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5 |
당신보다 훨씬 아름답게 달렸잖아요
1
|
밝은마음 | 1166 | | 2010-10-20 | 2010-10-22 11:07 |
승부의 기준
한 서양 남자가 남태평양의 아름다운 섬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는 원주민에게 안내를 부탁했다.
서양인은 원주민과 다니며 서양 문화가 얼마나 편리하고 앞선 것인지 구구절절 설명했다.
어느 날 해변을 걷던 서양...
|
494 |
생명으로 가는 길의 첫 발걸음
|
주가필요해 | 1166 | | 2011-07-26 | 2011-07-26 13:44 |
생명으로 가는 길의 첫 발걸음은 그 마음을 계속 하나님께 머무르게 하는 것이며, 계속해서 눈 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있게 하는 것이다.
¡(화잇주석, 잠 10:9)
|
493 |
3기 제 3과 어린이교과 방송 안내
|
나그네 | 1169 | | 2009-07-09 | 2009-07-09 22:54 |
동중한 합회 어린이부와 HBS가 함께 만들어가는 재미있고 유익한 어린이교과가 올라왔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시고, 애청해주세요..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 많이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http://cafe.naver.com/skyradiosystem
|
492 |
|
신태인 마하나임 패파클럽 활동상황4
|
에녹포도 | 1177 | | 2011-10-23 | 2013-01-13 12:11 |
|
491 |
천천히 천천히
|
밝은마음 | 1177 | | 2018-08-27 | 2018-08-27 08:58 |
오, 마음이여, 천천히 천천히 만물은 자신의 걸음에 맞춰 가는 법이다 정원사가 백통의 물을 줄지라도 과일은 제철이 되어야만 열린다 -까비르
|
490 |
회사가 꼭 붙잡는 직원
2
|
밝은마음 | 1178 | | 2009-08-04 | 2009-08-05 08:45 |
취업사이트 사람들이 중소기업 인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직 의사를 밝혔을 때 회사가 꼭 붙잡는 직원의 유형 1위로 '근면 성실한 직원'이 뽑혔다. 이는 회사가 업무수완이 뛰어난 사람보다는 근면하고 성실한 직원...
|
489 |
할렐루야! 한도시에 모여사는 50개국민족
|
선한사마리아 | 1180 | | 2009-03-12 | 2009-03-12 09:41 |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서울에서 4호선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면
안산역에 다가가면 많은 외국인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얼마나 많은 외국인 살고 있으면 이곳에
외국인들을 위한 동사무소가 따로 있습...
|
488 |
포기만 하지 않으면
1
|
폴쵸 | 1180 | | 2009-07-17 | 2009-07-18 17:34 |
포기만 하지 않으면
*플라톤은 유명한 "공화국"이라는 저서를 집필할 때 첫 문장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자신이 만족할 때까지 아홉 차례나 각기 다른 방식으로 써 내려갔습니다.
*키케로는 발성법을 완성하기 위해서 30년 동안...
|
487 |
600억개의 물방울
|
폴쵸 | 1185 | | 2009-05-29 | 2009-05-29 07:53 |
염려는 안개와 같은 것 염려는 누구나 버릇처럼 하기 쉬운 것이다. 안해야지 하면서 다시 하고, 안한다고 하면서 먼저 하게 된다. 어떤 사람은 염려를 안개에다 비유하고 있다. 광화문 일대를 30미터 두께로 짙게 덮을 수 있는...
|
486 |
소낙비 쏟아지듯 살고 싶다
|
밝은마음 | 1186 | | 2011-06-16 | 2011-06-16 08:19 |
여름날 소낙비가 시원스레 쏟아질 때면
온 세상이 새롭게 씻어지고
내 마음까지 깨끗이 씻어지는 것만 같아
기분이 상쾌해져 행복합니다.
어린 시절 소낙비가 쏟아져 내리는 날이면
그 비를 맞는 재미가 있어
속옷이 다 젖도...
|
485 |
|
중국어 영어& 산림박물관-목수기능
|
에녹포도 | 1187 | | 2012-03-14 | 2013-01-13 12:08 |
|
484 |
푸하하하
|
밝은마음 | 1190 | | 2011-10-07 | 2011-10-07 08:54 |
할아버지가 친구에게 하소연했다.
"집사람 귀가 안 들리나 봐."
"설마, 정말 안 들리는지 멀리 떨어져서 말 걸어봐.
못 알아들으면 한 걸음씩 다가가서 불러보고."
그날, 할아버지는 10미터 뒤에서 부인을 불렀다.
2미터 뒤에 섰을...
|
483 |
딸기/백우선
|
밝은마음 | 1190 | | 2019-02-13 | 2019-02-13 12:51 |
딸기 나를 반기는 그 눈빛 무릎에까지 올려 앉히고 살풋 집어 올리는 그 손가락 하얀 이를 반짝 빛내며 동그랗게 감싸 물어주는 두 입술, 그걸 생각하면 주근깨를 온통 뒤집어쓴 우툴두툴한 얼굴이지만 저 밭에서부터라도 내가...
|
482 |
그것은 기적입니다
|
선한사마리아 | 1191 | | 2009-07-03 | 2009-07-03 10:41 |
-->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가르치는 일로,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
|
481 |
십자가 그 사랑을 묵상함
1
|
주가필요해 | 1195 | | 2011-07-11 | 2011-07-12 11:20 |
만약 사람들이
십자가에 전시된
그리스도의 사랑을 묵상하면 …
죄에서 구원을 받고
깨끗하게 될 것이다.
(사인즈 1889. 12. 30)
|
480 |
|
1박2일 캠프(신태인패파)
|
에녹포도 | 1199 | | 2011-06-22 | 2011-06-22 20:38 |
|
479 |
할렐루야! 파키스탄의 하나님!
|
선한사마리아 | 1200 | | 2009-03-18 | 2009-03-18 23:44 |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여자야 네 믿음이 크도다 네소원대로 대리라 하시니 그 시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리라 마태복음15장 28절말씀
가장크신 의원이신 예수님께 오늘 귀가 안들리는 파키스탄 아이를 데리고 갔습니다 장...
|
478 |
가고파
|
Mission | 1201 | | 2011-11-22 | 2011-11-22 16:25 |
|
477 |
|
1박2일 캠프2(마하나임)
|
에녹포도 | 1210 | | 2011-06-22 | 2011-06-22 20:42 |
|
476 |
복
|
밝은마음 | 1214 | | 2011-10-07 | 2011-10-07 08:55 |
복
가을 하늘은
슈퍼 튀밥 기계다
수수 알도 터지고
콩팥도 터지고
행길가 은행잎도 우수수 터진다
벼 논의 깜부기도 까맣게 터졌다
헛간 지붕 위로 둥그렇게 터지는 박,
우리 엄니
복 터져 난리 났다
-강영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