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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4
번호
글쓴이
184 어린이설교 정직과 용기
[레벨:30]영원한 복음
5480   2012-11-12 2012-11-12 11:41
조지 워싱턴이 어렸을 때 아버지가 그에게 작은 도끼 한 자루를 주었습니다. 도끼는 번쩍거리는 새것이었는데 조지는 그것을 가지고 돌아다니며 이것 저것을 찍는 것을 대단히 좋아했습니다. 조지는 정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정원의...  
183 어린이설교 가장 귀중한 친구
[레벨:30]영원한 복음
5115   2012-10-26 2012-10-26 23:30
어떤 사람에게 세 친구가 있었습니다. 두 친구와는 친했지만 나머지 한 친구와는 썩 친하게 지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왕으로부터 왕궁으로 들어오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 갑작스런 소식에 겁이난 그는 혼자 가기가 무...  
182 어린이설교 하나님이 주시는 훈련
[레벨:30]영원한 복음
5610   2012-10-07 2012-10-07 12:01
우리의 부모님은 우리가 커서 행복하게 잘 살게 하시려고 많은 것들을 해주십니다. 부모님이 무엇을 해주시지요? 밥도 먹여주시고, 학교도 보내주시고, 책도 사주시고, 옷도 입혀주시고 악기도 배우게 해주시고, 친구랑 잘 지내고...  
181 어린이설교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2627   2015-07-08 2015-07-08 10:02
여러분에게 맛있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어떤 학자가 아프리카 한 부족의 아이들에게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는 근처 나무에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매달아 놓았습니다. 그리고 달려가서 가장 먼저 도착한 사람...  
180 어린이설교 하나님 자녀의 삶은 가을
[레벨:30]영원한 복음
5077   2012-09-27 2012-09-28 22:27
사람들은 가을이 풍요로운 계절이라고 말합니다. 일년 동안 농사지은 벼들이 누렇게 익어 햅쌀을 먹을 수 있고 사과와 배, 감, 호두, 밤 같은 열매들을 많이 거두게 됩니다. 또 날씨가 아주 덥거나 춥지 않고 생활하기에 좋으...  
179 어린이설교 참 좋은 선물
[레벨:30]영원한 복음
4986   2012-09-23 2013-01-13 11:50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에 대해 생각나는 대로 말해보겠나요? (대답을 듣는다.) 이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주신 참 좋은 선물 한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여기에 빨간 연필과 파란 연필이 있는데 예랑이는 어떤 것을 가지겠...  
178 어린이설교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3217   2012-09-23 2013-01-13 11:50
아기토끼는 아빠가 자기 마음을 얼마나 잘 아는지 궁굼했습니다. "아빠,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아기토끼가 물었습니다. "글쎄, 잘 모르겠는데." 아빠토끼가 대답했습니다. "이만큼요." 아기토끼는 한껏 팔을 벌리며 ...  
177 어린이설교 달을 따달라고 조른 공주
[레벨:30]영원한 복음
2954   2012-09-13 2012-11-07 14:31
하늘의 달을 따달라고 조르는 공주가 있었습니다. 달은 따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해주었지만 공주는 막무가내로 졸라댔니다. 그러다가 그만 병이 났습니다. 천문학자가 와서 "달은 너무 멀어서 갈 수가 없어요." 하고 말했...  
176 어린이설교 영수의 용기
[레벨:30]영원한 복음
3132   2012-09-06 2012-09-07 10:16
영수네 반에는 약간 바보같은 친구 지훈이가 있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은 매일 지훈이를 때리고 괴롭히고 놀렸습니다. 지훈이는 학교에만 오면 마음이 많이 상하고 울면서 집에 가는 날이 많았습니다. 지훈이는 힘도 없고 용기...  
175 어린이설교 동호리 성경학교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2650   2012-08-03 2013-01-13 11:50
동호리교회는 전라남도 장성에 있는 아담한 교회입니다. (사진을 보여주세요) 장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편백나무 숲길이 있어 여름철 유명한 휴가지이자 치유의 숲으로 불리는 곳입니다. 동호리교회의 교인들은 75세이상의...  
