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글 수 370
번호
글쓴이
310 어찌 우리 잊으랴 2/13 - 닫힌 문이 중심이었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700   2009-02-12 2010-02-12 20:58
닫힌 문이 중심이었다 2월 13일 닫힌 문이 중심이었다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309 어찌 우리 잊으랴 8/31 신학 방법론-인간의 권위에 호소함(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700   2009-08-31 2010-08-31 08:48
성경이 무엇을 8월 31일 - 신학 방법론-인간의 권위에 호소함(1)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뇨? 롬 4:3 이 주제에 대해 성경은 무엇을 말하는가? 바울이 로마서에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논할 때 바로 이런 질문을 던졌...  
308 어찌 우리 잊으랴 8/23 문제를 지적하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99   2009-08-23 2010-08-23 10:15
네가 진리의 말씀을 8월 23일 - 문제를 지적하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 앞에 드리기를 힘쓰라. 딤후 2:15 1888년 8월 5일, 대총회 시작 두 달 ...  
307 어찌 우리 잊으랴 3/31 사망에 관하여(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94   2009-03-31 2010-03-31 14:50
사망에 관하여(1) 3월 31일 사망에 관하여(1)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게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살전 4:13 얼마 전에 우리는 초기 안식일 준수자들이 요한 계시록 11장 19절-14장 20절에 나타난 재림...  
306 어찌 우리 잊으랴 7/31 교회의 권위에 대한 회고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93   2009-07-30 2010-07-30 22:47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7월 31일 - 교회의 권위에 대한 회고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 매였던 것이리라 또한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 풀렸던 것이리라. 마 16:1...  
305 어찌 우리 잊으랴 2/6 - 아무도 쉽다고 하지 않았다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79   2009-02-06 2010-02-07 08:49
아무도 쉽다고 하지 않았다 2월 6일 아무도 쉽다고 하지 않았다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근신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인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 딤후 4:5. 아무도 하나님의 뜻을 행함이 쉬울 것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  
304 어찌 우리 잊으랴 12/10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6)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74   2009-12-09 2010-12-10 08:19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12월 10일-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6)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 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신 8:15 하나님은 지금도 당신의 ...  
303 어찌 우리 잊으랴 12/4 잿더미를 헤치고(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73   2009-12-04 2010-12-04 09:24
잿더미를 헤치고(2) 12월 4일 - 잿더미를 헤치고(2) 내가…네 상처를 치료해 줄 것이다. 렘 30:17 개인이든 교회든 치유를 받는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치유된 몸이 병들기 이전보다 더 건강할 수 있...  
302 어찌 우리 잊으랴 2/25 예언의 선물과 성경의 관계(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72   2009-02-25 2010-02-25 08:27
예언의 선물과 성경의 관계(3) 2월 25일 예언의 선물과 성경의 관계(3) 성령을 소멸치 말며 예언을 멸시치 말고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살전 5:19-21 영적 은사를 소유했다는 사람을 경멸하는 것은 얼마나 쉬운 일...  
301 어찌 우리 잊으랴 6/4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찍한 낙후성 (2) 1 image
[레벨:7]보리
1672   2009-06-04 2010-06-04 08:18
6월 6일 건강 개혁자들의 등장 #6월 4일 19세기의 위생과 건강, 그 끔찍한 낙후성 (2) 네 진영 밖에 변소를 마련하고 그리고 나가되, 제 기구에 작은 삽을 더하여 밖에 나가서 대변을 볼 때 그것으로 땅을 팔 것이요 ...  
300 어찌 우리 잊으랴 1/12 - 하나님께 약속할 때는 조심하자!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66   2009-01-11 2010-01-23 08:34
하나님께 약속할 때는 조심하자! 1월 12일 - 하나님께 약속할 때는 조심하자! 엘리가 여호와께서 이 아이를 부르신 줄을 깨닫고 이에 사무엘에게 이르되 가서 누웠다가 그가 너를 부르시거든 네가 말하기를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299 어찌 우리 잊으랴 10/28 재림교회 초등 학교의 등장 (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66   2009-10-25 2010-10-28 07:55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10월 28일 - 재림교회 초등 학교의 등장(2)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창 18:19 신앙 교육은 유대/기독교 ...  
298 어찌 우리 잊으랴 7/12 캘리포니아 꿈을 꾼 사람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65   2009-07-12 2010-07-11 19:22
그가 그의 사자를 네 앞서 7월 12일 월요일 - 캘리포니아 꿈을 꾼 사람들 그가 그 사자를 네 앞서 보내실지라. 창 24:7 하나님은 기이한 방법으로 일하신다. 러프버로우와 보도우가 샌프란시스코에 도착하기 몇 주 전 ...  
297 어찌 우리 잊으랴 3/27 하나님 백성을 위한 찬미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64   2009-03-27 2010-03-27 23:29
하나님 백성을 위한 찬미 3월 27일 하나님 백성을 위한 찬미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계 15:3 어떤 기독교 운동이 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면, 그 자체의 찬미가가 등장하기 마련이다. 제임스 화잇도 ...  
296 어찌 우리 잊으랴 11/20 성령의 감화를 받은 여성(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62   2009-11-20 2010-11-20 08:07
남자나 여자 없이 다 11월 20일 - 성령의 감화를 받은 여성(1)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 3:28 “그 여성은 지난 2년 동안 우리 주에서 다른 어떤 목사보다도 더 많은 업적을 이루...  
295 어찌 우리 잊으랴 12/11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7)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59   2009-12-10 2010-12-11 08:3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12월 11일 - 하나님은 지금도 인도하신다(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  
294 어찌 우리 잊으랴 11/17 미국 흑인 선교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58   2009-11-16 2010-11-17 08:19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11월 17일 - 미국 흑인 선교(1)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 3:26 1890년대 재림 기별 전파의 특징은 미국의 흑인을 대상으로 한 ...  
293 어찌 우리 잊으랴 8/5 새출발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53   2009-08-05 2010-08-05 08:49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8월 5일 - 새출발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애 3:40 재림교회 역사에서 1885년부터 1900년도까지는 하나의 커다란 전환기였다. 교단이 지닌 정체성의 거의 모든 ...  
292 어찌 우리 잊으랴 7/23 재림교회 사업의 네 측면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44   2009-07-23 2010-07-24 07:04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7월 23일 - 재림교회 사업의 네 측면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291 어찌 우리 잊으랴 6/26 구들로 하퍼 벨의 등장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43   2009-06-25 2010-06-25 18:20
6월 26일 안식일 - 구들로 하퍼 벨의 등장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잠 33:6 1850년대 재림교회 내에 교육에 대한 관심이 급히 고조된 것은 [부모들이] “아이들을...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14] Luther, Calvin, and Their... new by kootvanwyk (6)
[05-12] A Fresh Translation of 1... by kootvanwyk (27)
[05-11] A Fresh Literal Translatio... by kootvanwyk (50)
[05-10] Man saved lion and lion ... by kootvanwyk (53/ 1)
[05-07] Urban center of influenc... by kootvanwyk (70)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42)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47)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822)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086)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