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Locations of visitors to this page


Review egw.org on alexa.com
글 수 555
번호
제목
글쓴이
335 스트레스 줄이는 대화법
[레벨:6]밝은마음
1653   2014-02-07 2014-02-07 16:39
*"그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라고 부분 동의하자. 분위기가 부드러워진다. *'당신' 대신 '나는'으로 시작하자. 방어적인 자세가 풀린다. *"-하세요." 대신 "-하는 게 어때요?"로 말하면 배려받는 느낌에 수긍할 확률이 높다. -1월 ...  
334 봄에 읽는 시
[레벨:6]밝은마음
1653   2012-03-23 2012-03-23 10:19
봄에 읽는 시 봄을 알려거든 내밀한 발소리가 분주한 들로 나아가 나부터 깨어나자 봄은 가장 외로웠던 길이 아닌 곳부터 더듬어 한 곳 소홀함이 없이 찾아온다 싹을 틔우고 강인하게 키우려 비바람에 냉정하게 흔들다 ...  
333 행복과 건강의 열쇠, 선행
[레벨:6]밝은마음
1652   2009-05-10 2009-05-10 19:17
스쿠르지 영감, 백설공주, 산타클로스 등 우리는 늘 선행을 베푸는 사람을 존경해 왔다. 그런데 선행은 실천하는 사람 자신을 더 행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더 오래 살게 해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있다. 선행을 베푸는 사람들은...  
332 "모세야, 일 분만 기다려라"
[레벨:6]밝은마음
1650   2009-06-08 2009-06-08 09:16
웃어봅시다!! 옛날 옛적에 모세가 하나님께 여쭈었습니다. "하나님, 천 년은 하나님께 얼마나 됩니까?" "일 분이니라." 모세가 또 여쭈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 백만 불은 하나님께 얼마나 됩니까?" "일 센트이니라." 그러자 모세가 ...  
331 12월의 시
[레벨:30]영원한 복음
1648   2016-12-30 2016-12-30 09:52
12월 뒷모습이 아름다워야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다 뒷맛이 개운해야 참으로 맛있는 음식이다 뒤끝이 깨끗한 만남은 오래오래 좋은 추억으로 남는다. 두툼했던 달력의 마지막 한 장이 걸려 있는 지금 이 순간을 보석같이 소중히 ...  
330 겨울엔 화이트 푸드
[레벨:6]밝은마음
1648   2011-01-06 2011-01-06 08:24
몸을 움츠리게 만드는 추운 날씨에는 '화이트 푸드'를 먹는 것이 좋다. 배추, 마늘, 양파, 콩나물 등의 화이트 푸드는 폐나 기관지를 튼튼하게 해 감기를 예방해 주기 때문이다.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니고, 각종 바이러...  
329 인터넷 전화 문의했더니 카달로그를 보내주셨는데요~ 다른 분들도 참고하심 좋을 것 같아서요! 1 imagefile
[레벨:3]권혁민
1648   2008-12-25 2008-12-26 15:04
 