174 어린이설교 메아리효과 file
[레벨:30]영원한 복음
3718   2012-07-29 2012-07-29 17:15
이 시간에는 말에 대한 퀴즈를 내겠습니다. 무슨 뜻일까요? 1. 폭삭 속았수다. -매우 수고하셨습니다. 2. 조끄뜨게 하기엔 하영멍 당신 -가까이하기엔 머나먼 당신 3. 맨도롱 하우꽈? - 따뜻합니까? 4. 왕 방 갑서 - 와서 보...  
173 어린이설교 생명줄
[레벨:30]영원한 복음
2179   2012-07-29 2013-01-13 11:50
두 사람이 흐르는 물 위에서 보트를 타고 뱃놀이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실수를 해서 그만 배가 뒤집어지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물에 빠졌습니다. 보트는 계속 흘러가고 있었고 두 사람은 살려달라고 소리를 ...  
172 어린이설교 주인을 알아본 사자
[레벨:30]영원한 복음
3051   2012-07-16 2012-07-16 18:14
1969년 영국 런던에 거주하던 존과 에이스는 사자 한 마리를 구입해 크리스티앙이라 이름 붙이고 집에서 기르기 시작했습니다. 지역 목사님이 교회 마당에서 크리스티앙이 마음껏 뛰놀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크리스티앙은...  
171 어린이설교 말의 영향
[레벨:30]영원한 복음
3593   2012-07-16 2012-07-16 15:34
한 TV에서 실험을 했습니다. 두 개의 병에 먹던 밥을 각각 담았습니다. 한 병에는 “사랑해, 고맙습니다”라고 쓰고 다른 병에는 “짜증나!”라고 써서 방송국 아나운서들에게 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얼마동안 “사랑해”라고 쓴 ...  
170 어린이설교 밥과 말씀
[레벨:30]영원한 복음
3058   2012-07-06 2012-07-06 23:40
여러분 집에서 밥을 잘 먹나요? (친구들에게 물어보며 식사를 잘 하도록 격려한다.) 오늘은 선생님이 밥 먹는 방법을 알려주겠습니다. 밥을 한 숟가락 입에 넣고 씹고 씹고 씹고 또 씹고 씹어 넘깁니다. 다시 한 숟가락 입에 ...  
169 어린이설교 현우의 마음
[레벨:30]영원한 복음
2198   2012-07-01 2012-07-01 16:28
현우네 집 근처에는 버려진 하얀색 개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흰 개는 동네를 이리 저리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눈에 익숙해졌습니다. 그런데 며칠 동안 흰 개가 나무 밑에 힘 없이 쭈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168 어린이설교 의자 사건
[레벨:30]영원한 복음
2535   2012-06-23 2012-06-24 10:10
여러분은 책읽기를 좋아하나요? 책을 읽을 때 시끄러운 소리가 나면 어떻게 하나요? 폴란드에서 태어난 마리 퀴리는 어릴 때부터 아주 책읽기를 좋아했습니다. 책을 읽고 있으면 옆에서 누가 부르거나 큰 소리가 나도 알지 ...  
167 어린이설교 한 가지 중요한 임무
[레벨:30]영원한 복음
2636   2012-06-13 2012-06-14 10:16
이스라엘 왕 히스기야는 어느 날 매우 심한 병에 걸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가 낫지 못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너무나 살고 싶어서 하나님께 울며 병이 낫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  
166 어린이설교 목공소의 기적
[레벨:30]영원한 복음
2568   2012-05-08 2012-05-09 11:21
어느 날, 목공소의 연장들이 회의를 열었습니다. 사회는 평소와 같이 ‘망치’가 맡아 보았습니다. 그런데 회의 도중 몇몇이 사회자 망치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았습니다. “망치는 항상 깨고 부수며 소란을 피우니 여기서 떠나야 ...  
165 어린이설교 말 주머니
[레벨:30]영원한 복음
2931   2012-04-28 2012-05-08 17:32
오늘은 우리나라의 90번째 어린이 날입니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특별한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여러분께 소중한 "말 주머니" 가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사람은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면서 생활합니다. 모든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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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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