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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0
번호
글쓴이
310 어찌 우리 잊으랴 2/28 베이츠가 안식일 계명을 받아들이다(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490   2009-02-27 2010-02-28 11:23
베이츠가 안식일 계명을 받아들이다(1) 2월 28일 베이츠가 안식일 계명을 받아들이다(1)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  
309 어찌 우리 잊으랴 3/1 베이츠가 안식일 계명을 받아들이다(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733   2009-03-01 2010-03-01 12:02
베이츠가 안식일 계명을 받아들이다(2) 3월 1일 베이츠가 안식일 계명을 받아들이다(2)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 ...  
308 어찌 우리 잊으랴 3/2 베이츠가 안식일 계명을 받아들이다(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781   2009-03-01 2010-03-01 21:01
베이츠가 안식일 계명을 받아들이다(3) 3월 2일 베이츠가 안식일 계명을 받아들이다(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8 밀러주의자들과 교...  
307 어찌 우리 잊으랴 3/3 베이츠가 안식일 계명을 받아들이다(4)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3515   2009-03-03 2010-03-02 22:56
베이츠가 안식일 계명을 받아들이다(4) 3월 3일 베이츠가 안식일 계명을 받아들이다(4)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 1844년 봄 뉴햄프셔 주 워싱턴에서 전개된 재림 사상의 전파는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306 어찌 우리 잊으랴 3/4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1)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68   2009-03-04 2010-03-04 10:05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1) 3월 4일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1)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사 ...  
305 어찌 우리 잊으랴 3/5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2)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743   2009-03-05 2010-03-05 07:55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2) 3월 5일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2)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벧전 3:15 조셉 베이츠는 그가 새로 발견한 제칠일 안식일 진리를 ...  
304 어찌 우리 잊으랴 3/6 제임스 화잇의 결혼관이 바뀌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806   2009-03-06 2010-03-06 22:36
제임스 화잇의 결혼관이 바뀌다 3월 6일 제임스 화잇의 결혼관이 바뀌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저희를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 말씀하시기를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아내에게 합하여 그...  
303 어찌 우리 잊으랴 3/7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095   2009-03-06 2010-03-06 22:37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3) 3월 7일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3)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단 7:25 1846년 베이츠는 <영원한 표인 제칠일 안식일, 계명에 따라...  
302 어찌 우리 잊으랴 3/8 토마스 프레블과 레이철 옥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나?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723   2009-03-07 2010-03-08 09:15
토마스 프레블과 레이철 옥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나? 3월 8일 토마스 프레블과 레이철 옥스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나?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수 24:15 오늘 우리는 조셉 베이츠가 안식일 진리를 받아들이도록 도와준 ...  
301 어찌 우리 잊으랴 3/9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4)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916   2009-03-09 2010-03-09 07:55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4) 3월 9일 베이츠가 안식일 기별을 전하다(4) 두려워하지 말며 잠잠하지 말고 말하라 행 18:9 우리가 살펴본 바와 같이, 베이츠는 안식일 진리를 전하는 데에는 전혀 주저하지 않았다. 그러나 자신...  
300 어찌 우리 잊으랴 3/10 율법주의의 유혹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996   2009-03-10 2010-03-10 07:35
율법주의의 유혹 3월 10일 율법주의의 유혹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롬 3:20 베이츠가 전파한 모든 이론이 순금같이 흠이 없는 것은 아니었다. 1846년...  
299 어찌 우리 잊으랴 3/11 복음에 대한 생각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89   2009-03-11 2010-03-10 21:59
복음에 대한 생각 3월 11일 복음에 대한 생각 너희가 그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 2:8 베이츠가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의 창시자인 다른 두 사...  
298 어찌 우리 잊으랴 3/12 안식일과 요한계시록 이상(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870   2009-03-12 2010-03-12 07:47
안식일과 요한계시록 이상(1) 3월 12일 안식일과 요한계시록 이상(1)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계 11:19 며칠 전, 우리는 1846년 8월에 조셉 베이츠가 안식일에 관하여 쓴 소...  
297 어찌 우리 잊으랴 3/13 안식일과 요한계시록 이상(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181   2009-03-13 2010-03-13 06:37
안식일과 요한계시록 이상(2) 3월 13일 안식일과 요한계시록 이상(2)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계 ...  
296 어찌 우리 잊으랴 3/14 안식일과 요한계시록 이상(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104   2009-03-13 2010-03-14 13:27
안식일과 요한계시록 이상(3) 3월 14일 안식일과 요한계시록 이상(3)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계 14:12 어제 우리는 1847년 1월이 되기 전에 조셉 베이츠가 요한 계시록...  
295 어찌 우리 잊으랴 3/15 요한계시록 이상(4)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188   2009-03-16 2010-03-15 07:42
안식일과 요한계시록 이상(4) 3월 15일 안식일과 요한계시록 이상(4)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그에게 영광을 돌리라. 이는 그의 심판하실 시간이 이르렀음이니 하늘과 땅과 바다와 물들의 근원을 만드신 이를 경배하라. 계 14:7 우리는...  
294 어찌 우리 잊으랴 3/16 요한계시록 이상(5)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812   2009-03-16 2010-03-16 07:50
안식일과 요한계시록 이상(5) 3월 16일 안식일과 요한계시록 이상(5)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 면류관이 있고 그 손에는 이한 낫을 가졌더라. 계 14:14 우리는...  
293 어찌 우리 잊으랴 3/17 재림성도의 정체성의 요체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85   2009-03-17 2010-03-17 08:32
안식일 재림성도의 정체성과 요체 3월 17일 안식일 재림성도의 정체성과 요체 너를 위하여 길 표를 세우며 너를 위하여 표본을 만들고 대로 곧 네가 전에 가던 길에 착념하라. 렘 31:21 조셉 베이츠는 역사와 신학을 전혀 따...  
292 어찌 우리 잊으랴 3/18 믿음으로 발을 떼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191   2009-03-18 2010-03-18 07:58
믿음으로 발을 떼다 3월 18일 믿음으로 발을 떼다 저가 가로되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나는 떡이 없고 다만 통에 가루 한 움큼과 병에 기름 조금 뿐이라 내가 나뭇가지 두엇을 주워다가 나와 내 ...  
291 어찌 우리 잊으랴 3/19 모으는 시간(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11   2009-03-19 2010-03-19 07:56
모으는 시간(1) 3월 19일 모으는 시간 사거리 길에 가서 사람을 만나는 대로 혼인 잔치에 청하라 한대 종들이 길에 나가 악한 자나 선한 자나 만나는 대로 모두 데려오니. 마 22:9, 10 우리는 지난 1월 1844년 10월의 대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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