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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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0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230	어찌 우리 잊으랴 8/4 한 시대의 끝	영원한 복음	1576	2009-08-04	2010-08-04 08:43
230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8월 4일 - 한 시대의 끝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벧전 1:24, 25 1872년과 1881년 사이에 제칠...
229	어찌 우리 잊으랴 1/4 - 어울리지 않는 목회 후보자	영원한 복음	1575	2009-01-03	2010-01-18 18:41
229	어울리지 않는 목회 후보자 1월 4일 일요일 어울리지 않는 목회 후보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요 3:3). 희망차고 기대가 넘치는 기쁨...
228	어찌 우리 잊으랴 1/28 - 흩어지는 때(3)	영원한 복음	1574	2009-01-27	2010-02-02 08:29
228	흩어지는 때(3) 1월 28일 - 흩어지는 때(3) 모든 것을 적당하게 하고 질서대로 하라. 고전 14:40 혼란 속에서 나오는 것, 바로 그것이 1845년 봄 재림신자들에게 필요한 것이었다. 조수아 V. 하임즈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였다. ...
227	어찌 우리 잊으랴 11/15 재림 기별 전파(11) 인도	영원한 복음	1573	2009-11-14	2010-11-15 12:16
227	너희는 가서 11월 15일 - 재림 기별 전파(11) 인도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마 28:19 전세계 다른 많은 지역에서와 같이 인도에서도 문서 전도인들이 선교 초기에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의 기별을 ...
226	어찌 우리 잊으랴 3/4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1) 1	영원한 복음	1571	2009-03-04	2010-03-04 10:05
226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1) 3월 4일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1)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
225	어찌 우리 잊으랴 10/17 스미스는 어떻게 되었는가?	영원한 복음	1571	2009-10-16	2010-10-16 21:57
225	무릇 이 돌 위에 10월 17일 - 스미스는 어떻게 되었는가? 무릇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어지겠고. 눅 20:18 유라이어 스미스도 버틀러처럼 미네아폴리스 집회에서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매우 실망하여 1888년 ...
224	어찌 우리 잊으랴 10/14 미네아폴리스 집회 이후(2)	영원한 복음	1569	2009-10-13	2010-10-14 07:48
224	아름답도다 10월 14일 - 미네아폴리스 집회 이후(2)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롬 10:15 1889년 미네아폴리스 집회 후, 몇 달간 엘렌 화잇과 존즈 및 왜고너는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에게 그리스도와...
223	어찌 우리 잊으랴 1/16 - 긴박한 기별 3	영원한 복음	1566	2009-01-15	2010-01-25 08:49
223	긴박한 기별 1월 16일 - 긴박한 기별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여 오너라 한대. 마 22:9 밀러주의 신자들은 그리스도의 재림을 준비하라고 세상에 경고해야 할 긴박성을 느꼈다. 그들이 사용했던 한...
222	어찌 우리 잊으랴 7/28 대총회의 권위(5)	보리	1565	2009-07-28	2010-07-28 08:31
222	7월 28일 - 대총회의 권위(5) 7월 28일 대총회의 권위 (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엡 4:15 때로는 우리가 실패의 쓴잔을 마신 후에야 교훈을 배운다. ...
221	어찌 우리 잊으랴 9/25 미네아폴리스에서의 엘렌 화잇-그리스도를 반영함(1)	영원한 복음	1565	2009-09-25	2010-09-26 06:27
221	내가 너희에게 9월 25일 - 미네아폴리스에서의 엘렌 화잇- 그리스도를 반영함(1)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 13:15 겸손하고 사랑 많으신 예수. 따를 가치가 있는 모본이시나...
220	어찌 우리 잊으랴 3/28 재림 신앙을 많은 노래로 부르다	영원한 복음	1563	2009-03-28	2010-03-27 23:46
220	재림 신앙을 많은 노래로 부르다 3월 28일 재림신앙을 많은 노래로 부르다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사 35:10 제임스가 지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219	어찌 우리 잊으랴 11/11 삼위일체는?(5)	영원한 복음	1563	2009-10-10	2010-10-11 07:57
219	이는 한 아기가 10월 11일 - 삼위일체는?(5)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사 9:6 어제 우리는 엘렌 화...
218	어찌 우리 잊으랴 7/22 특이한 선교사 조지 킹	영원한 복음	1561	2009-07-22	2010-07-22 08:27
218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7월 22일 - 특이한 선교사 조지 킹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 …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
217	어찌 우리 잊으랴 1/7 - 말씀의 사람	영원한 복음	1557	2009-01-06	2010-01-21 09:18
217	말씀의 사람 1월 7일 - 말씀의 사람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시 119:105. 지적인 이신론자로 독서광이었던 밀러는, 1816년 기독교로 개종한 후, 한 책 곧 성경의 사람이 되었다. 몇 해 후 그는 젊...
216	어찌 우리 잊으랴 10/10 삼위일체는?(4)	영원한 복음	1557	2009-10-10	2010-10-09 19:13
216	아들에 관하여는 10월 10일 - 삼위일체는?(4) 아들에 관하여는 하나님이여 주의 보좌가 영영하며. 히 1:8 성경은 예수님을 분명히 하나님이라고 부르는데도 초기 재림성도들은 그러지 못하였다. 분명 그것은 삼위일체 교리...
215	어찌 우리 잊으랴 12/15 유례없는 선교 실적 1900-1950 2	영원한 복음	1557	2009-12-14	2010-12-15 08:29
215	그 포도나무를 큰 12월 15일- 유례없는 선교 실적 1900-1950(2) 그 포도나무를 큰 물가 옥토에 심은 것은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포도나무를 이루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겔 17:8 1900년부터는 빠른 성장...
214	어찌 우리 잊으랴 12/18 성숙기에 도달하다(2)	영원한 복음	1557	2009-12-18	2010-12-19 09:38
214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12월 18일 - 성숙기에 도달하다(2) 좋은 땅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마 13:2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
213	어찌 우리 잊으랴 7/29 대총회의 권위(6)	영원한 복음	1555	2009-07-29	2010-07-29 07:44
2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7월 29일 - 대총회의 권위(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2:29 우리 중에는 간혹 들을 귀가 없는 사람이 있다. 대총회장 버틀러가 그런 사람 중의 하나였던 것...
212	어찌 우리 잊으랴 4/28 언제 안식일이 시작하는가?(1)	영원한 복음	1552	2009-04-28	2010-04-28 07:54
212	언제 안식일이 시작하는가?(1) 4월 28일 언제 안식일이 시작하는가?(1) … 곧 그 저녁부터 이튿날 저녁까지 안식을 지킬지니라. 레 23:32 재림 전 심판에 관한 것과는 달리, 초기 재림교회 핵심 지도자들은 안식일의 시작과 끝...
211	어찌 우리 잊으랴 12/23 성공의 원인(2)	영원한 복음	1550	2009-12-23	2010-12-23 13:32
211	하나님의 나라는 12월 23일 - 성공의 원인(2) 하나님의 나라[는]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큰 가지를 내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