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의 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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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0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90	어찌 우리 잊으랴 7/18 왜 유럽으로 갔나?	영원한 복음	1498	2009-07-18	2010-07-18 10:58
190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7월 18일 - 왜 유럽으로 갔나?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마 10:5 “왜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해외 선교의 1차 기지로 중부...
189	어찌 우리 잊으랴 12/31 옛 돌들은 지금도 말한다 1	영원한 복음	1498	2009-12-31	2010-12-31 08:27
189	여호수아가 그 요단에서 12월 31일- 옛 돌들은 지금도 말한다 여호수아가 그 요단에서 가져온 열두 돌을 길갈에 세우고,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일러 가로되 후일에 너희 자손이 그 아비에게 묻기를 이 돌은 무슨 뜻이냐...
188	어찌 우리 잊으랴 11/19 미국 흑인 선교(3)	영원한 복음	1496	2009-11-19	2010-11-19 08:22
188	너희는 유대인이나 11월 19일 - 미국 흑인 선교(3)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8 에드슨 화잇의 선교용 선박은 선교 대상자들로부터 ...
187	어찌 우리 잊으랴 1/25 - 회고: 실수와 하나님의 인도	영원한 복음	1493	2009-01-24	2010-02-01 08:32
187	회고: 실수와 하나님의 인도 1월 25일 - 회고: 실수와 하나님의 인도 우리는 이 사람이 이스라엘을 구속할 자라고 바랐노라. 눅 24:21 윌리엄 밀러와 그의 동료 신자들은 성경 해석과 이해에서 분명 잘못이 있었다. 결국 예수님...
186	어찌 우리 잊으랴 11/5 재림 기별 전파(1) 러시아	영원한 복음	1493	2009-11-05	2010-11-05 08:24
186	듣지도 못한 11월 5일 - 재림 기별 전파(1) 러시아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롬 10:14 하나님께서는 가끔 특별한 방법으로 사람들이 당신의 말씀을 듣도록 하신다. 러시아에 재림 기별이 전파될 때도 마찬가지...
185	어찌 우리 잊으랴 12/15 유례없는 선교 실적 1900-1950 2	영원한 복음	1493	2009-12-14	2010-12-15 08:29
185	그 포도나무를 큰 12월 15일- 유례없는 선교 실적 1900-1950(2) 그 포도나무를 큰 물가 옥토에 심은 것은 가지를 내고 열매를 맺어서 아름다운 포도나무를 이루게 하려 하였음이니라. 겔 17:8 1900년부터는 빠른 성장...
184	어찌 우리 잊으랴 9/29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 천사의 기별(1)	영원한 복음	1492	2009-09-29	2010-09-29 07:31
184	믿음으로 말미암는 9월 29일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 천사의 기별(1)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12 우리가 본 대로, 1888년 이전에는 재림교회와 ...
183	어찌 우리 잊으랴 5/1 영적 은사 교리의 확립(1)	영원한 복음	1490	2009-05-01	2010-05-02 23:26
183	영적 은사 교리의 확립(1) 5월 1일 영적 은사 교리의 확립(1)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
182	어찌 우리 잊으랴 5/13 조직은 바벨론이다	영원한 복음	1488	2009-05-13	2010-05-13 08:22
182	조직은 바벨론이다 5월 13일 조직은 바벨론이다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계 17:5 커넥션주의자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초기 밀러주의 재림신도들은 그...
181	어찌 우리 잊으랴 10/3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 천사의 기별(5)	영원한 복음	1486	2009-10-03	2010-10-03 11:46
181	내가 복음을 10월 3일 -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와 셋째 천사의 기별(5)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 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 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 아래 있는 자라 하였...
180	어찌 우리 잊으랴 3/21 모으는 시간(3)	영원한 복음	1485	2009-03-22	2010-03-20 22:44
180	모으는 시간(3) 3월 21일 모으는 시간(3)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사 52:7 화잇이 모으는 시간이라고 불렀던 첫 기간은 ...
179	어찌 우리 잊으랴 7/26 대총회의 권위(3)	영원한 복음	1485	2009-07-25	2010-07-26 06:56
179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7월 26일 - 대총회의 권위(3)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엡 5:23 때로는 해답이 주거니 받거니 하는 토론을 통해 주어진다. 대총회의 권위에 대한 문제로 교회가 씨름했을 때가 바로 ...
178	어찌 우리 잊으랴 12/13 엘렌 화잇의 죽음	영원한 복음	1479	2009-12-13	2010-12-13 11:27
178	이를 인하여 내가 또 12월 13일- 엘렌 화잇의 죽음 이를 인하여 내가 또 이 고난을 받되 부끄러워하지 아니함은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
177	어찌 우리 잊으랴 4/8 시기를 정했다는데?(3)	영원한 복음	1477	2009-04-08	2010-04-08 11:27
177	시기를 정했다는데?(3) 4월 8일 시기를 정했다는데?(3)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 새. 마 25:19 어제 우리는 조셉 베이츠가 마태복음 24, 25장 예수님의 설교에 나오는 “긴 시간” 때문에 매우 힘들어...
176	어찌 우리 잊으랴 1/ 20 - 미국의 아프리카인 속에서의 밀러주의	영원한 복음	1476	2009-01-19	2010-01-28 08:49
176	미국의 아프리카인 속에서의 밀러주의 1월 20일 - 미국의 아프리카인 속에서의 밀러주의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 전...
175	어찌 우리 잊으랴 2/19 - 엘렌 화잇의 첫 이상 (1)	영원한 복음	1476	2009-02-19	2010-02-19 09:46
175	엘렌 화잇의 첫 이상 (1) 2월 19일 엘렌 화잇의 첫 이상 (1) 그 후에 내가 내 신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욜 2:28. 1844년 ...
174	어찌 우리 잊으랴 4/17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정련함(2)	영원한 복음	1475	2009-04-17	2010-04-17 20:50
174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정련함(2) 4월 17일 둘째 천사의 기별을 정련함(2)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
173	어찌 우리 잊으랴 10/7 삼위일체는? (1)	영원한 복음	1474	2009-10-07	2010-10-07 08:01
173	그러므로 가서 모든 10월 7일 - 삼위일체는?(1)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마 28:19 만일 대부분의 제칠일안식일재림교 창시자들이 오늘날 그 교단...
172	어찌 우리 잊으랴 11/11 재림 기별 전파(7) 로디지아	영원한 복음	1471	2009-11-11	2010-11-11 08:20
172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11월 11일 - 재림 기별 전파(7) 로디지아 내가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찾은 바 되고 내게 문의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나타났노라. 롬 10:20 느헤미야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도움을 구하고 하...
171	어찌 우리 잊으랴 8/13 1888년을 맞이하다	영원한 복음	1470	2009-08-13	2010-08-13 08:52
171	내가 또 보니 다른 짐승이 8월 13일 금요일 - 1888년을 맞이하다 내가 보니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계 13:11 유라이어 스미스는 1888년 <리뷰> 지의 첫 논설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