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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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324

번호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144		어린이설교 가장 좋은 약 2	영원한 복음	3009	2014-10-25	2016-03-29 11:23
144		(삼육서울병원 김숙경집사님이 약과 비슷한 모양의 사탕과 과자를 준비하여 약국에 가서 약 종이에 넣은 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선생님은 병원에서 근무하는데 여러분들께 약에 대해 이야기해주겠습니다. 먼저 물약입니다....
143	어린이설교 인생 칠십 584		영원한 복음	2997	2010-07-17	2010-07-30 09:04
143	사람의 삶이 70년 정도 된다고 생각합시다. 그 말이 좀 어렵게 느껴진다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70세 이상되신 어른들은 한 번 손들어 주시겠습니까? 예, 이분들이 모두 70년을 사신 분들입니다. 70년 중에 평균적으...
142	어린이설교 장화를 판 할아버지 585		영원한 복음	2993	2010-07-30	2010-07-30 09:35
142	예수님이 우리는 사랑하신다는 좋은 소식을 이웃에게 전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직접 친구들을 찾아 가서 말해줄 수도 있고 전화나 편지를 통해 전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나 예수님의 이야기가 담긴 책을 만들 수...
141	어린이설교 참 자녀 607		영원한 복음	2975	2011-01-07	2011-01-07 09:01
141	어느 날 한 젊은이가 선지자를 찾아가 자신도 하나님의 종이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선지자는 젊은이의 마음을 알아보기 위해 물었습니다. "자넨 금화 세 닢이 있으면 기꺼이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겠는가?" "네, 모두 주겠습니...
140	어린이설교 달을 따달라고 조른 공주		영원한 복음	2971	2012-09-13	2012-11-07 14:31
140	하늘의 달을 따달라고 조르는 공주가 있었습니다. 달은 따올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해주었지만 공주는 막무가내로 졸라댔니다. 그러다가 그만 병이 났습니다. 천문학자가 와서 "달은 너무 멀어서 갈 수가 없어요." 하고 말했...
139	어린이설교 우리의 이름		영원한 복음	2961	2016-02-01	2016-02-02 23:10
139	선생님 이름이 무엇인지 아는 친구? 예, 잘 말해주었습니다. 선생님의 이름을 별 모양 포스트잇에 써서 붙여보겠습니다. 여러분도 받은 별 모양 종이에 이름을 써서 붙여보세요. 자신의 이름을 말해볼 사람? "저는 OO입니다." ...
138	어린이설교 스위치 켜기 1		영원한 복음	2955	2012-02-02	2013-01-13 12:01
138	우리 교회에는 정말로 많은 스위치가 있습니다. 전등 스위치, 컴퓨터 스위치, 액정 스위치, 마이크 스위치 등. 지금 예배를 드리고 있는 교회 본당만 해도 스위치가 10개 이상이나 됩니다. 어두울 때 스위치를 켜지 않는다면 캄...
137	어린이설교 송아지를 살려라		영원한 복음	2954	2014-02-20	2014-02-20 09:41
137	퍼처스라는 사람이 시골길을 걸어가다가 비탈진 언덕의 풀밭에서 송아지 한 마리가 태어나는 것을 보게 되었어요. 처음 보는 광경이라 그는 걸음으 멈추고 계속 지켜보았지요. 그런데 아직 몸을 가눌 힘이 없었던 갓 태어난 송아...
136	어린이설교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을 만졌던 어주머니 (막 5장 25절~34절)		자작나무	2947	2011-07-08	2011-07-08 16:43
136	요셉 : 유다야! 너 예수님 소문 들었어, 예수님이 우리 동네에 오셨대 유다 : 어! 요셉아! 나도 그 이야기 들었어. 예수님께서는 귀신을 쫓아내시고 아픈 사람들을 고쳐주신다면서 우리도 한 번 가볼까! 그래^^* 갈릴리 지역에...
135	어린이설교 말 주머니		영원한 복음	2944	2012-04-28	2012-05-08 17:32
135	오늘은 우리나라의 90번째 어린이 날입니다. 일 년에 한 번 있는 특별한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여러분께 소중한 "말 주머니" 가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사람은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말을 하면서 생활합니다. 모든 사람이 ...
