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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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35	손목터널증후군 방지법		밝은마음	1281	2009-04-27	2009-04-27 15:16
435	1. 컴퓨터 사용 시 한 시간에 한 번씩 꼭 쉰다. 2. 마우스 클릭 시 오른손과 왼손을 번갈아 쓴다. 3. 무거운 그릇은 가벼운 그릇으로 바꾼다. 4. 손을 씻을 때는 따뜻한 물에 씻어 경직된 근육을 풀어 준다. 5. 팔베개나 ...
434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액/반액 장학금을 지원하여, 함께 학교를 다니는 외국 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		yurauo1030	1283	2017-11-17	2017-11-17 09:25
434	96 Normal 0 10 pt 0 2 false false false EN-US JA X-NONE ...
433	마음에남는글 - 첫 번째 글 -		주가필요해	1287	2010-10-30	2010-10-30 08:39
433	마음에남는글 - 첫 번째 글 - 상대방의 변화를 요청하는 구체적인 의사표현 방법 몇가지 1. 하고 싶은 말은 가능한 간략하게 표현할 것 오직 要點(요점)만을 말하는데, 가능하면 잘 選擇(선택)된 단어들을 구사하여 두 ...
432		신태인 마하나임 패파클럽 활동상황3	에녹포도	1287	2011-10-16	2013-01-13 12:11
432		저희 신태인 마하나임 패스파인더 클럽의 8월달 활동상황입니다~ 2011년 하반기 향상급 과정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진급식을 대비해 올려봅니다~ 구원과 봉사를 실천하는 패스파인더 ! 화이팅~개척!^^*
431	책 없는 디지털도서관 1		밝은마음	1288	2009-06-29	2009-06-29 16:39
431	국립중앙도서관의 디지털도서관 '디브러리(www.dibrary.net )가 7년 작업 끝에 문을 열었다. 사이트에 접속해 검색어를 넣으면 국내 학술 정보 약 1,000만건, 해외 정보 5,400만 건, 과학 기술 논문 등의 전문 정보 5,000만 건...
430	내 안에 타오르소서		밝은마음	1292	2011-07-04	2011-07-04 09:04
430	내 안에 타오르소서 하나님의 불이여 내 마음이 정결해질 때까지 타오르소서 내가 하나님을 열렬히 사랑할 때까지 타오르소서 내 믿음이 굳건해 질 때까지 타오르소서 내 안에 타오르소서 하나님의 불이여 더 깊이 계속 타오르...
429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		밝은마음	1293	2009-08-23	2009-08-23 10:03
429	유능하지만 사사건건 따지길 좋아하는 직원에게 상사가 물었다. "자네, 명석함과 지혜로움의 차이를 아는가?" "글쎄요, 잘 모르겠는데요." "상사의 말에서 오류를 찾아내는 건 명석함이고, 그걸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 건 지혜로움일...
428	시련이 올때		주가필요해	1293	2011-07-15	2011-07-15 21:26
428	가장 짜증나는 시련이 올 것이다. 그러나 그대의 손을 놓지 말라. 예수께 매달리라. 계속하여 예수를 쳐다보라. (가정, 207)
427	감화를 끼치고자 다가감		밝은마음	1293	2012-07-05	2012-07-05 09:29
427	“인기 없는 진리를 옹호하는 자들은, 어떤 사람들보다 그들의 생애에 있어서 언행이 일치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그들은 다른 사라들과 참으로 다르게 보이고자 애쓰지 말고 그들이 감화를 끼치고자 하는 자들에게 어떻게 하면 접...
426	댓 가 1		폴쵸	1294	2009-01-08	2009-01-08 22:44
426	댓 가 독일의 신학자 본훼퍼는 그 당시 독일 교회를 바라보면서 독일 교회가 왜 그렇게 무기력해 졌는지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오늘날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데 따르는 대가를 치르기를 거절...