328 다음!
[레벨:6]밝은마음
1646   2015-08-07 2015-08-07 14:16
누군가를 사랑하면 그의 다음을 생각합니다. 지금 연인을 만났으면 그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을 자녀라면 어른이 되었을 때의 모습을 친구라면 어려움을 당했을 때 헤쳐 나갈 날들을 떠올립니다. 사랑이란 지금 내 앞의 그대 모습...  
327 꿩 먹고 알 먹고
[레벨:6]밝은마음
1645   2010-01-05 2010-01-05 16:16
꿩은 조심성이 많아서 가까이 가면 금방 날아가 버리는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바로 알을 품고 있을 때다. 꿩은 모성애가 강해 알을 두고 혼자 날아가지 않는다. 그래서 알을 품고 있는 꿩을 잡으면 알까지 주울 수 있...  
326 산책하면 기억력 쑥쑥!
[레벨:6]밝은마음
1640   2010-10-20 2010-10-20 08:49
미국 아트 크래머 교수는 6개월간 소파에 누워 TV만 보던 18-35세, 59-80세 사람들을 일주일에 세 번씩 40분간 산책하게 하고 뇌 활동을 관찰했다. 그러자 꾸준히 산책한 참가자의 뇌에서 계획과 전략을 수행하는 부위가 활성화...  
325 의에 주리고 목마를 자는 복이 있나니 movie
[레벨:30]Mission
1639   2010-04-19 2010-04-19 13:54
의에 주리고 목마를 자는 복이 있나니  
324 아침 식사 거르면 쉽게 피곤
[레벨:6]밝은마음
1639   2009-05-28 2009-05-28 14:13
하루 종일 신경질을 내고 싶다면 아침 식사를 거르면 된다. 밤새 자고 일어나 위가 비어 있을 때는 혈당치가 낮아진다. 몸을 움직이기 시작하면 뇌와 근육이 당을 소모하기 때문이다. 이때 탄수화물 등 영양소를 공급해 주지 ...  
323 아들 이야기 3-3
[레벨:6]밝은마음
1638   2011-07-14 2011-07-14 16:06
아들에게서 이메일이 왔다. 쉴 틈이 없이 사람들이 자신의 이름을 부른다고 했다. 이삿짐을 날라야 할 때, 청소를 해야 할 때, 급하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면 어김없이 자신을 부른다고 했다. 그에 못지 않게 맛있는 것을 먹...  
322 미국 참고서에 '빼빼로 데이'
[레벨:30]영원한 복음
1635   2011-11-11 2013-01-13 12:10
미국 초등학교 참고서에 11월 11일 빼빼로 데이가 한국을 대표하는 기념일로 소개됐다. 반스&노블 출판사가 발간한 이 참고서는 밸런타인 데이처럼 진심을 전하는 각 나라의 기념일을 소개했는데, 아르헨티나의 '친구의 날(7월 ...  
321 영원한 복음 추천도서 "목숨 걸고 편식하다"
[레벨:30]영원한 복음
1631   2010-06-09 2010-06-10 16:19
"고기, 생선, 계란, 우유는 분명히 해롭습니다. 그것을 끊는게 병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대신 현미밥, 채소, 과일을 먹으면 많은 이로움이 있습니다. 첫째, 자신이 건강해지고요, 둘째 식량난으로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간...  
320 운전자는 왜 멀미 안 할까?
[레벨:6]밝은마음
1629   2010-11-26 2010-11-26 10:19
우리 몸은 귀, 눈, 관절 등 모든 기관에 있는 균형 유지 센서들이 실시간 작용하고 있다. 움직이는 교통수단은 이러한 센서들이 흐트러져 멀미를 유발한다. 하지만 운전자는 운전에 집중하느라 긴장하고 있기 때문에 균형 유지 ...  
319 듣는 자와 못 듣는 자 사이에 서서 1
[레벨:0]시금치네
1619   2011-05-21 2011-05-21 23:31
재림신문에 기고되었던 내용에 주석을 덧붙여 씁니다. 참고로 삼육대학 신학과 1989년 제78회 졸업 후 목회에 들어서지 못했습니다. 청각장애로 인해서...하지만 그일로 인해 하나님께서 쓰실 곳이 있다는 것을 알고 후회하지 않는...  
318 지능보다 중요한 것
[레벨:6]밝은마음
1610   2010-11-19 2010-11-19 08:58
미국 카네기멜론대 연구 팀이 700여 명을 실험한 결과. 평균 지능이 높은 집단보다 구성원들이 돌아가며 발언하고 사회적 감수성이 높은 집단일수록 문제를 해결하는 비율이 높았다. 특히 여성이 많은 집단일수록 수행 능력이 높...  
317 충청합회 유성교회 홈페이지 탄생 1
[레벨:3]이진현
1608   2009-03-29 2009-03-29 22:00
선교사님들 오셔서 축하 메세지로 많이 많이 응원응원해주세요~~ 저희 교회 장로님께서 홈페이지 제작 공부 하시고 직접 제작하셔서 드디어 오픈했습니다.   교회에 대한 사랑과 열정..... 정말 대단하시죠~~^^  충청 유성교회 홈...  
316 쓰면 치유 속도 3배
[레벨:6]밝은마음
1604   2010-07-28 2010-07-28 17:17
영국 글래스고 칼레도니언 대학의 연구 결과, 운동선수들이 자신의 부상에 대해 글을 쓰면 치유 속도가 3배나 빨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일 자신의 생각을 쓰면서 감정을 정리하면, 스트레스 정도가 낮아지고 염증 반응도 줄어...  

[Hope Channel] [World Time] [Music & Gospel] [Factbook] [선교영상모음]

바로 당신은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명 가운데 한 분입니다.

최근게시물 목록


[05-10] Man saved lion and lion ... new by kootvanwyk (6)
[05-07] Urban center of influenc... by kootvanwyk (16)
[05-04] Garden Tomb not first sugg... by kootvanwyk (39)
[05-01] 100ooo's to be Baptized i... by kootvanwyk (105)
[04-29] Overseers that were in sc... by kootvanwyk (143)
[08-13] End of Trump is a paradigm... by kootvanwyk (3521)
[08-06] God's word is powerful by Urnak (3910)
[02-12] COLDEST WINTER by Urna (8790)
[08-06] What might have been by Mission (6044)
[05-20] Morning Dew Youth Church imagefile by 보리 (146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