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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4월 7일 정오, 서울중앙교회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운영하는 건강식당에
대만에서 온 두 팀의 손님 53명이 들이닥쳤다.
한 팀은 PMM 임종갑 목사가 인솔한 타이동 성모병원의 원장과 수녀를 비롯하여 대만위생병원장 등 35명으로 이뤄진 팀으로 한국의 재림교회 기관과 건강에 관한 견학을 위해서 온 팀이다.
다른 한 팀은 역시 PMM 개척선교사로 일하는 지아이교회의 정은규 목사가 인솔한 18명의 그룹이다. 대만에서 정은규 목사와 함께 온 18명 가운데 네 명의 재림교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비재림신자이거나 구도자들이다. 한국교회와 한국 문화가 복음을 위한 접근에 사용되는 장면들이다.
대만위생병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타이동성모병원장(오른쪽)
타이동성모병원 직원들과 일행
지아이에서 온 청년들
정은규 목사와 지아이에서 온 그룹
대만에서 온 두 팀의 손님 53명이 들이닥쳤다.
한 팀은 PMM 임종갑 목사가 인솔한 타이동 성모병원의 원장과 수녀를 비롯하여 대만위생병원장 등 35명으로 이뤄진 팀으로 한국의 재림교회 기관과 건강에 관한 견학을 위해서 온 팀이다.
다른 한 팀은 역시 PMM 개척선교사로 일하는 지아이교회의 정은규 목사가 인솔한 18명의 그룹이다. 대만에서 정은규 목사와 함께 온 18명 가운데 네 명의 재림교인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비재림신자이거나 구도자들이다. 한국교회와 한국 문화가 복음을 위한 접근에 사용되는 장면들이다.
대만위생병원장(왼쪽에서 두번째)과 타이동성모병원장(오른쪽)
타이동성모병원 직원들과 일행
지아이에서 온 청년들
정은규 목사와 지아이에서 온 그룹
그중에는 우리 재림교인들도 계셨는데 더 정이 가는 분들이었습니다.,
잠자기 전과 식사때, 시간이 날때마다 기도하는 그분들이 정말 사랑스럽고 미더웠습니다,.
같이 온 분들이 보고 감동을 받고 우리 교회로 나아오길, 하나님께로 다가오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