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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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최근 수정일
495	새로운 것에 대한 욕심		밝은마음	1134	2009-08-26	2009-08-26 09:01
495	어느 목동이 양들을 이끌고 풀을 먹이러 들로 나갔다. 마침 그곳에는 산양들이 한가로이 풀을 먹고 있었는데 순간 목동은 욕심이 일어 산양을 모두 끌고 마을로 내려왔다. 이튿날, 비가 내려 들에 나가지 못하게 되자 목동은 ...
494	내가 무릎이 아파도... 1		폴쵸	1146	2009-07-29	2009-08-04 22:12
494	내가 무릎이 아파도... 한 젊은 여인이 미술관에 그림을 감상하러 왔습니다. 미술관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여인은 꿇어앉은 채로 그림을 감상했습니다. 미술관 직원이 그토록 힘들게 그림을 감상하는 까닭을 물었습니다. "나는...
493		신태인 마하나임 패파클럽 활동상황4	에녹포도	1148	2011-10-23	2013-01-13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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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가고파		Mission	1153	2011-11-22	2011-11-2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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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1	당신보다 훨씬 아름답게 달렸잖아요 1		밝은마음	1154	2010-10-20	2010-10-22 11:07
491	승부의 기준 한 서양 남자가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원주민에게 안내를 부탁했다. 서양인은 원주민과 다니며 서양 문화가 얼마나 편리하고 앞선 것인지 구구절절 설명했다. 어느 날 해변을 걷던 서양...
490	발전을 가져오는 '비판' 3		밝은마음	1156	2009-01-29	2009-01-29 14:27
490	비판은 아플 때 먹는 약과 같다. 쓴맛 때문에 당장은 먹기 싫지만, 먹으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 부족한 점, 고쳐야 할 점, 변화해야 할 점 등 객관적인 평가를 전달하는 비판은 상대에게 전환점을 마련해 준다. 비판이 활...
489	할렐루야! 한도시에 모여사는 50개국민족		선한사마리아	1157	2009-03-12	2009-03-12 09:41
489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서울에서 4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안산역에 다가가면 많은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외국인 살고 있으면 이곳에 외국인들을 위한 동사무소가 따로 있습...
488	갓 구운 스물네 시간		밝은마음	1157	2020-01-03	2020-01-03 10:40
488	< 갓 구운 스물네 시간 > 아침에 일어나 파란 하늘을 본다 너무나 많은 인생의 놀라움에 방금 배달된 갓 구운 스물네 시간에 두 손 모아 감사드린다. 해가 떠오르고 있다. 햇살로 목욕한 숲이 눈에 들어온다. -틱낫한-
487	3기 제 3과 어린이교과 방송 안내		나그네	1160	2009-07-09	2009-07-09 22:54
487	동중한 합회 어린이부와 HBS가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교과가 올라왔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애청해주세요..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skyradiosystem
486		중국어 영어& 산림박물관-목수기능	에녹포도	1161	2012-03-14	2013-01-13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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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600억개의 물방울		폴쵸	1162	2009-05-29	2009-05-29 07:53
485	염려는 안개와 같은 것 염려는 누구나 버릇처럼 하기 쉬운 것이다. 안해야지 하면서 다시 하고, 안한다고 하면서 먼저 하게 된다. 어떤 사람은 염려를 안개에다 비유하고 있다. 광화문 일대를 30미터 두께로 짙게 덮을 수 있는...
484	십자가 그 사랑을 묵상함 1		주가필요해	1162	2011-07-11	2011-07-12 11:20
484	만약 사람들이 십자가에 전시된 그리스도의 사랑을 묵상하면 … 죄에서 구원을 받고 깨끗하게 될 것이다. (사인즈 1889. 12. 30)
483	푸하하하		밝은마음	1163	2011-10-07	2011-10-07 08:54
483	할아버지가 친구에게 하소연했다. "집사람 귀가 안 들리나 봐." "설마, 정말 안 들리는지 멀리 떨어져서 말 걸어봐. 못 알아들으면 한 걸음씩 다가가서 불러보고." 그날, 할아버지는 10미터 뒤에서 부인을 불렀다. 2미터 뒤에 섰을...
482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밝은마음	1165	2011-06-16	2011-06-16 08:19
482	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 때면 온 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 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 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져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이면 그 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이 다 젖도...
481	회사가 꼭 붙잡는 직원 2		밝은마음	1167	2009-08-04	2009-08-05 08:45
481	취업사이트 사람들이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직 의사를 밝혔을 때 회사가 꼭 붙잡는 직원의 유형 1위로 '근면 성실한 직원'이 뽑혔다. 이는 회사가 업무수완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근면하고 성실한 직원...
480	포기만 하지 않으면 1		폴쵸	1168	2009-07-17	2009-07-18 17:34
480	포기만 하지 않으면 플라톤은 유명한 "공화국"이라는 저서를 집필할 때 첫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아홉 차례나 각기 다른 방식으로 써 내려갔습니다. 키케로는 발성법을 완성하기 위해서 30년 동안...
479	어린이설교 주가쓰시겠다하라동영상		영원한 복음	1171	2011-08-04	2013-01-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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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1박2일 캠프(신태인패파)	에녹포도	1172	2011-06-22	2011-06-2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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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	설 수 있는 까닭		밝은마음	1175	2012-06-23	2012-06-23 19:41
477	멀대 같은 대나무가 설 수 있는 까닭은 곧아서도 단단해서도 그건 절대 아니다 뿌리들 땅속의 인연 놓지 않기 때문이다 알곡 여문 벼가 설 수 있는 까닭은 알차서도 결곡져서도 절대로 아니다 한 포기 함께해 온 어깨 서로...
476	할렐루야! 파키스탄의 하나님!		선한사마리아	1182	2009-03-18	2009-03-18 23:44
476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소원대로 대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리라 마태복음15장 28절말씀 가장크신 의원이신 예수님께 오늘 귀가 안들리는 파키스탄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