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
|
엄마가 가르치신 정직 516
|
영원한 복음 | 3847 | | 2009-03-07 | 2009-03-15 15:42 |
한 할머니가 상점에 가서 외투를 한 벌 샀습니다. 집에 와서 입어보니 주머니 안에 보석이 들어 있었습니다. ‘누구의 것인지는 모르지만 내가 사온 옷 주머니에 들어있으면 내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게 생각하며 갖자니 왠지...
|
24 |
|
기도의 전신갑주 515
|
영원한 복음 | 7654 | | 2009-03-03 | 2009-03-03 09:12 |
성경 말씀부터 함께 읽어볼까요?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흉배를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화전을 소멸하고 구원...
|
23 |
|
보이지 않는 눈 514
|
영원한 복음 | 4292 | | 2009-02-15 | 2019-03-04 12:55 |
이것은 무엇일까요? 어떤 사람이 몰래 다른 사람 집 앞에 쓰레기를 많이 버렸습니다. '아무도 모르겠거니' 했지만 얼마 후 사람들에게 들키고 말았습니다. 쓰레기를 버리는 자신의 모습이 이 물건에 담겨 있어 꼼짝없이 붙잡힌 ...
|
22 |
주님 뜻 행하기 513
|
영원한 복음 | 8074 | | 2009-02-13 | 2009-02-13 23:25 |
부모님께서 여러분에게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있고 반대로 "하지 말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하라"는 것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응답을 듣고 없으면 실례를 제시하면서 생각하고 대답하게 한다.) -공부해라, 밥 잘 먹...
|
21 |
|
하나님 가족의 증거 512
1
|
영원한 복음 | 4364 | | 2009-01-31 | 2009-01-31 22:21 |
나중에 경찰이 되겠다고 생각하는 어린이가 있나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나요? 경찰은 사람들을 안전하게 잘 보호하는 많은 일들을 한답니다. 그 중에 하나가 바로 큰 잘못을 저지른 범인을 잡는 일입니다. 그런데 경찰이...
|
20 |
물 먹는 시험 511
1
|
영원한 복음 | 4762 | | 2009-01-31 | 2009-01-31 21:36 |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공부를 잘 가르쳐주시고 친구들도 많이 만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없어졌으면' 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이 무엇이지요? 예, 시험입니다. 국어시험은 우리나라 말을 얼마나 잘 이해하는가 확인하는 시험이고, ...
|
19 |
|
원숭이와 바나나 510
1
|
영원한 복음 | 6527 | | 2009-01-18 | 2009-01-24 22:10 |
어디에 원숭이가 많을까? 아, 여기에다 두어야겠다. (들고 나온 상자를 잘 보이는 곳에 놓는다) 상자 안에 바나나가 들어있네요. (그때 뒤쪽에서 원숭이 가면을 쓴 도우미가 두리번 거리며 등장한다) "어디 먹을 게 좀 없나? ...
|
18 |
|
자의 교훈 509
1
|
영원한 복음 | 4979 | | 2009-01-13 | 2009-01-15 20:29 |
옛날 한 왕이 신하들에게 맡긴 나라 돈을 조사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한 신하가 일만달라트라는 엄청난 돈을 빚진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 신하는 곧 왕의 앞으로 끌려 나왔습니다. 왕은 모든 소유를 팔아서 빚을 갚으라고 ...
|
17 |
|
두 음성 508
1
|
영원한 복음 | 11252 | | 2009-01-07 | 2009-01-07 20:39 |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하리라"(요한복음 6:37을 함께 읽는다). 해설자: 고개를 수그리고 의자에 앉아 있는 탕자에게 두 천사가 양쪽에서 말합니다. 우천사: 탕자야, 아버지는 아직도 너를 사랑하신단다. 어서 ...
|
16 |
|
기적의 기차표(해외) 507
1
|
영원한 복음 | 6109 | | 2009-01-07 | 2013-01-13 12:05 |
짐바브웨에는 레지날드 시반다라는 30대의 훌륭한 목사님이 계십니다. 시반다 목사님은 '므웨네지'라는 곳에서 선교사업을 했는데 273명이었던 교인이 2년 만에 열 배 정도되는 21,256명으로 불어났답니다. 어느 아침 시반다 목사님...