425	봄, 교실에서		밝은마음	1294	2012-03-25	2012-03-25 13:46
425	얘들아, 저 봄 봐라! 창문을 열었지요. 그런데 아이들은 힐끔 보곤 끝입니다. 지들이 그냥 봄인데 보일 리가 있나요 -고춘식
424		신태인 마하나임 패파클럽 활동상황2	에녹포도	1295	2011-10-16	2013-01-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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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벌써 포기하는 거야?"		밝은마음	1300	2009-07-03	2009-07-03 08:20
423	남자 아이를 둔 엄마가 화장대 앞에 앉아 얼굴에 콜드크림을 펴 바르고 있었다. 이를 보고 있던 아들은 궁금한 듯 물었다. "엄마 뭐하는 거야?" "응, 예뻐지려고 하는 것야." 잠시 후 엄마가 화장지로 얼굴의 콜드크림을 닦아 내...
422		"암(癌)환자 입원 치료보다는 통원 치료받는게 효과적" 1	밝은마음	1302	2009-03-26	2009-03-26 08:54
422		▲ 전후근 암병원 원장/오종찬 기자 ojc1979@chosun.com"암 환자는 집에서 가족과 지내면서 통원 치료받는 게 결과도 훨씬 좋습니다." 서울성모병원의 전후근(全厚根·65) 암병원 원장은 "암 환자분들, 가급적 입원말고 항암제 치료...
421	그리스도의 가치		주가필요해	1302	2009-05-04	2009-05-04 11:01
421	그리스도의 가치 증인들은 예수님에 관한 사실들을 증언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기꺼이 고난에 동참함으로써 예수님을 따르는 뜻 일의 소중함을 더욱 빛나게 한다. – 스티븐 호돈 Witnesses not only assert the facts of Jes...
420	아들 이야기 3-2		밝은마음	1302	2011-07-14	2011-07-14 16:05
420	아들이 자주 이메일을 보내왔다. '오늘은 아주 기쁜 날이었어요.'라는 제목의 메일을 읽어 내려가면서 내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 아들은 이제 막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하였다. 그러면서 남들이 갖고 있는 테니스 라켓을 유심히 ...
419	일어나서 쉬자		밝은마음	1303	2012-06-23	2015-03-18 11:17
419	호주 퀸즐랜드대에서 성인 4,757명을 조사한 결과, 하루에 앉아 있는 시간이 적게는 1.8시간, 많게는 21.2시간이었다. 반면 일어나서 쉬는 시간은 평균 4.12분이었는데, 잠깐씩 일어나서 쉬는 사람일수록 허리둘레가 적었다.
418	생활 속 기억력 단련법		밝은마음	1305	2012-04-10	2015-03-18 11:17
418	눈을 감은 채 옷을 입어라. 감각 중 하나를 무디게 하면 다른 것이 더욱 단련되면서 뇌 기능이 강화된다. 점심 메뉴를 바꿔 보라. 일상적인 미각에 자극이 가 뇌의 새로운 신경 경로가 작동된다. 양치질은 다른 손으로 하...
417	음악과 웃음, 혈압 떨어뜨려		밝은마음	1306	2011-05-17	2011-05-17 16:43
417	일본 오사카대 에구치 에리 박사는 40-70세 성인 32명에게는 2주일마다 한 번씩 음악 듣고 노래하는 시간을 주고, 30명에게는 호흡 훈련을 하면서 웃음 짓는 '웃음 요가'를 하도록 했다. 그러자 음악 그룹은 혈압이 평균 6mm/H...
416	눈(雪) 1		폴쵸	1307	2009-01-29	2009-01-29 14:26
416	눈(雪) 무공해 기축 년의 꿈이 밤 깊은 흰 눈이 되어 한 켜씩 가슴을 덮는다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 야무진 맹세를 가슴에 담은 세초의 결의(決意) 밤새 세상을 다 덮었던 지난겨울을 닮은 계절 하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