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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함께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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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865 | | 2014-10-19 | 2015-03-18 11:17 |
선생님이 점심 때 맛있는 음식을 여러분과 어른들과 함께 먹고 싶어요.
그래서 이 큰 냄비를 식당으로 가져가야 하는데 한 가지 문제가 있네요.
선생님 혼자 냄비를 들어보니 무게가 아주 많이 나갑니다.
온 힘을 쏟으면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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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가장 좋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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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3032 | | 2014-10-25 | 2016-03-29 11:23 |
(삼육서울병원 김숙경집사님이 약과 비슷한 모양의 사탕과 과자를 준비하여
약국에 가서 약 종이에 넣은 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선생님은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여러분들께 약에 대해 이야기해주겠습니다.
먼저 물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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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정리정돈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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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966 | | 2014-11-03 | 2014-11-03 10:18 |
무슨 꽃일까요? 색깔이 노랗고 키가 크며 햇볓을 향해 자라납니다.
네. 해바라기입니다.
해바라기는 최대 선생님 키 두 배정도 되는 3미터까지 자라납니다.
얼만큼 키가 큰지 상상이 되나요?
꽃은 지름은 30센티미터 정도,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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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늦은 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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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554 | | 2014-12-26 | 2014-12-26 10:52 |
선생님: 여러분 안녕하세요? 엊그제 크리스마스였는데 재미있게 보냈나요? 무엇을 했나요? 좋은 선물도 받았나요? (산타 등장) 선생님: 아니, 산타 할아버지, 크리스마스가 지났는데 어떻게 이제 오셨어요? 할아버지: 요즘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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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소중한 것(신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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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823 | | 2015-01-02 | 2015-01-04 16:57 |
오늘은 여러분에게 소중한 것들 말해보기를 해보겠습니다. 소중한 것이란 내 마음에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것은 무엇이 있을지 말해보겠나요? (골고루 대답을 듣는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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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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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768 | | 2015-01-06 | 2015-09-22 13:18 |
테일러 소위는 15년 전 경기도 평택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매우 가난하게 살아서 어릴 때 엄마가 아들을 등에 업고 껌을 팔러 다녔으며 작은 한 칸 방에서 일곱식구가 자는데 이불도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눈물을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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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장점을 예수님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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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668 | | 2015-01-06 | 2015-01-06 16:57 |
옛날에 건이처럼 아주 똑똑하고 똘똘한 남자 어린이가 있었어요. 소년은 오랫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는 훌륭한 사람으로 자랐어요. 이 사람의 이름은 사울이었어요. 그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모두 없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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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너희가 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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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307 | | 2015-01-11 | 2015-01-11 15:39 |
옛날 욥바라는 동네에 '다비다'라는 여제자가 있었습니다. 그 이름은 그리스어로 도르가라 했는데 '사슴'이라는 뜻이었습니다. 다비다는 언제나 착한 일을 하고,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룻다에서 지내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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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세 번째로 나온 앞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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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399 | | 2015-02-05 | 2015-02-05 16:21 |
약 40년 전에 충청도 대천 시골에 정경혜라는 여자 친구가 있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던 경혜에게는 두세 살씩 차이 나는 오빠가 세 명이나 있었습니다. 오빠들은 날마다 신나게 뛰어놀았습니다. 어느 날 둘째, 셋째 오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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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하나님은 다 보고 계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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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322 | | 2015-02-16 | 2015-09-22 11:18 |
약 30년 전 충청남도 서산시 고북면에 5살 정도 된 작은 여자 아이가 살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의 이름은 설아였는데 설아는 두 명의 언니와 큰 오빠, 그리고 막내 남동생도 있었습니다. 소를 키우는 설아네 집에서는 형제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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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선물을 거절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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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467 | | 2015-04-05 | 2015-04-05 20:03 |
용감한 아람의 장군 나아만은 문둥병에 걸렸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에서 잡혀온 어린 여종이 선지자 엘리사에게 가면 병이 나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아만 장군은 많은 선물을 가지고 이스라엘로 갔습니다. 엘리사 선지자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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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똑같은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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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011 | | 2015-04-28 | 2015-09-22 11:10 |
오늘은 선생님이 여러분에게 질문을 하겠습니다. 선생님이 하는 모든 질문에 대한 정답을 먼저 가르쳐주겠습니다. 그 답은 "예수님이에요"입니다. 다 같이 말해볼까요? 그럼 연습 문제를 내보겠습니다. 창세기 1:1에는 하나님께서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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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니느웨 사람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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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1883 | | 2015-04-28 | 2015-05-31 20:24 |
하나님께서 물고기 뱃속에 들어갔다가 나온 요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일어나 저 큰 성 니느웨로 가거라. 그 곳에서 내가 너에게 전하는 말을 외쳐라." 요나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니느웨로 가서 하루 종일 걸어다니며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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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성경의 언니 누나 오빠 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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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708 | | 2015-05-31 | 2015-05-31 20:58 |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지 얼마되지 않은 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지내다보면 어떻게 할지 모르거나 무서운 마음이 드는 때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3학년에 같은 교회에 다니는 누나가 하나 있었습니다. 누나는 1학년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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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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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691 | | 2015-07-08 | 2015-07-08 10:02 |
여러분에게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어떤 학자가 아프리카 한 부족의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근처 나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매달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달려가서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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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천국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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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515 | | 2015-08-02 | 2015-08-02 14:57 |
휴가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어디로 많이 떠났네요. 선생님도 지난 2박 3일 동안 부산으로 휴가를 다녀왔어요. 선생님이 해운대 바닷가로 휴가를 간다고 하니 친구들이 걱정을 해주었어요. 해운대에 가면 비키니 수영복을 입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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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도움을 받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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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046 | | 2015-08-16 | 2015-08-16 20:14 |
한 소년이 무거운 수레를 끌고 가고 있었었어요. 바로 앞에 가파른 언덕이 보였어요. 소년은 혼자서 그 길을 오를 수 없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수레를 옆에 두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말했어요. 사람들은 바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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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마음의 허리를 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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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406 | | 2015-08-16 | 2015-08-16 21:49 |
바지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허리에 두르는 것을 무엇이라고 하지요? 허리띠를 꽉 졸라매는 것이 더 좋을까요? 아니면 헐렁헐렁하게 매는 것이 좋을까요? 지나치게 졸라매거나 느슨하게 하지 않고 적당하게 매야겠지요? 허리띠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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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손가락을 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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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783 | | 2015-08-22 | 2016-01-22 13:24 |
슬라이드1. 선생님의 집에는 김치를 담글 때 마늘이나 양념을 가는 분쇄기가 있어요. 집에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해 왔답니다. 슬라이드2. 그런데 어느 날 분쇄기를 살 때 들어 있었던 특별한 물건을 발견했어요. 저것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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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설교
어린이가 하는 어린이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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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복음 | 2472 | | 2015-11-03 | 2015-11-03 22:55 |
수린: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유년반의 박수린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동물을 좋아하세요? 고양이? 강아지? 저는 토끼를 좋아하는데요. 오늘은 여러분께 성경에 나오는 동물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양과 목자 인형을 양손에 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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