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도 잊은채 첫째날 부터 감기의 영향으로 목소리가
잠겼지만 열강하신 사모님의 진지한 모습.

노련한 모습에 걸맞게 품격을 높인 세미나와
단 한명의 영혼이라도 생명을 불어 놓으신
천연치유세미나는 능력 그자체였습니다.
처음엔 소수가 모였지만 날마다 배수로 늘었습니다.DSC_4251.JPG DSC_4295.JPG DSC_4306.JPG DSC_4380.JPG

강진교회 이광진목사님의 봉사도 힘을 실어 주셨습니다. DSC_4174.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