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lasting-gospels.gif
letter-text.gif
line.gif
guide_img.gif

12월 13일 일요일 - 영원한 세상의 영광

guide_img.gif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16:11).


영원한 세상의 영광이 앞에 펼쳐졌습니다. 하늘은 가야 곳이라고 저는 말해 주고 싶습니다. 구원받은 자들, 거룩한 천사들, 세상의 구주 예수님과 교제하기에 적합하도록 자신을 준비시키는 것이 삶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한번이라도 하늘나라를 있다면 다시는 세상에 살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는 아름다운 풍경이 존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광경을 저는 좋아합니다. 속에서 하나님을 떠올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자를 위해 하늘나라에는 훨씬 뛰어나고 영원한 영광이 있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FLB, 364).
세상이불로 정결해지면 지금보다 훨씬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풀은 생생한 초록색을 띄고 결코 시들지 않을 것입니다. 거기에는 장미와 백합과 각종 꽃이 있습니다. 꽃은 시들지도 아름다움과 향기를 잃지도 않을 것입니다.
세상에서는 무서운 짐승인 사자가 그때에는 어린양과 함께 누울 것이며, 땅의 모든 것은 평화롭고 조화로울 것입니다. 땅의 나무들은 곧고 높으며 보기 흉한 것이 없습니다.
성도들은 머리에 영광의 면류관을 쓰고 손에는 하프를 들고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하프를 타고 구속의 사랑을 노래하며 찬양할 것입니다. 그들이 세상에서 겪은 시련과 고통은 땅의 영광 가운데서 잊혀질 것입니다(청년지도자, 1852 10).
땅의 아름다운 것을 총동원하여 수정 강가, 초록 벌판, 흔들거리는 나무, 생명 , 빛나는 도성, 흰옷 입은 찬양대, 하늘 본향을 생각해 봅시다. 아름다운 세상은 어떤 예술가도 묘사할 없고 말로 표현할 없습니다(MLT, 175). 구원받은 자들의 본향을 마음에 그리며 그곳은 여러분의 상상력을 뛰어넘을 만큼 영광스러울 것임을 기억합시다(정로, 86).
의인들이 받을 보상은 인간의 언어로 표현할 없습니다. 바라보는 자들만이 진가를 알게 것입니다(살아, 430~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