|
15 |
|
즐거운 고생(효, 대단한 실화) 506
|
영원한 복음 | 6391 | | 2009-01-06 | 2009-03-18 11:37 |
인천에는 95세 된 아버지를 모시는 한 아들이 살고 있습니다. 3년 전 늙은 아버지가 "금강산에는 1만 2천 봉우리가 있다던데..." 하면서 금강산에 가고 싶은 마음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러자 아들은 아버지를 금강산에 꼭 모시고 ...
|
14 |
|
젊은 믿음 (신년) 505
1
|
영원한 복음 | 8106 | | 2008-12-25 | 2008-12-26 13:44 |
"이삭이 나이 많아 눈이 어두워 잘 보지 못하더니"(창세기 27장 1절).(함께 읽는다.) 여기서 이삭은 야곱과 에서 중 누가 큰아들인지 알아보지 못할만큼 많이 늙었습니다. 누구나 많이 늙으면 잘 보이지 않고, 잘 들리지도 않고, ...
|
13 |
|
션의 크리스마스 504
|
영원한 복음 | 6315 | | 2008-12-21 | 2008-12-21 10:57 |
1978년 12월 23일, 네 살 난 션은 어머니와 단 둘이 살았습니다. 션의 어머니는 혹독한 눈보라가 오고 있다는 일기예보를 들었지만 집을 따뜻하게 덥혀 줄 연료는 이제 석탄 2킬로그램 뿐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아무리 침착하려 ...
|
12 |
|
크리스마스 손님 503
|
영원한 복음 | 4530 | | 2008-12-19 | 2008-12-19 23:51 |
일 년 만에 이 할아버지가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잘 지냈나요? (산타 할아버지 등장한다.) 오늘은 새소망교회에서 어린이들을 만나게 되어 다른 어느 때보다 더욱 기쁩니다. 왜 그렇게도 반갑냐구요? 사실은 선물을 줄 ...
|
|
|
주먹보다 큰 다이아몬드 502
1
|
영원한 복음 | 5925 | | 2008-12-11 | 2008-12-11 15:15 |
옛날에 평생동안 도둑질을 하며 살았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밤마다 남에 집에 몰래 들어가서 물건을 가져오는 일을 수없이 저질렀습니다. 어느 날 그 도둑이 몸이 많이 아파서 부인에게 마지막 말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부인, ...
|
10 |
|
주는 사람 501
1
|
영원한 복음 | 5337 | | 2008-12-08 | 2008-12-11 15:12 |
우리 주변에는 무엇이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는 친구가 있습니다. 맛있는 음식이나 과자가 있으면 꼭 나누어 먹고, 예쁜 인형이나 장난감 자동차도 친구에게 주기를 좋아합니다. 연필이나 지우개 같은 학용품도 나누어 쓰고 재미...
|
9 |
|
가방 속에 늘 있는 것 500
2
|
영원한 복음 | 6451 | 1 | 2008-11-28 | 2008-12-11 13:49 |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학교에 갈 때 메고 다니는 가방이 있나요? 여러분의 가방에는 여러 가지 물건들이 들어 있을텐데 선생님은 여러분이 하루도 빼놓지 않고 매일 매일 가방에 넣어 들고 다니는 물건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요...
|
8 |
|
금과 은 나 없어도 499
1
|
영원한 복음 | 16205 | 1 | 2008-11-28 | 2008-12-11 14:02 |
우선 어린이 여러분들께 노래를 한 곡 들려주겠습니다. (노래를 내려받으세요.) "금과 은 나 없어도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니 곧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그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그는 걸었네 뛰었네 찬양했네...
|
7 |
용기 있는 사람 498
1
|
영원한 복음 | 5504 | | 2008-11-27 | 2008-12-11 14:03 |
오늘은 선생님이 용기 있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겠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여리고성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여리고성은 누가 살았던 동네이지요? 예, 삭개오입니다. 그 날 삭개오 말고도 예수님을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
6 |
감사의 괄호넣기 497
1
|
영원한 복음 | 6597 | | 2008-11-23 | 2008-12-11 14:04 |
여기 보이는 말씀을 함께 읽으면서 괄호를 채워넣어 볼까요? 슬라이드1. "범사에 ( )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누군가 여러분에게 친절을 베풀거나 좋은 선물을 주었을 때 여...
|
마지막까지 껴안고 살아가는 죄가 없도록
전적으로 개심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