한 복음	2120	2008-11-27	2008-11-27 23:44
35	2008. 11. 28 (금) 2008년 11월 28일 금요일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