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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70
번호
글쓴이
290 어찌 우리 잊으랴 3/20 모으는 시간(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32   2009-03-20 2010-03-20 22:15
모으는 시간(2) 3월 20일 모으는 시간(2)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 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눅 14:23 1847년 중반 전에 안식일 준수 재림교가 될 무리의 지도자들은 몇 가지 핵심 교리를...  
289 어찌 우리 잊으랴 3/21 모으는 시간(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91   2009-03-22 2010-03-20 22:44
모으는 시간(3) 3월 21일 모으는 시간(3)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사 52:7 화잇이 모으는 시간이라고 불렀던 첫 기간은 ...  
288 어찌 우리 잊으랴 3/22 기별을 출판하다(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761   2009-03-22 2010-03-21 21:07
기별을 출판하다(1) 3월 22일 기별을 출판하다(1)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 1:8 초기 기독교회의 시작은 미약하였다....  
287 어찌 우리 잊으랴 3/23 현대 진리의 본질(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3101   2009-03-23 2010-03-23 08:45
현대 진리의 본질(1) 3월 23일 현대 진리의 본질(1) 이러므로 너희가 이것을 알고 이미 있는 진리에 섰으나 내가 항상 너희로 생각하게 하려 하노라. 벧후 1:12 안식일 준수 재림 운동의 선구자들은 모두 자신들이 “현대 진리...  
286 어찌 우리 잊으랴 3/24 현대 진리의 본질(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34   2009-03-24 2010-03-24 07:43
현대 진리의 본질(2) 3월 24일 현대 진리의 본질(2) 또 다른 천사 곧 셋째가 그 뒤를 따라 큰 음성으로 가로되. 계 14:9 제임스 화잇의 전도 설교를 살펴 보면, 안식일 준수 재림 운동의 선구자들이 현대 진리를 어떻게 이해...  
285 어찌 우리 잊으랴 3/25 기별의 출판(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21   2009-03-25 2010-03-25 09:08
기별의 출판(2) 3월 25일 기별의 출판(2) 주 앞에 앞서 가서 그 길을 예비하여 눅 1:76 어떤 기별이 흥미로우면 사람들은 그 기별을 서로 나누고 싶어한다. 그 기별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라면 더욱 그렇다. 1849년경에 안식...  
284 어찌 우리 잊으랴 3/26 절친한 친구 사이라도 큰 논쟁을 벌일 수 있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829   2009-03-26 2010-03-26 07:48
절친한 친구 사이라도 3월 26일 절친한 친구 사이라도 큰 논쟁을 벌일 수 있다 서로 심히 다투어 피차 갈라서니. 행 15:39 두 사람은 완벽한 선교팀처럼 보였다. 그러나 절친한 기독교인 친구 사이에서도 문제는 발생할 수 있...  
283 어찌 우리 잊으랴 3/27 하나님 백성을 위한 찬미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65   2009-03-27 2010-03-27 23:29
하나님 백성을 위한 찬미 3월 27일 하나님 백성을 위한 찬미 하나님의 종 모세의 노래 어린양의 노래를 불러. 계 15:3 어떤 기독교 운동이 제 모습을 갖추기 시작하면, 그 자체의 찬미가가 등장하기 마련이다. 제임스 화잇도 ...  
282 어찌 우리 잊으랴 3/28 재림 신앙을 많은 노래로 부르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58   2009-03-28 2010-03-27 23:46
재림 신앙을 많은 노래로 부르다 3월 28일 재림신앙을 많은 노래로 부르다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사 35:10 제임스가 지은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  
281 어찌 우리 잊으랴 3/29 섭리적 꿈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093   2009-03-29 2010-03-29 07:57
섭리적 꿈 3월 29일 섭리적 꿈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계 21:3 우리가 초기 재림 신앙 찬미들을 생각할...  
280 어찌 우리 잊으랴 3/30 애니 스미스의 인생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2097   2009-03-30 2010-03-30 07:53
애니 스미스의 인생 3월 30일 애니 스미스의 인생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계 21:4 어제 우리는 애...  
279 어찌 우리 잊으랴 3/31 사망에 관하여(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694   2009-03-31 2010-03-31 14:50
사망에 관하여(1) 3월 31일 사망에 관하여(1) 형제들아 자는 자들에게 관하여는 너희가 알지 못함을 우리가 원치 아니하노니. 살전 4:13 얼마 전에 우리는 초기 안식일 준수자들이 요한 계시록 11장 19절-14장 20절에 나타난 재림...  
278 어찌 우리 잊으랴 4/1 사망에 관하여(2) 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917   2009-04-01 2010-04-01 07:51
사망에 관하여(2) 4월 1일 사망에 관하여(2)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롬 6:23 젊은 엘렌이 지옥에 대한 전통적인 가르침에 번민하였던 것을 볼 때, 후일에 그녀가 다...  
277 어찌 우리 잊으랴 4/2 사망에 관하여(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939   2009-04-02 2010-04-02 08:44
사망에 관하여(3) 4월 2일 사망에 관하여(3) 뱀이 여자에게 가로되 네가 정녕 죽지 아니하리라. 창 3:4 죽음과 지옥에 대한 성경적인 진리의 두 조류가 안식일 준수 재림주의에 흘러들어왔다. 여러분이 일찍이 제칠월 운동의 지도...  
276 어찌 우리 잊으랴 4/3 사망에 관하여(4)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904   2009-04-03 2010-04-02 21:41
사망에 관하여(4) 4월 3일 사망에 관하여(4) 우리가 너의 말하는 이 새 교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겠느냐? 네가 무슨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행 17:19, 20 아덴에서 바울에게 반응을 보...  
275 어찌 우리 잊으랴 4/4 기둥이 되는 교훈들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398   2009-04-05 2010-04-04 14:48
기둥이 되는 교훈들 4월 4일 기둥이 되는 교훈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  
274 어찌 우리 잊으랴 4/5 경제적 곤경에 처함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44   2009-04-05 2010-04-05 11:05
경제적 곤경에 처함 4월 5일 경제적 곤경에 처함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의 드릴 영적 예배니라. 롬 12:1 산 제...  
273 어찌 우리 잊으랴 4/6 시기를 정했다는데?(1)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574   2009-04-06 2010-04-06 07:52
시기를 정했다는데?(1) 4월 6일 시기를 정했다는데?(1)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 24:36 이 주제에 관하여 예수께서 명확히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272 어찌 우리 잊으랴 4/7 시기를 정했다는데?(2)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44   2009-04-07 2010-04-06 22:00
시기를 정했다는데?(2) 4월 7일 시기를 정했다는데?(2)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 마 24:42 정말 날짜를 모르신다는 말씀인가? 적어도 우리 신실한 재림교인이라면, 시간을 정하...  
271 어찌 우리 잊으랴 4/8 시기를 정했다는데?(3) image
[레벨:30]영원한 복음
1480   2009-04-08 2010-04-08 11:27
시기를 정했다는데?(3) 4월 8일 시기를 정했다는데?(3)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 새. 마 25:19 어제 우리는 조셉 베이츠가 마태복음 24, 25장 예수님의 설교에 나오는 “긴 시간” 때문에 매우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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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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