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지아이 교회에서 한국어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목표는 모든 순서를 한국어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첫날 저희가족 3명 포함 모두 11명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은 싹트네로 말씀은 김대성 목사님의 "지구 희망, 인간 회복"을 같이 읽고 해석했습니다.
조금은 어설프고 아직 제대로된 예배 형식은 갖추지 못했지만 여러분들의 지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