134	어린이설교 새해의 바람 606		밝은마음	2942	2010-12-31	2010-12-31 10:22
134	새해가 되었습니다. 2011년에는 여러분의 키가 쑥쑥 컸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은 키가 어느 정도까지 크면 좋겠나요? 예, 소원하는 대로 자라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솔로몬처럼 지혜가 아주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은 공부...
133	어린이설교 하늘의 비둘기		영원한 복음	2927	2011-08-26	2011-08-26 11:55
133	서울 시내에 있는 남대문을 아는 친구 있나요? 남대문 거리에 여러분 혼자 두고 집으로 찾아오라고 하면 집에 찾아갈 수 있겠나요? 어떻게 집을 찾아야 할까요? 혼자 어딘가에 떨어져서 집으로 찾아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
132	어린이설교 정신을 맑게 하는 힘 610		영원한 복음	2927	2011-01-25	2011-02-21 14:17
132	지금으로부터 60여년 전에 우리나라에 큰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그 때가 1950년 6월 25일이어서 6.25 전쟁이라고 부르며 요즘도 6월 25일이 되면 용감하게 싸우고 희생된 사람들을 위해 묵념을 합니다. 여러분 6.25에 대해 알고 ...
131	어린이설교 정리정돈의 하나님		영원한 복음	2926	2014-11-03	2014-11-03 10:18
131	무슨 꽃일까요? 색깔이 노랗고 키가 크며 햇볓을 향해 자라납니다. 네. 해바라기입니다. 해바라기는 최대 선생님 키 두 배정도 되는 3미터까지 자라납니다. 얼만큼 키가 큰지 상상이 되나요? 꽃은 지름은 30센티미터 정도, 이만...
130	어린이설교 네 짐을 하나님께 맡기라		영원한 복음	2923	2016-05-19	2016-05-19 10:29
130	오늘은 '네 짐을 하나님께 맡기라'를 제목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도 짐을 가지고 있나요? 어떤 짐을 가지고 있나요? 죄짐이요?(새소망 1학년 어린이는 죄짐이라고 대답했습니다) 예, 죄의 짐은 모든 사람이 다 가지고 ...
129	어린이설교 주가 쓰시겠다 하라		영원한 복음	2921	2011-08-04	2011-08-04 14:16
129	오늘은 집사님이 마가복음 11장에 있는 말씀을 들려주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상에 계실 때 하늘의 왕으로서 예루살렘이 입성하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무엇을 타고 가셨을까요? 예, 나...
128	어린이설교 보이지 않는 힘		영원한 복음	2918	2011-04-23	2011-04-23 12:58
128	옛날 산골에 호랑이 한 마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장맛비 죽죽 내리는 어느 여름 날 호랑이는 너무나 배가 고팠습니다. 호랑이는 할 수 없이 비를 맞으며 사냥을 하러 갔습니다. 먹이를 찾아 헤메던 호랑이는 산 아래까지 내려...
127	어린이설교 아버지와 나무		영원한 복음	2913	2011-05-22	2011-05-22 20:06
127	다섯 자녀를 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 중 한 아들이 특별히 약하고 총명하지 못하여 아버지는 마음이 아팠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다섯 그루의 나무를 사 왔습니다. 그리고 다섯 자식들에게 한 그루씩 주며 1년 동안 잘...
126	어린이설교 아테네의 니코이야기		영원한 복음	2912	2013-11-09	2013-11-09 15:04
126	2013년 4기는 트랜스유럽지회를 위해 기도하고 헌금을 보내 하나님 사업을 돕습니다. 트랜스유럽지회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지도를 보여준다.) 영국, 아일랜드, 노르웨이, 스웨덴, 마케도니아, 폴란드, 그리스 ...
125	어린이설교 그리스도인,주는 사람		영원한 복음	2884	2011-03-04	2011-03-04 13:06
125	여러분처럼 예수님을 잘 믿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고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끊임없이 이웃에게 주는 사람입니다. 무엇을 주는지 알아볼까요? 자, 여기 있는 연필을 몇몇 어린이들에게만 주겠습니다. 연필 받은 어린이들 손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