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대구식품전이 열렸다 .(2015.6.11~.14)
메르스가 확산되는 가운데도 마다않고
대구엑스코에는 미리 준비된 영혼들이 물밀듯
엑스포3004부스와 행사장으로 몰려왔다.
대구시청과 엑스코주최측의 요청과
하나님의 은혜로 참가하게 된 2015대구국제식품전
대구지선협과 교회성도님들의 봉사가 이루어졌다.
메인부스에서는 현미와플과 통밀빵을 시식하며 설문지와 소책자를 나누어 주었다.
특별히 수락산에서 채취한 아카시아를 넣은 현미와플은 관람객들의 인기가 이마저만이 아니었다.
진지하게 설문지를 남기며 호기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첫째날 표정.
주최측에서 특별히 마련해준 대형 행사장과 무대에서는 오전11시부터 12시까지
김형준쉐프의 요리조리체험이벤트시간에
기타음악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직접 만든 현미오색주먹밥 솜씨자랑을 했다.
모두 즐겁게 제각기 예쁜모양으로 경품도 시상했다.
12~13시까지 논 스트레스힐링타임에
교장으로 은퇴하신 양삼구선생님의 톱연주는
마음을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를 잠식하며 심금을 울렸다.
13~14시까지 김형준박사의 웃음치유세미나는 말 그대로
온 박람회장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가며 관람객들의 걸음을 멈추었다.
김형준박사의 독무대였다
.
14~15시에는 이정희의 생생 천연치유세미나가 진행되었다.
그동안의 치유경험을 토대로 한 시간은 처음이라 많이 떨렸다.
15~16:30분까지 비건쉐프 김혜영의 강사의 천연채식요리강습회가 있었다.
현장에서 요리실습시간은 그야말로 건강을 위한 소망으로 눈빛이 반짝였다.
영남의 강사였고 대백프라자에서 요리강습하고 있는 상황이라
사후 대백 프라자에 강습을 원하는 설문지가 총 320매중 88명이나 체크해서
다들 구도자들을 위해 피듭백시간에 8명이 나눠 안내문자를 보냈다.
하루종일 감동의 시간이었다.
피드백 시간에는 오늘의 놀라운 경험을 소신껏 발표하며 내일을 위해
화이팅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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