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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6일 네 가정의 7기 PMM 개척선교사 가족 14명과 골든엔젤스 8명, 그리고 권정행 목사가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대만 타이페이 공항을 거쳐 버스로 이동하여 대만의 중부도시 타이충에 위치한
대만합회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한국연합회 목회부장 홍성선 목사와 동서중한합회의 총무부장이 나와 선교사들을 전송했다.
대만에 첫발을 내디딘 권혁민 목사, 등에는 지고 어깨에 걸고, 손에는 들고....
조장렬 목사 가족이 막 도착했다.
윤성철 목사의 가족은 애리가 앞장을 섰다.
이
이우진 목사는 카트를 가지러 가서 윤보영 사모만 보인다.
공항에 나와서 선교사들을 맞이하는 대만합회장 레이몬드 코 목사와 통역하는 홍인선 집사
대만 PMM을 대표하여 미아올리 교회의 채광병 선교사가 새 가족을 환영하고 있다.
최운성 선교사는 봉사를 위해 항상 바쁘게 연락하고 움직인다.
3주 동안 대만에 머물러야 할 골든엔젤스의 짐이 인상적이다.
타이충에 있는 합회까지 타고갈 전세 버스
앞으로 6년 동안 정을 붙이고 살아야 할 대만 합회 앞에 짐을 내렸다.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대만 타이페이 공항을 거쳐 버스로 이동하여 대만의 중부도시 타이충에 위치한
대만합회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한국연합회 목회부장 홍성선 목사와 동서중한합회의 총무부장이 나와 선교사들을 전송했다.
대만에 첫발을 내디딘 권혁민 목사, 등에는 지고 어깨에 걸고, 손에는 들고....
조장렬 목사 가족이 막 도착했다.
윤성철 목사의 가족은 애리가 앞장을 섰다.
이
이우진 목사는 카트를 가지러 가서 윤보영 사모만 보인다.
공항에 나와서 선교사들을 맞이하는 대만합회장 레이몬드 코 목사와 통역하는 홍인선 집사
대만 PMM을 대표하여 미아올리 교회의 채광병 선교사가 새 가족을 환영하고 있다.
최운성 선교사는 봉사를 위해 항상 바쁘게 연락하고 움직인다.
3주 동안 대만에 머물러야 할 골든엔젤스의 짐이 인상적이다.
타이충에 있는 합회까지 타고갈 전세 버스
앞으로 6년 동안 정을 붙이고 살아야 할 대만 합회 앞에 짐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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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같은 은혜를 내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복음의 뜨거운 불길이 선교지에 활활 타오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