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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642
번호
글쓴이
4102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9/6 죄의 기만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73   2010-09-05 2010-09-05 22:55
9월 6일 월요일 - 죄의 기만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히 3:13).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 6:23). 죄는 아무리 적게 보일지라도...  
4101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개인적 과업 5/3(월)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73   2010-05-03 2010-05-04 09:06
5월 4일 화요일 - 개인적 과업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골 2:6, 7). 그리스도...  
4100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품성의 척도 4/21(수)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73   2010-04-21 2010-04-22 07:52
4월 21일 수요일 - 품성의 척도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  
4099 8월 25일 “예수가 높냐, 일본 천황이 높냐?” imagefile
[레벨:7]보리
1273   2009-08-25 2009-08-25 13:47
2009년 8월 25일 화요일 “예수가 높냐, 일본 천황이 높냐?” “나를 인하여 너희를 욕하고 핍박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스려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 5:11,12). ...  
4098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8/26주기 위해 받음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72   2013-08-26 2013-08-26 09:15
8월 26일 월요일 - 주기 위해 받음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고전 3:6, ...  
4097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죄 없는 생애 1/27(수)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72   2010-01-27 2010-01-28 08:51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2010년 1월 27일 수요일 - 죄 없는 생애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히 4:15). 광야에...  
4096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12/8인내의 끝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71   2013-12-08 2013-12-08 13:30
12월 8일 일요일 - 인내의 끝 "여호와께서 ...  
4095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7/5복음의 첫 약속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71   2013-07-05 2013-07-05 09:13
7월 5일 금요일 - 복음의 첫 약속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고전 15:22). “네 씨와 그녀의 씨 사이에 적의를 두리니, 그녀의 씨는 너의 머리를 부술 것...  
4094 어찌 우리 잊으랴 6/8 재림신도들은 초기에는 건강 개혁자가 아니었다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71   2009-06-07 2010-06-08 08:44
재림신도들은 초기에는 건강 개혁자가 아니었다 6월 8일-재림신도들은 초기에는 건강 개혁자가 아니었다 내가 아직도 너희에게 이를 것이 많으나 지금은 너희가 감당치 못하리라. 요 16:12 재림신도들이 늘 건강 개혁자였던 것은...  
4093 4월 2일 목요일 - 사망에 관하여(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71   2009-04-02 2009-04-02 07:48
사망에 관하여(3) 2009년 4월 2일 목요일 - 사망에 관하여(3) 뱀이 여자에게 가로되 네가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창 3:4 죽음과 지옥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두 조류가 안식일 준수 재림주의에 흘러들어왔다. 여러분이 일찍이 ...  
4092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5/31언약의 표징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70   2019-05-31 2019-05-31 07:30
...  
4091 어찌 우리 잊으랴 10/20 윌리엄 워런 프레스코트를 만나보자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70   2009-10-19 2010-10-20 08:35
무릇 내가 사랑하는 10월 20일 - 윌리엄 워런 프레스코트를 만나보자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계 3:19 윌리엄 워런 프레스코트는, 19세기 말, 당시 재림교회의...  
4090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9/7 투쟁은 우리를 위한 것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69   2010-09-07 2010-09-09 08:21
9월 7일 화요일 - 투쟁은 우리를 위한 것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 3:21). 이것은 우리의 대리자이시며 중보자 되시는 분의...  
4089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9/5 위험한 첫 계단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68   2010-09-05 2010-09-05 15:35
9월 5일 일요일 - 위험한 첫 계단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히 3:12). 세상의 구세주께서 사람들 가운데 거니셨을 때...  
4088 변화되리라 1/14 불행의 달인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68   2011-01-14 2011-01-14 10:00
1월 14일 목요일 - 불행의 달인 “사람은 고생을 위하여 났으니 불꽃이 위로 날아가는 것 같으니라”(욥 5:7). 골치 아픈 일만 생기는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 있다. 그들에겐 머피의 법칙이 마치 강아지처럼 따라붙는 것 ...  
4087 어찌 우리 잊으랴 5/12 누가 교회 조직을 원하나?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68   2009-05-12 2010-05-12 08:21
누가 교회 조직을 원하나? 5월 12일 누가 교회 조직을 원하나? 온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자유를 선포하라. 레 25:10 그러면 누가 교회 조직을 원하나? 1840년대 후반, 제임스 화잇과 조셉 베이츠는 분명 아니었다. 그들은 ...  
4086 어찌 우리 잊으랴 9/24 그리스도를 들어오시게 하라(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67   2009-09-23 2010-09-25 10:22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9월 24일 - 그리스도를 들어오시게 하라(2)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엡 5:1, 2 ...  
4085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8/14말과 모본으로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66   2013-08-14 2013-08-14 09:21
8월 14일 수요일 - 말과 모본으로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막 12:37). 그리스도는 한 사람도 무가치하거나 절망적이라고 지나치지 않으셨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영혼에게는 누구든지 구원의 처방을 내리셨습니다. 만날 때...  
4084 그리스도를 알려하여 7/25 “옛적 길”의 안전함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66   2010-07-23 2010-07-26 06:55
7월 25일 일요일 - "옛적 길"의 안전함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4083 5월 17일 일요일 -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266   2009-05-16 2009-05-18 09:12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2)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 복음 질서를 위한 호소(2)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고전 14:40 점점 불어나는, 극히 독립적이며 자기 의견에 집착하는 개인주의적인 신자들에게 질서와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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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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