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6일 네 가정의 7기 PMM 개척선교사 가족 14명과 골든엔젤스 8명, 그리고 권정행 목사가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대만 타이페이 공항을 거쳐 버스로 이동하여 대만의 중부도시 타이충에 위치한
대만합회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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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는 한국연합회 목회부장 홍성선 목사와 동서중한합회의 총무부장이 나와 선교사들을 전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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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에 첫발을 내디딘 권혁민 목사, 등에는 지고 어깨에 걸고, 손에는 들고....TW008.jpgTW009.jpg
       조장렬 목사 가족이 막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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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철 목사의 가족은 애리가 앞장을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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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진 목사는 카트를 가지러 가서 윤보영 사모만 보인다.TW012.jpgTW014.jpg
       공항에 나와서 선교사들을 맞이하는 대만합회장 레이몬드 코 목사와 통역하는 홍인선 집사TW015.jpgTW019.jpgTW020.jpgTW021.jpg
       대만 PMM을 대표하여 미아올리 교회의 채광병 선교사가 새 가족을 환영하고 있다.TW022.jpgTW023.jpg
       최운성 선교사는 봉사를 위해 항상 바쁘게 연락하고 움직인다.TW024.jpg
       3주 동안 대만에 머물러야 할 골든엔젤스의 짐이 인상적이다.TW026.jpg
     타이충에 있는 합회까지 타고갈 전세 버스TW027.jpgTW028.jpg
       앞으로 6년 동안 정을 붙이고 살아야 할 대만 합회 앞에 짐을 내렸다.